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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고른 장난감

두 번 고른 장난감

(에디터 맘 정원씨의)

강정원 (지은이)
낭만북스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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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고른 장난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두 번 고른 장난감 (에디터 맘 정원씨의)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창의 교육
· ISBN : 9788996333920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0-03-17

책 소개

저자는 12년차의 베테랑 에디터이자 두 아이의 엄마다. 6살과 5살,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를 키우며 감성 있는 아이로 키우기 싶은 바램이 있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색연필부터 옷걸이, 할아버지가 물려준 빈티지 인형, 간단한 블록,흔들의자, 소재가 좋은 잠옷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고민하고 고른 67개의 아이템을 따라가다 보면 내 아이를 위한 것이 진정 무엇인가를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

목차

NO.01-07 STATIONERY
024 스테들러_트리플러스 파인라이너
파버카스텔_커넥터 펜
026 클레르퐁텐_에이지 백 시리즈
028 사라 레클레어_카드
030 카렌다쉬_클래식 네오컬러2
032 타소티_핸드메이드 북
034 지구화학_지구투명이
036 공책_문구류

NO.08-14 BOOKS
042 카츠미 코마가타_ 리틀 아이즈
044 아라이 료지_백설공주
046 디즈니_퀸테센셜 팝업 북
048 디케이_마이 퍼스트 워드 북
050 브루노 무나리_동물원, 에이비씨
052 로즈 돌스 하우스
054 로버트 사부다_엘리스즈 어드벤처 인 원더랜드

NO.15-28 DOLLS
060 마트료시카
062 바바파파_저금통
064 슈레_데이지걸
066 테디베어_테디베어 뮤지엄
068 자전거 타는 토끼
070 머드퍼피_발레리나
072 자프_리틀 베이비 본
074 페넬로프 피포_바스켓 돌
076 바비
078 블라블라_롤리
080 마담 알렉산더_수제 인형
082 블리_소피더 지래프
084 양철로봇
086 빈티지 꼬마 인형

NO.29-36 EDUCATIONAL TOYS
092 콜렉타&쉬라이히_동물모형
094 러닝리소스_미니-디노 카운터스
096 마더가든_쇼콜라파티 스위트
098 스텔라노바_동물 지구본
100 하바_코프크판 못 놀이
102 보쉬_미니 툴 숍
104 빌락_알파벳 마그네틱
106 미니카

NO.37-46 BLOCK TOYS
112 브리오_100 빌딩 블록
114 빌락_동물 블록
116 WJ 판타지_홈타운 블록북
118 오토모블럭스
120 레고
122 드제코_동물 퍼즐
124 플레이모빌
126 켈네르_플러그 인 피규어
128 네프_블록
130 브리오_유니세프 기차놀이

NO.47-58 LIVING OBJECT
136 비트라_RAR
138 허먼 밀러_행 잇 올
140 로얄 코펜하겐_줄리어스 디너 세트
142 뻐꾸기시계
144 카르텔_루루고스트
146 야미얼스_유기농 막대사탕
148 조지젠슨_비비안나 커트러리
150 아르테미데_톨로메오 마이크로
152 액자 속 그림
154 무인양품_CD플레이어
156 물오리 물뿌리개+분무기
158 버스데이_오더메이드 케이크

NO.59-67 IN THE CLOSET
164 레스토색_트롤리
166 시크릿 드 퍼밀리에_리넨 제품
168 크록스
170 컬리 컬렉션_베이비립
172 아메리칸 어패럴_베이비 라인
174 린&제이_잠옷
176 프티 바토_마린 셔츠
178 앰버_핸드백
180 빈센트_부츠

저자소개

강정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3년생. 6살, 5살 두 아이를 둔 엄마이자 12년차의 베테랑 에디터다. 어려서부터 아빠가 정기구독하신 국내외 여성지와 건축, 디자인 잡지를 보고 자란 덕에 대학 졸업 후 디자인 하우스에서 처음으로 에디터 생활을 시작했다. 월간지 <디자인>의 에디터를 거쳐 <메종 BY 마리끌레르>의 편집 차장, 현재는 <엘르 데코레이션>의 편집 디렉터를 맡고 있다. 12년 동안 열심히 살았던 잡지생활을 잠시 접고, 1년 반이란 시간 동안 온전히 두 아이의 엄마로 돌아가 아이들의 세계를 다시금 이해하기 시작했고, 그 후 1년 여에 걸친 작업 끝에 본 책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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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시제 기준의 좋은 장난감이란 일단 아이들의 안목을 높여 주는 좋은 디자인을 의미합니다. 두 번째는 어른이 되어서도 갖고 놀고 싶은 유연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_ 프롤로그 中


『분명 엄마의 잣대로 선택한 물건들이지만 그 적절한 쓰임새를 알아가는 아이들 모습은 흐뭇하기만 하다. 굳이 가르쳐 주지 않아도 그들만의 방식으로 활용되는 물건의 용도는 다시 생각해도 재미있고 흥미롭다.』
_ P.37 공책의 문구류 中


『피카소가 ‘현대판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 칭한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브루노 무나리. 그의 책 <동물원>을 펼쳐보고 마음이 얼마나 따뜻해졌는지 모른다.
한 문장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스토리와 간결한 삽화가 전부이지만 브루노 무나리 특유의 유머와 위트가 깊숙이 녹아있다.』
_ P.51 브루노 무나리 <동물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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