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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사회인 야구 1 : 투구, 스트레칭

굿모닝 사회인 야구 1 : 투구, 스트레칭

장이 (지은이), 김성근 (감수)
  |  
새잎
2012-07-18
  |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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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사회인 야구 1 : 투구, 스트레칭

책 정보

· 제목 : 굿모닝 사회인 야구 1 : 투구, 스트레칭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구기 > 야구
· ISBN : 9788996573159
· 쪽수 : 192쪽

책 소개

실제로 사회인 야구를 하고 있는 만화가 ‘장이’ 작가가 쓰고, 야구 감독인 ‘야신’ 김성근 감독이 감수한 최초의 사회인 야구 만화 교본이다.

목차

Prologue. 극도의 길 · 004
Lesson 1. 준비 운동 · 018
Lesson 2. 송구와 포구 · 034
Lesson 3. 투구 · 066
Lesson 4. 근력, 재활운동 · 114
Lesson 5. 투수의 구종 · 132
Lesson 6. 피칭 연습, 응용 운동 · 170

저자소개

장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7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스무 살부터 독학으로 만화를 공부했다. 그 후 10년간 출판사에 원고를 보내고 수없이 퇴짜를 맞으며 버티다, 31살이던 2007년 Daum 만화속세상에 국내 최초로 사회인들의 삶과 야구를 다룬 『퍼펙트게임』을 연재하면서 공식 데뷔했다. 2009년에는 어느 시골 마을에 나타난 외계 물체와의 사투를 그린 『미확인 거주 물체』와 『퍼펙트게임 시즌 2』, 2011년 『굿모닝 사회인 야구』, 2012년 액션 스릴러인 『파동』을 연재했다. 2015년에는 네이버 웹툰 화제작인 불혹의 너클볼러 이야기 『나처럼 던져봐』를 연재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16년, 무려 5년 만에 『퍼펙트게임 시즌 3』로 다시 돌아왔다. 장이 작가는 무명 10년, 데뷔 후 현재까지 10년을 활동해온, 내공이 두터운 작가다. 코미디부터 드라마, 판타지와 스릴러까지 색채가 다른 이야기들을 그만의 분위기로 그려내는 데 능통하다. 장르를 탈피해 자신만의 장르를 만들어가는 가운데에는 가족과 이웃, 사람의 따뜻함을 전하는 공통된 메시지가 있다. 2007~2008년 퍼펙트게임 2009년 미확인거주물체 2009~2011년 퍼펙트게임 시즌2 2011~2012년 굿모닝 사회인 야구 2012~2013년 파동 2012~2015년 나처럼 던져봐 외 한화 브랜드 웹툰 2016년 퍼펙트게임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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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80대의 나이에도 야구장에 꼿꼿하게 서서 선수들을 지도하는 대한민국 최장수 야구 감독. 여전히 직접 공을 던져주고, 땅바닥에 엎드려서라도 타격 자세를 잡아주면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태평양돌핀스, 쌍방울레이더스 등 꼴찌를 면하지 못해 이른바 ‘오합지졸’로 불리던 팀의 감독을 맡아 가을 야구까지 올려놓으며 야구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이후 신생팀에 가까웠던 SK와이번스의 사령탑을 맡아 감독 1년 차, 단숨에 우승을 거머쥐었고 감독 재임 기간 내내 5번의 한국시리즈 진출과 3번의 우승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내며 ‘SK와이번스 왕조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 최초의 독립 구단인 고양원더스의 감독을 맡고, 일본 지바롯데마린스와 후쿠오카소프트뱅크호크스에서 코치를 하는 등 ‘야구’가 있는 곳이라면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하며 평생 야구와 함께 살아왔다. 현재는 JTBC 〈최강야구〉에서 최강몬스터즈 감독을 맡고 있다. 김성근은 야구를 하며 자연스럽게 인생을 배웠다고 말한다. 지도자로서 수없이 많은 선수를 만나고 가르치며 인간의 잠재 능력이 얼마나 무한한지 깨달았고, 자식을 위해 더 엄격해질 수밖에 없는 부모의 심정을 가슴에 새겼다.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되는 승부 속에서 시련, 위기, 좌절을 끊임없이 마주하며 인생을 배웠고,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던 한계도 거북이처럼 묵묵히 한 걸음 한 걸음 옮기다 보면 끝내는 넘어설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아무리 노력해도 별반 나아지지 않는 것 같아 걸음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김성근은 이 책을 통해 ‘인생은 순간순간의 축적’이라는 깨달음과 함께 담담한 응원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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