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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신탁

(생각은 남이 하고 성공은 내가 한다)

이즈미 마사토 (지은이), 이선희 (옮긴이)
  |  
알렉스앤북
2011-08-19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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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신탁

책 정보

· 제목 : 사고신탁 (생각은 남이 하고 성공은 내가 한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6552444
· 쪽수 : 192쪽

책 소개

학력도 경험도 돈도 없는 한 남자가 자아를 버리고 사고신탁만으로 성공한 노하우를 철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개한다. 20년 전 그는 이제 자아를 연마하며 사고를 순환시키고 있다. 사고신탁으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며 순환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라.” “자신이 옳다는 생각이 가장 옳지 않다.” “자신이 신뢰하는 사람에 의해 흘러가라.” “마음의 벽을 허물고 세상에 의해 흘러가라.” “결과를 바꾸고 싶다면 생각부터 바꿔라.” “사고신탁하라!”고 말하고 있다.

목차

STEP 1 사고신탁을 이용하면 남보다 빨리 성공한다

성공한 사람과 똑같이 행동하라.
똑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금 당신 곁에 당신이 신뢰하는 사람이 있는가. 그렇다면 그 사람이 시키는 대로 흘러가라. 그 사람의 사고방식을 그대로 따라하라. 지금까지 상상도 못한 경험을 할 것이다. 당신의 성장속도도 놀랍게 빨라진다.

STEP 2 사고신탁의 세 단계와 트러스티 찾기

실제로 사람을 이끄는 것은 말하지 않는 수많은 본보기이고
생활을 둘러싼 현실의 모범이다.
-새뮤얼 스마일스

나의 사고를 신탁할 수 있는 사람, 즉 신뢰할 수 있는 사람(트러스티)을 찾지 못하면 ‘흘러가는 힘’을 얻을 수 없다. 어떻게 하면 사고신탁의 대상을 찾을 수 있을까? 또 그런 사람을 찾을 수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STEP 3 트러스티가 당신을 가르쳐주고 싶게 만들기

잘 익은 열매는 많지만 그 열매를 따는 사람은 많지 않다.
가르침을 받는 사람은 많지만 가르침을 베푸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뮤얼 스마일스

사고신탁할 사람을 발견하더라도 그 사람이 당신을 도와주지 않으면 그 사람에 의해 흘러갈 수 없다. 그 사람으로부터 정보와 가르침을 얻으려면 그가 당신을 가르치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

STEP 4 사고신탁의 프레임워크 실천하기

가장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다.
가장 현명한 자가 살아남는 것도 아니다.
변화에 대응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찰스 다윈

이제 남은 것은 실천뿐이다. 사고신탁을 실천해 성장의 속도를 높이려면 모두 아홉 단계를 밟아야 한다. 올바른 사고신탁 프레임워크를 순서에 따라 설명한다.

저자소개

이즈미 마사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최고의 경제금융 교육 전문가이자 일본 파이낸셜아카데미 주식회사 대표. 고베 슈쿠가와가쿠인대학교 객원교수를 지냈으며, 교육·IT·부동산 사업과 관련해 다섯 개의 회사를 경영 중이다. 2002년 일본에 ‘돈의 교양’에 대해 이야기하는 문화가 부재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경제금융 교육을 위한 파이낸셜아카데미를 설립했다. ‘경제와 돈의 교양이 몸에 배는 머니 스쿨’을 모토로 경제신문을 읽는 법부터 머니 플랜, 주식 투자, 부동산 투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를 가르치고 있다. 지금까지 배출된 수강생만 25만 명이 넘는다. 그뿐만 아니라, 공익재단법인 일본생애학습협의회가 감수하고 인정한 ‘머니 매니지먼트’ 검정시험을 만들었으며, 돈의 지성을 높이기 위한 집필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지금까지 모두 28권의 저서를 집필해 다수가 베스트셀러가 됐으며, 한국, 중국, 대만 등지에도 번역 출간됐다. 『부자의 그릇』은 소설 형식의 경제경영 교양서로, 한 젊은 사업가와 부자 노인의 이야기를 통해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 내 안의 부자의 그릇을 키우는 법을 알려준다. 2015년 국내 출간 이후, 수많은 독자로부터 꼭 읽어야 할 최고의 ‘부자학 입문서’로 꼽히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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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부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일본어교육과에서 수학했다. KBS 아카데미에서 일본어 영상번역을 가르쳤으며, 외화 및 출판 번역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기시 유스케의 《검은 집》 《푸른 불꽃》 《신세계에서》 《가을비 이야기》와 히가시노 게이고의 《공허한 십자가》, 나쓰카와 소스케의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이케이도 준의 《한자와 나오키》 《루스벨트 게임》 《민왕》, 사와무라 이치의 《보기왕이 온다》 《즈우노메 인형》 《시시리바의 집》 《나도라키의 머리》 《젠슈의 발소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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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여러 가지 경험을 통해 나는 확실한 진리를 깨달았다. 생각만큼 가치가 크지 않은 나의 자아, 즉 아집을 버리고 사고신탁을 하면 지식이나 실적 있는 사람의 경험을 빨리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이다. 내가 신뢰하는 그 사람은 수많은 선택과 판단을 거치며 성공과 실패를 거듭했을 테고, 그중 가장 좋은 것만 조언해줄 것이다. 그렇다면 잘못될 확률은 거의 0에 가깝다.


세상신탁은 말 그대로 세상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사고를 맡기는 것이다.
당신은 이런 경험을 해본 적이 있는가?
* 잡지에서 특집으로 다룬 <맛있는 라면가게 10>이라는 기사를 보고 실제로 거기 가서 먹어보았다.
* 서점의 ‘베스트셀러 코너’를 둘러본 후 책을 구입했다.
이것은 세상 사람들이 좋다고 보증한 것을 선택하는 경우로, 세상에 사고를 맡기는 것이나 다름없다. 방송에서 맛있는 라면가게 열 곳을 선정할 때는 많은 사람에게 평가를 받기 때문에 “실제로 가봤더니 맛이 없다”라든지 “기대에 못 미친다” 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심리학에 ‘호의의 보답성’이라는 말이 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나도 좋아한다’라고 말하고 싶어하는 동물이다. 즉 누군가가 나에게 호의를 베풀면 나 역시 상대에게 호의를 베풀게 되는 것이다.
반대로 상대가 나를 싫어하거나 부정적 평가를 내리면 나 역시 상대에게 호의를 베풀지 않는다. 그게 일반적이다. 즉 내가 아무리 가르쳐주어도 그대로 실행하지 않거나 부정적 태도를 취한다면 더는 가르쳐주고 싶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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