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쌀 다이어트

쌀 다이어트

(밥에 숨겨진 살 빠지는 米라클)

쓰지노 마사유키 (지은이), 위정훈 (옮긴이)
  |  
어바웃어북
2011-06-01
  |  
12,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쌀 다이어트

책 정보

· 제목 : 쌀 다이어트 (밥에 숨겨진 살 빠지는 米라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다이어트
· ISBN : 9788996584841
· 쪽수 : 216쪽

책 소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을 고루 함유하고 있는 쌀. 우리가 매일 먹는 쌀은 가장 완벽한 다이어트 식품이다. 혈당을 천천히 올렸다가 천천히 내리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기 때문에 비만, 고혈압, 동맥경화 등 성인병 예방에도 탁월하다.

목차

‘쌀 다이어트’ 초 간단 가이드
여는 글 _ 살 빠지는 米(미)라클

Step 1. 당신의 다이어트에 부족한 건 ‘쌀’이다
- 밥이 비만의 주범이라고? 쌀은 억울하다!
밥, 너 때문에 찐 살 책임져! | 살이 찌는 탄수화물 VS 살이 빠지는 탄수화물 | 탄수화물을 줄이면 살찌기 쉬운 체질이 된다!
- 경이로운 ‘밥심’의 실체
말 여섯 마리를 이긴 인력거꾼 | 힘을 내기 위해서는 고기가 아니라 쌀을 먹었다 | 지구력 향상에는 쌀이 으뜸!
- 칼로리에 신경 쓸수록 살이 빠지지 않는다
칼로리 신앙의 광신도들 | 살이 찌는 요인은 칼로리 하나가 아니다 | 지금 당장 칼로리에 대한 맹신을 버려라!
- 원푸드 다이어트를 평생 계속할 수 있는가?
살이 빠진 게 아니라 영양실조로 수척해진 것이다 | 맛없다고 생각하면서 먹으면 살이 빠지지 않는다 | 먹기만 하면 살이 빠진다고? 다이어트 식품의 함정
- 야채에 대한 맹목적인 사랑을 거둬라
샐러드는 구태여 사서 먹을 필요가 없다 | 야채주스 좋아하는 사람 중에 날씬한 사람은 없다 | 야채와 야채주스는 완전 별개
- ‘다이어트 마니아’일수록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
생체실험의 대상을 자초하는 다이어트 마니아들 | 헷갈린다면 버려라. 그리고 바보가 되라!
- 굶으면서 뺀 살은 곧 부메랑처럼 돌아온다
먹는 걸 줄인다고 살이 빠질까? | 생산력을 높여야 재고가 쌓이지 않는다
- 살이 술술 빠지는 비결, 항상성
건강을 책임지는 항상성 | 항상성이 무너지면 살이 쉽게 찐다 |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먹어야 할까?
- 당신의 다이어트에 부족한 건 ‘쌀’이다
쌀 섭취가 줄고부터 살이 쪘다 | 4주 만에 여성은 8.6kg, 남성은 13.6kg 감량 | 배고프지 않고 스트레스도 없는 ‘쌀 다이어트’
[살 빠지는 米수다] 풋풋하던 소녀 시절이 이상적인 몸무게의 기준
[쌀만 먹고도 이렇게 빠졌다 1] 한 달 만에 ?3kg 반 년 만에 ?10kg, 늘 나른하던 몸이 가뿐

Step 2. 왜, 쌀을 많이 먹으면 살이 빠질까?
- 2천 년 이상 먹어온 쌀
2천 년 VS 70년 | 피지 섬 사람들이 뚱보가 되어버린 까닭
- 우리 몸에 익숙한 소화효소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에 꼭 필요한 소화효소 | 조상 대대로 DNA에 각인된 식습관 | 내장을 편안하게 하는 쌀
- ‘영양 우등생’ 쌀
성장은 ‘쑥쑥’, 콜레스테롤 수치는 ‘뚝뚝’ | 밥 한 그릇이면 영양보조제가 필요 없다 | 포만감을 오래오래~, 비만과 당뇨 NO! | 장 속을 깨끗하게! 맑게! 자신 있게! | 신진대사 UP! 스트레스 DOWN! | 아토피 예방에도 으뜸
- ‘생명’이 응축되어 있는 쌀
한 톨에 3천 톨의 생명이 들어 있다 | 고기보다도 인구부양능력이 높다
- 사람의 어금니가 많은 것은 쌀 때문이다
먹을 것에 적합하도록 진화한 치아 | 치아 개수가 의미하는 올바른 식사 내용
- 밥과 어울리는 반찬은 저칼로리 건강식
밥을 먹으면 건강한 식단이 따라 온다 | 빵이나 파스타가 유혹하는 ‘살이 빠지지 않는’ 소용돌이
- 매 끼 밥만 배불리 먹으면 간식이 필요 없다
출출하다고 느낄 틈을 주지마라 | 뚝배기처럼 천천히 끓어올라 오래 지속되는 포만감
- 쌀은 살 빠지는 뇌를 만드는 최적의 식재료
천천히 그리고 칼로리를 소모하면서 소화 | 단맛이 뇌를 게으른 바보로 만든다
- 쌀 대신 밀은 어때?
벌레는 즉시, 사람은 천천히 죽이는 농약 살포 | 도정과 제분 과정에서 영양을 잃다 | 우리가 먹는 밀과 조상들이 먹던 밀은 다르다
[살 빠지는 米수다] 잘 먹으면 날씬해지고 잘 바르면 예뻐지는 쌀
[쌀만 먹고도 이렇게 빠졌다 2] 3박 4일에 ?1.8kg 반년 뒤에는 ?9kg, 임산부처럼 불룩했던 배가 ‘쏙’

Step 3. 배불리 잘 먹을수록 살이 빠지는 쌀 다이어트
- ‘쌀:야채:고기’는 ‘5:2:1’ 비율로!
어금니 개수에서 쌀 섭취 비율을 유추 | 낙관적인 미식(米食)주의자가 되자
- 쌀 섭취를 늘리는 놀라운 비법
덮밥을 좋아하면 살이 빠지기 쉽다 | 밥보다는 반찬을 남겨라! | 피자가 먹고 싶을 땐, 밥 한 술 먼저 | 3개월 만에 8kg 감량의 비밀은, 주먹밥 점심 | 쌀가루로 지루할 틈 없는 식단을 | 식사에도 강약조절이 필요하다
- 식사할 때는 맨 처음 밥을 한 술 먹는다
식사의 시작을 알리는 밥 한 술 | 단 음식 때문에 롤러코스터를 타는 혈당 | 롤러코스터의 도착지는 ‘비만’
- 눈 뜨자마자 바로 밥 먹지 마라
눈 비비고 일어나 바로 먹는 게 아침밥? | 태양에 맞추어져 있는 우리 몸의 생체리듬 | 아침밥의 ‘양’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 씹고 씹고 또 씹으면, 살이 술술 빠진다!
내장의 부담을 덜어주면 살이 잘 찌지 않는다 | 점점 자극적인 맛을 찾게 되는 이유 | 급히 먹는 밥이 살을 찌운다
- 염분 ‘듬뿍’, 국물 요리와 이별하는 법
밥은 어떤 의미에서는 ‘음료’다? | 충분히 씹으면 국이나 물도 필요 없다 | 혼자 밥 먹으면 살 빼기 쉽다? | 젓가락은 반찬을 집을 때만 들자
- 노화속도를 늦추는 ‘씹기’의 마력
씹지 않는 사람은 늙기 쉽다 | 앞으로 10년, 노화속도를 늦추는 비결
- 쌀을 먹는다면 백미보다는 현미
쌀=백미? | 에도 시대에 부유층에게 퍼진 병의 정체 | 쌀이 비만의 주범이라는 오해는 백미 탓 | 구더기가 무서워 장을 못 담근다? | 영양 우등생 현미 VS 맛 우등생 백미
- 자동적으로 ‘꼭꼭, 오래오래’ 씹게 되는 현미
의도하지 않아도 꼭꼭 씹게 된다 | 자연계를 대표하며, 도리를 깨우쳐주는 ‘현미(玄米)’ | 건강의 원천이 응축된 ‘쌀겨(糠)’ | 산화될 염려가 없어 신선함이 오래오래
- 물에 담가두면 싹이 트는 현미는 곧, 생명
식품 선택의 기준 ‘생명이 있느냐 없느냐’ | 생명이란, 효소다! | 효소는 죽더라도 유용하다
- 어떤 쌀을 먹을까?
한 꺼풀씩 벗겨낼 때마다 달라지는 쌀 | 건강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은 쌀 찾기
- 맛있고 살이 빠지는 밥 짓기
밥 짓기 전에 쌀을 충분히 불린다 | 질그릇 냄비에 짓는 것이 이상적
[살 빠지는 米수다] 의외로 잘 모르는 쌀에 관한 궁금증 Q&A
[쌀만 먹고도 이렇게 빠졌다 3] 출산 후 5개월 만에 D라인에서 S라인으로!

Step 4. 영양은 채우고 지방은 태우는, 밥의 친구들
- 바닷물은 최고의 다이어트 보조제
완벽한 그에게 부족한 딱 하나 | 당신이 모르는 미네랄 | 우리 몸과 미네랄 밸런스가 같은 바닷물 | 가장 이상적인 음식은 ‘현미소금주먹밥’
- 약이 되는 소금, 독이 되는 소금
식용 소금 VS 공업용 소금 | 짠맛을 낸다고 다 같은 소금이 아니다 | 몸에 좋은 소금을 고르는 법
- 자연계에 있는 그대로 먹어야 살이 잘 빠진다
요리를 잘하는 사람일수록 살이 빠지지 않는다 | 가장 이상적인 식재료는 자연계에 있는 그대로
- 밥에 발효식품을 더하면 완전무결!
밥, 국, 반찬 하나. 소박하지만 완전한 한 상 | 무리하게 영양균형을 따지다보면 과식으로 이어져
- 변하지 않는 먹을거리일수록 몸에 해롭다
사랑도 맛도 변하는 것이 순리다 | 상온보존이 가능한 식품에는 생명이 없다
- 자꾸 생각나는 맛 이면에는 중독성이 있다
자꾸자꾸 먹고 싶어지는 맛의 정체 | 화학물질로 투명하게 하얗게, 공포의 백설탕
- 영양보조제를 먹기보다는 밥을 한 공기 더!
우리 몸은 합성된 영양제를 좋아하지 않는다 | 식생활에도 온고지신이 필요하다
- 술이 먹고 싶다면 막걸리를
술을 마시기 전에 밥 한 술 먼저 | 쌀로 만든 술이 다이어트에 더 좋다
[살 빠지는 米수다]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들기 위한 조미료 선택법
[쌀만 먹고도 이렇게 빠졌다 1] 술을 마시고 닭튀김을 먹었는데도 두 달 뒤에 -5kg

저자소개

쓰지노 마사유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의학박사 스가노 겐이치의 제자로 동양의학에 발을 디뎠다. 난치병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던 겐이치 박사 밑에서 음식에 따라 환자들의 증세가 개선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먹을거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다양한 식품의 특성을 배우고자 전국의 먹을거리 생산현장을 누비고, 침·뜸·지압 등의 자격증을 취득해 의료봉사활동을 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했다. 이 모든 과정은 ‘세포를 만드는 혈액과 혈액의 재료가 되는 음식에 병의 원인이 있다’는 그의 믿음을 더욱 확고하게 해주었다. 그런 그가 찾아낸 가장 완벽한 먹을거리는 바로 ‘쌀’이다. 쌀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을 고루 함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혈당을 천천히 올렸다가 천천히 내리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기 때문에 비만, 고혈압, 동맥경화 등 성인병 예방에도 탁월하다. 2천년 이상 먹어온, 우리 몸에 가장 잘 맞는 식품이 바로 쌀이다. 하지만 이런 쌀이 오히려 ‘다이어트의 적’으로 잘못 알려져 있다. 저자는 쌀에 대한 오해를 풀고, 건강과 다이어트에 뛰어난 효능을 알리고자 ‘쌀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쌀 다이어트의 규칙은 딱 두 가지. ‘하루 세 끼는 쌀밥 중심의 식사를 한다. 그리고 꼭꼭 씹어 먹는다.’ 이 단순한 규칙만으로 살이 빠지고, 만성피로가 사라지고, 성인병이 낫는 등 기적 같은 변화를 체험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일본에 쌀 다이어트 열풍이 일어났다. 2007년부터는 자연의 섭리에 맞는 음식과 생활 방식으로 비만, 고혈압, 당뇨, 스트레스 등 현대병을 치유하는 숙박형 치료원을 (주)호시노 리조트와 공동으로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감수한 책으로는 《주말 쌀 다이어트》가 있으며, 매주 동양의학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메일 매거진을 발행하고 있다.
펼치기
위정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씨네21」 기자를 거쳐 도쿄 대학교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객원 연구원으로 유학했다. 현재 인문, 정치 사회,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출판 기획과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왜 인간은 전쟁을 하는가』, 『콤플렉스』, 『단백질의 일생』, 『바이러스의 비밀』, 『무한과 연속』, 『그림으로 읽는 친절한 뇌과학 이야기』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쌀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이 골고루 들어 있는 우수한 식품이다. 밀가루나 설탕 등의 탄수화물 식품과 달리 혈당을 서서히 올렸다가 천천히 내려주며, 섬유질이 많아 적게 먹어도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 또 우리의 DNA에는 조상 대대로 먹어온 쌀에 대한 기억이 새겨져 있다. 그래서 쌀은 내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알레르기 등의 거부 반응이 없다. 쌀 한 톨에는 3천 톨의 생명이 응축되어 있고, 자연에 가장 가까운 상태로 먹을 수 있다. 즉, 쌀은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는 최적의 식재료인 것이다! -살 빠지는 米라클(9p)


딱 삼일 간 당신이 먹은 음식을 떠올려 보자. 월요일에는 아침 토스트, 점심 돈가스, 저녁 파스타. 화요일에는 아침 우유 한 잔, 점심 우동, 저녁은 된장국과 밥. 수요일에는 아침은 굶고, 점심은 라면, 저녁은 맥주와 튀김. 열이면 일곱 여덟은 삼일 간 총 9끼 중에서 밥은 고작 서너 끼 정도 먹었을 것이다. 주식이 쌀이니 당연히 밥을 많이 먹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우리는 생각보다 밥을 많이 먹고 있지 않다. <중략> 우리의 몸은 쌀과 멀어짐에 따라 비만이나 생활습관병 등의 문제도 두드러지게 되었다. 말하자면 우리가 살찌기 시작한 것은 쌀을 먹지 않게 되고부터다. -당신의 다이어트에 부족한 건 ‘쌀’이다(60p)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