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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목적을 아는 아이가 큰사람으로 자란다

생의 목적을 아는 아이가 큰사람으로 자란다

(자녀를 존경받는 리더로 키우기 위한 5가지 오센틱 리더십)

전혜성 (지은이)
센추리원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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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목적을 아는 아이가 큰사람으로 자란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생의 목적을 아는 아이가 큰사람으로 자란다 (자녀를 존경받는 리더로 키우기 위한 5가지 오센틱 리더십)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교육 에세이
· ISBN : 9788996746485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2-12-15

책 소개

6자녀 모두 예일대.하버드대 졸업, 한 가족이 모두 합쳐 11개의 박사 학위 취득 등 수많은 수식어가 붙는 전혜성 박사 가족. 이 책은 전혜성 박사가 자신의 여섯 자녀는 물론 수많은 한국계 젊은이들을 글로벌 리더로 키워낸 교육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아이에게 남겨줄 최고의 자산

오센틱 리더십 덕목 1 : 나는 누구인가?
- 주인의식이 있는 아이가 삶의 주인이 된다
- 한 집에 책상만 열여덟 개
- 남을 섬기는 사람이 먼저 섬김을 받는다
- 세상의 속도가 아니라 아이의 속도에 맞춰라
- 똑같은 아이는 단 한 명도 없다
-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해야 하는 이유
- 죽는 날까지 되물어야 할 질문

오센틱 리더십 덕목 2 : 무엇을 할 것인가?
- 기다리는 부모가 아이를 큰사람으로 키운다
- 아이 안에 잠자고 있는 거인을 깨우자
- 세계라는 공간과 미래라는 시간
- 성공한 사람보다 가치 있는 사람으로
- 아이가 원할 때, 필요한 만큼의 도움만
- 리더의 자리는 남녀를 가리지 않는다
- 참된 인생을 열어주는 방법

오센틱 리더십 덕목 3 : 어떻게 할 것인가?
- 열심히 사는 부모를 보며 크는 아이들
- ‘대’ 놓고 ‘화’를 내는 대화에서 벗어나자
- 벌을 줄 때는 그 이유와 타당성이 분명해야 한다
- 부모의 권위는 반드시 필요하다
-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자
- 아이를 동등한 파트너, 가족의 동반자로 인정하자

오센틱 리더십 덕목 4 : 어떤 성취를 원하는가?
- 성취감을 맛볼 시간을 허락하라
- 잣대가 짧으면 큰 것을 잴 수 없다
- 덕은 존경을 부르고 존경은 사람을 부른다
- 큰 나무에 바람이 더 세게 분다
- 어려움을 이겨내고 전환점을 만들어내는 힘
- 기회를 주는 부모, 행운을 만드는 아이
- 언어보다 문화를 체험하는 게 먼저다

오센틱 리더십 덕목 5 : 누구와 행복을 누릴 것인가?
- 재산이 아닌 감사하는 마음을 남겨주자
- 누군가의 힘이 되어주는 사람으로
- 인간은 누구나 세상에 진 빚을 갚기 위해 살아간다
- 재능만으로 성공한 사람은 없다
- 사이좋은 부부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 부부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에필로그
부모가 바로 서야 자녀가 바로 선다

저자소개

전혜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5년 현 동암문화연구소 이사장. 예일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명예 연구부장. 열아홉의 나이에 해방된 조국에 무언가 보람된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소박한 열정 하나로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 2학년을 마치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전액 장학금 교환 학생으로 디킨슨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사회학을 전공하고, 후에 보스턴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보스턴대학교, 예일대학교, 예일대학교 로스쿨 등에서 강의하고, 예일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HRAF) 연구부장으로 재직했다. 그녀는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서는 우리 문화와 비슷한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문화를 비교 연구해 그 특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1960년대 비(非)로마자를 컴퓨터 코드화하는 비교문화정보체계를 만들었다. 이시스템을 토대로 일본 국립민족학박물관과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에서 객원교수로 활동했으며 한국 문화와 한국학 선양에 힘썼다. 동서양의 문화적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1952년 남편과 함께 한국연구소(Korea Institute)를 설립, 미국에 한국과 동양의 문화와 전통을 소개하는 일을 시작했다. 무엇보다도 소수민족, 유색인종으로 차별받으며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이민 1.5세대와 2세대 젊은이들에게 우리 문화의 뿌리를 알리는 노력을 해왔다. 1970년부터 근 30년간 진행된 한국인-재미 한국인 연례회의는 현재 한국연구소를 계승한 동암문화연구소(East Rock Institute)의 차세대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전혜성 박사는 동암문화연구소를 통해 미국 내 한국학 연구의 활성화, 그중에서도 한국의 여성, 가족제도, 종교, 가치관, 한국인 디아스포라 등을 연구하는 한편, 동아시아 법과 문화를 비교 연구해 인류학과 사회학의 발전에도 큰 족적을 남겼다. 현재 동암문화연구소 이사장, 예일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명예 연구부장으로 있다. 6명의 자녀를 포함해 8명의 가족 모두 11개의 최고 학위를 취득하고, 자녀 모두 미국 하버드대학교와 예일대학교를 졸업했다. 1988년 미국 교육부로부터 ‘동양계 미국인 가정교육 대상’으로 선정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09년 첫째 아들 고경주와 셋째 아들 고홍주가 미 오바마 행정부 차관보급에 임명되었던 바 있다. 저서로는 『엘리트보다는 사람이 되어라』 『섬기는 부모가 자녀를 큰 사람으로 키운다』 『여자야망사전』이 있으며, 학술서6권과 논문 60여 편을 펴냈다. 한국 국무총리상, KBS 해외동포상, 미 코네티컷 주지사상, 비추미 여성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2004년 한인 이민 100주년 준비위원회가 주관한 ‘지난 100년간 미국에 가장 공헌한 100인의 인사’에 남편 고(故) 고광림 박사, 첫째 아들 고경주, 셋째 아들 고홍주와 함께 선정되었다. 첫째 딸 고경신_하버드대 졸업. MIT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중앙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중앙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학장 및 일반대학원 과학학과 학과장을 지냈다. 첫째 아들 고경주_예일대 의대 졸업. 매사추세츠 주 보건후생부 장관을 지낸 뒤 하버드 공공보건대학원 부학장을 지냈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 6년 동안 오바마 행정부 보건부 차관보를 지냈다. 역대 보건부 차관보 중 연속 재임 기간으로는 최장수 기록이다. 하버드대 케네디스쿨과 비즈니스스쿨에서 박사 과정 학생들을 가르치며, 섬기는 리더십을 실천하고 있다. 둘째 아들 고동주_하버드대 졸업. 하버드대와 MIT에서 공동으로 의학박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셋째 아들 고홍주_하버드대 졸업. 영국 옥스퍼드로 유학을 다녀와 하버드 로스쿨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계 최초로 예일대 법대 석좌교수가 되었고, 예일대 로스쿨 학장으로 일해 왔다. 한국에는 클린턴정부 시절 인권 차관보를 지낸 해럴드 고로 더 잘 알려졌으며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오바마 행정부의 국무부 법률고문을 지낸 바 있다. 현재는 예일대 로스쿨에서 법학과 최고 명예를 상징하는 스털링 석좌 교수(Sterling Professor)로 활동 중이다. 둘째 딸 고경은_하버드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고, 컬럼비아대 법대부교수를 거쳐 유색인종 여성 최초로 예일대 로스쿨에서 석좌 임상교수로 재직 중이다. 넷째 아들 고정주_하버드대 사회학과를 우등으로 졸업, 보스턴뮤지엄미대(Boston Museum of Art)와 뉴욕비주얼아트(Visual Arts)대학에서 미술로 전공을 바꿔 그 분야 최고 학위인 MFA 학위를 받았다. 미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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