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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데 교회에 보내는 편지

사데 교회에 보내는 편지

유원상 (지은이)
익두스(IXOYE)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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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데 교회에 보내는 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데 교회에 보내는 편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문학
· ISBN : 9788996672326
· 쪽수 : 299쪽
· 출판일 : 2011-09-23

책 소개

독립전도자 유원상 선생이 30년간 써온 전도엽서 중 일부를 엮은 것이다. 맨발의 천사로 알려진 최춘선 목사와도 깊이 교류하였던 유원상 선생은 생애의 만년인 60세 무렵부터 89세로 임종하기 직전까지 전도엽서를 썼다. 그가 쓴 전도엽서는 성경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물신주의와 세속화의 극점으로 달리고 있는 한국 교회를 향하여 매서운 회초리를 들고 있다.

목차

Ⅰ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

절대적 진리
오염된 감사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감사의 잔
왜 고난이 필요한가
진리의 공동생산
오직 하나로 족하도다
천 명이 넘어지고 만 명이 엎어져도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불평할 이유 없도다
발로 세계를 움직이는 사람
성령과 감사
실력대결
얼어붙은 수도
현 선생에게 드리는 나의 사과
기독자의 완전
12월 13일
복음의 농도 시험
생이란 이렇게도 좋은 것인가
멜기세덱과 아브라함
제3차 일본 전도 여행
하수구 복음

Ⅱ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생명의 위치
지독한 복음
하나님이 우리에게 안식을 요구하시는 이유
외적 능력과 내적 능력
그루터기 복음
망하면 얼마나 망한단 말인가
축복의 비밀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
해결
열쇠
그리스도의 보증
그리스도의 면역성
안식의 복
오해야 네가 뭐냐
못자국 전진
백퍼센트의 진리
기독자에게는 절망이 없다
자랑지옥
축복의 비밀
오메가 하나님

Ⅲ 그리스도 안에 있는 양심

예레미야의 통곡
본부 없는 하나님 만세 또 만세
중간에 막힌 담
없어진 신성 불가침
단독 인내와 단독 전투
반환점 그리스도
성령훼방죄
유사품 기독교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철면피 교회
인생 오산
제일 무서운 병
큰 구원을 버린 복음
신앙번지수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
신학교의 죄
복음의 실력
히브리서 진리의 절대성
해창교회
주여 나를 실패케 하옵소서
아는 예수와 믿는 예수
어느 쪽의 기독교가 진짜인가
나의 갈 길 다가도록
기독교 현장 책임자
밑거름

Ⅳ 진동치 아니할 나라

고래냐 송사리냐
영생훈련생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복음대학
정신적 예배와 영적 예배
다른 사람은 어찌하든지
솟아나는 생수
천국통신
한 알의 밀
태양을 버리는 무리
대진주
어느 신학도와의 면담
삼위일체 성전출동
메워진 골짜기
최선
기독교 병원
흉년에서 풍년으로
단단한 식물 멜기세덱
동서남북
한국에는 삭개오도 없단 말인가
놀라운 학교와 서글픈 학교

저자소개

유원상 (지은이)    정보 더보기
30년간 매주 2백여 독자들에게 엽서 전도지를 보낸 독립 전도자이자 순회 전도자. 그가 남긴 1,500여 편의 엽서는 <십자가의 비밀> 등 10권의 소책자로 묶여졌으나, 일반에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 독자적 신앙을 강조한 그는 우치무라 간조 등 무교회주의의 신앙의 영향을 짙게 받았다. 김교신 이후 2세대 무교회주의자들과 교제가 깊었으며, 맨발의 천사로 알려진 최춘선 목사와도 깊게 교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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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처럼 감사를 먼저 하느냐, 나중 하느냐에 따라 복음이냐 율법이냐의 진리 차이가 생기고 그리스도와 모세의 격차가 있게 되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사건, 엘리야 선지자가 사르밧 과부에게 떡을 먼저 요구한 사건, 여호사밧 왕이 전투도 하기 전에 하나님께 감사의 찬송부터 했던 사건 등은 바울 사도가 빌립보 교우들에게 권면한 복음적 순수 감사의 선구자들을 보여주는 것이다. - 본문 19쪽 「오염된 감사」 중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간 자의 표시는 오직 하나 자기 일을 쉬는 점이다. 실로 그는 하나님 앞에 회개, 항복한 자로 그의 전부를 하나님에게 위임 이양했으니 그는 이제 아무 권리도 의무도 책임도 의욕도 없는 새 인생이기에 그는 생사 간 순종의 자유를 누리는 존재일 뿐이다. 이 안식은 사람에게는 없는, 다만 절대자이신 하나님 속에만 있는 성품이기에 예수 그리스도만이 안식일의 주인이 된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루살렘에 계시는 평강의 왕이시며 평강의 하나님인 것이다. - 본문 86쪽 「안식의 복」 중


문제는 그들의 양심이 마비되어서이니,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이 사람의 마음이므로 이를 해결할 힘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는 것이다. 그래서 여호와가 우리의 의 되시고 우리의 거룩 되시며 지혜 되시고 구속이 되신 곳에 바로 인류의 광명, 복음이 있건만, 그들은 이 말씀을 버리고 몽사만 자랑하니 실로 겨만 알고 밀은 모르는 자로다. 그 결과 그들은 겨자씨 천국 아닌 대사만 경영하고 날뛰니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허락한 새롭고 산 길인 새 언약을 이처럼 거역하는 그들에게 내 어찌 여호와의 철퇴로써 생수 아닌 웅덩이를 아니 부술 수 있으랴. - 본문 104쪽 「예레미야의 통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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