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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살찌지 않는 장 건강법

평생 살찌지 않는 장 건강법

(실컷 먹고 자연스럽게 살 빼는 81가지 방법)

후지타 고이치로 (지은이), 노경아 (옮긴이)
나무위의책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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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살찌지 않는 장 건강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평생 살찌지 않는 장 건강법 (실컷 먹고 자연스럽게 살 빼는 81가지 방법)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96670254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4-06-25

책 소개

뇌는 자신의 욕구만 만족하면 독이라도 먹으라고 부추기는 이기적인 기관이지만, 장은 우리의 몸을 위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줄 아는 현명한 장기이다. 따라서 장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 살찌거나 병들지 않고 평생 건강하게 살 수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_노안老顔일수록 빨리 죽는다

1장.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찔까?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건 사실이다
50세가 되기 전에 살을 빼라
스트레스를 받으면 지방이 쌓인다
‘해조류 다이어트’로 살을 뺄 수 없는 이유
육식은 수명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누구에게나 맞는 건강식품’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은 ‘장내 세균’에 조종당한다
뚱뚱한 사람의 장내 세균은 간암을 유발한다
‘유산균’도 가려서 먹어야 한다
‘요구르트’는 살찌는 음식이다
공복감을 달래 주는 음식은?
유익균을 살리는 레시피 _수용성 식이 섬유 편
장에 ‘쓰레기’를 쌓고 있지는 않은가?
유익균을 살리는 레시피 _불용성 식이 섬유 편
생후 10개월이면 장내 세균총이 완성된다
청결하게 키우면 아이가 허약해진다
왜 우리는 ‘어머니의 손맛’을 그리워할까?
‘생양배추 한 접시’로 체질을 바꾼다!
술 한 잔 대신 식전 양배추를!
반년 만에 10kg이나 줄여 준 ‘식전 양배추’의 효과
‘날씬한 체질’을 만들려면 중간균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오염된 장’이 몸을 노화시킨다
유해균은 종종 ‘장의 파수병’으로 활약한다

2장.살찌지 않는 몸을 만드는 ‘장 건강법’
‘비만’은 ‘유전’으로만 정해지지 않는다
생활 습관이 유전자를 변화시킨다
비만 치료에는 ‘태생’보다 ‘양육’이 중요하다
환경이 달라지면 피부도 젊어진다!
‘젊어지는 식사’란?
노화는 ‘장’에서 시작된다
‘식품 첨가물’은 장을 노화시킨다
단 음식은 ‘뇌’를 폭주하게 한다
‘노화 속도’는 제어할 수 있다
왜 살이 빠지면 젊어질까?
‘신형 영양실조’가 수명을 단축한다
죽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육식을 즐겨라
콜레스테롤과 혈압이 적당해야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
한 주에 두세 번은 스테이크를 먹어라
남성 호르몬이 줄어들면 ‘인스턴트식품’이 당긴다
남성 호르몬은 넘치지도 마르지도 않아야 한다
여성 호르몬 때문에 고생하지 않으려면
‘대두’는 지방을 에너지로 바꾼다
좋아하는 사람과 즐겁게 식사하면 살찌지 않는다
프랑스인은 왜 많이 먹어도 살찌지 않을까?

3장.‘뇌’의 지배에서 벗어나 ‘장’으로 살을 빼자
장이 건강하면 대부분의 병을 막을 수 있다
비정상적인 식욕은‘뇌의 폭주’탓
왜 스트레스를 받으면 살이 찔까?
일이 잘 풀리지 않을수록 식욕을 억제하기 어렵다
단 음식을 계속 먹으면 뇌가 ‘의존증’에 빠진다
‘뇌’의 지배에서 벗어나 ‘장’으로 살을 빼자
감자칩이 ‘맛있는’ 이유
과자를 먹을수록 스트레스가 쌓인다
왜 야생 동물은 살찌지 않을까?
‘속 쓰림’은 장에서 보내는 위험 신호
수술 후에 방귀를 기다리는 이유
‘마음의 건강’도 장내 세균에 좌우된다
비타민은 건강 보조 식품만으로 보충할 수 없다
매일 바나나 2개 크기의 대변을 보는가?
물은 ‘목이 마를 때 마시면’ 늦다
생수라고 다 같은 것은 아니다
칼슘과 설페이트가 함유된 연수가 몸에 좋다
아침, 점심, 저녁에 각기 다른 물을 마셔라

4장.혈당치를 억제하면 살이 빠진다
개와 늑대의 차이는 먹이에 있다
문명이라는 우리에 갇힌 현대인
간병인 없이 살다가 죽고 싶다
탄수화물은 뇌세포를 손상시켜 ‘폭식’을 부른다
젊은 사람이 당질을 완전히 끊으면 안 되는 이유
미토콘드리아와 장수 유전자의 밀접한 관계
‘포도당’은 뇌의 유일한 영양원이 아니다
당질이 일으키는 ‘슬로 미라 현상’
저절로 살이 빠지는 식습관
젊음을 되돌리는 마법의 영양소
아침을 과일 주스로 대신하는 것이 건강에 좋을까?
최고의 장수 메뉴는 ‘전골’

5장.세포의 노화를 늦추는 생활 습관
‘노화’를 피할 수는 없지만 몸의 ‘쇠퇴’를 늦출 수는 있다
유전적으로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과도한 운동은 노화를 촉진한다
‘장수 유전자’를 가동시키는 운동법
단 음식이 먹고 싶어지면 ‘단전 호흡’을 하라
왜 잠이 부족하면 살이 찔까?
‘단식’은 장에 부담을 준다
씹기만 해도 뇌가 젊어진다!
술과 담배를 억지로 끊을 필요는 없다

마치는 글
부록

저자소개

후지타 고이치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9년에 중국 둥베이 지방에서 태어났습니다. 도쿄의과치과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도쿄대학교 의학계 연구과 대학원을 수료했습니다. 가나자와의과대학교 교수, 나가사키대학교 의학부 교수, 도쿄의과치과대학교 교수를 거쳐 도쿄의과치과대학교 명예 교수로 일했습니다. 전문 분야는 기생충학, 열대 의학, 감염 면역학입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책으로는 《좀 더럽지만 꽤 재밌는 내 몸 도감: 눈에 보이는 것 편》, 《알레르기의 90%는 장에서 고친다》, 《‘장 누수’가 당신을 망친다》, 《평생 살찌지 않는 기적의 식사법》, 《유감스러운 생물, 수컷》, 《늙지 않는 최고의 식사》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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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대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대형 유통회사에서 10년 가까이 근무하다가 오랜 꿈이었던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번역의 몰입감, 마감의 긴장감, 탈고의 후련함을 즐길 줄 아는 꼼꼼하고도 상냥한 일본어 번역가.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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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비만과 당뇨병을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신체 나이를 젊어지게 해서 죽을 때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렇게 내 몸을 실험 도구로 삼아 끈질기게 비만 치료법을 연구한 끝에 도달한 곳은, 내 평생의 연구 과제이기도 한 ‘장내 세균腸內細菌’이었다. 비만을 해소하고 혈당치를 낮추고 신체 연령을 되돌리는 열쇠가 바로 우리 장에 서식하는 장내 세균이었던 것이다. _<들어가는 글> 중에서

이처럼 비만은 암이나 기타 질환을 불러와 결국에는 우리의 수명을 단축시킨다. 그리고 그 열쇠가 장내 세균이었다. 나는 이 사실을 알고 나서 2개월 만에 체중을 10kg이나 줄일 수 있었다. 그러자 중성 지방 수치와 혈당치가 정상으로 돌아갔고 모발과 피부도 윤기를 회복했다. 그로부터 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상태는 변함이 없다. _<들어가는 글> 중에서

그런데 식습관을 단번에 확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도 신속한 효과를 보장하는 방법이다. 바로 식사를 시작하기 전에 생양배추를 작은 접시로 한 접시쯤 먹는 것이다. 이름하여 ‘식전 양배추’다. 이렇게 끼니마다 생양배추 한 접시를 보태기만 해도 당신의 장내 세균총에는 대변혁이 일어날 것이다. _<1장.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찔까?> 중에서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하루에 식사를 몇 번 하는 것이 좋을까? 특히 요즘은 이에 대한 의견이 분분해서 헷갈리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최근 들어 ‘단식이 장에 좋은가?’ 하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아마도 ‘간헐적 단식’이나 ‘1일 1식’ 등의 건강법이 유행하는 탓이리라. 잘라 말하면, 장의 건강에는 단식이 바람직하지 않다. 장이 오래 비어 있으면 장 점막과 점막에 촘촘히 자리 잡은 섬모가 위축되고 장의 점액 분비량도 감소하여 장기의 기능 자체가 저하된다. 그뿐 아니라 웰치균과 대장균 등 유해균이 증식하여 장내 세균총의 세력 구도도 달라진다. 종종 ‘간헐적 단식을 하면 시커먼 대변이 나온다’는 말을 듣는데, 단식으로 유해균이 늘어나 검은 대변을 배설하게 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_<5장.세포의 노화를 늦추는 생활 습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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