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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세계일주여행 > 세계일주여행 에세이
· ISBN : 9788996731177
· 쪽수 : 408쪽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01 길 위에서 띄우는 편지
우리는 잘 있습니다_요르단 와디럼사막
무기를 내려놓은 예술의 거리에서_중국 베이징 따산즈
나눔을 배우는 새벽에_라오스 루앙프라방
티베트를 만나다_인도 맥그로드 간지
천개의 바람이 되어_아일랜드 킬라니
자연의 시간이 하라는대로_스위스 라우터브룬넨
돈을 줘야 하는 이유, 돈을 받아야 하는 이유_우크라이나 키예프
사람들이 빛나다_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친절과 속임수 사이에서_시리아 다마스쿠스
02 세상사람들
한국인 게이코_중국 징홍
블랙홀에 빠진 부끄러운 여행자들_라오스 방비엥
히말라야 트레킹의 동행_네팔 안나푸르나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사람들_이란 테헤란
슈퍼와 마르케 할머니_독일 슈방가우
히치 하이크, 무섭고 슬픈 마리아_슬로베니아 루블라냐
푸엇 아저씨네 막내 데니스_마케도니아 오흐리드
묻지도 말고 말하지도 마라_이집트 카이로
03 중년부부의 배낭
You Good! I Good! OK?_아이슬란드 케플라빅
역시, 공짜는 없다_독일 드레스덴
깨진 노트북과 연어회_노르웨이 오슬로
답답이 까막눈의 두려움과 안심_러시아 모스크바
여행과 일상_리투아니아 빌뉴스
비와 진저 몽키 호스텔_폴란드 자코파네
여행의 고수, 여권을 잃어버리다_그리스 아테네
음네야와 아미르의 2박3일_이집트 나일강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와 생일 선물_시리아 마르무사 수도원
겨울밤과 이발소_터키 도우베야짓
04 역사를 만나다
수십억 년의 지구와 일흔 셋 할아버지_아이슬란드
다시 짜맞추는 기억의 편린들_인도 암리차르
2500년 만에 만난 페르세폴리스_이란 쉬라즈
거리 벽화가 모든 것을 말한다_북아일랜드 벨파스트
역사를 기억하지 못하는 자, 다시 그 역사를 반복할 것이다_폴란드 아우슈비츠
제국의 도시 혁명의 도시 예술의 도시_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이제 더 이상의 맹주는 없다_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살아있어줘서 고맙습니다_보스니아 사라예보
차우셰스쿠 궁전과 소박한 교회_루마니아 부쿠레슈티
노래혁명, 발트의 길 위에 서다_에스토니아에서 리투아니아까지
05 뚜벅뚜벅 걷다
차마고도는 그들이 살아가는 길이었다_중국 리지앙
둘이라서 다행이다_스코틀랜드 글렌코
온 몸이 얼어붙던 추위, 그러나 용서한다_스위스 체르마트
햇살 눈부신 지중해의 다섯마을을 가다_이탈리아 친케테레
고맙다. 튼튼한 두 다리와 두 발에게_노르웨이 스타방예르
삶의 질을 묻다_룩셈부르크 뮬러탈 숲
한 장의 사진이 심장을 쿵쿵 뛰게 했다_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호수
수도원이 공중에 매달렸다_그리스 메테오라
바람의 계곡에서 붉은 장미를 만나다_요르단 페트라
바다였지만, 우리는 올리브 나무 숲 트레킹을 택했다_터키 리키아의 길
에필로그
어느 날의 걸음. 와우 ! 484만 걸음
여행경비 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