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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체제를 넘어 2013년 체제를 말한다

87년 체제를 넘어 2013년 체제를 말한다

우제창 (지은이)
  |  
리딩라이프북스
2011-11-28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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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체제를 넘어 2013년 체제를 말한다

책 정보

· 제목 : 87년 체제를 넘어 2013년 체제를 말한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학 일반
· ISBN : 9788996767602
· 쪽수 : 216쪽

책 소개

민주당 우제창 의원이 정계 입문 이후 처음으로 책을 출간했다. 기존 정치인들이 출간하는 자전적 에세이에서 벗어나 세 명의 석학들과의 대담을 통해 2013년 체제를 모색하고 국가의 역할에 대해 밀도 높게 담아냈다.

목차

PART 1 우제창-김종인
사회적 반격의 시작
99퍼센트 운동의 정신과 권력
87년 체제의 극복
정치권력이 경제권력에서 자유로워야 한다
상당히 반(反)시장적인 ‘비즈니스 프렌들리’
‘잊혀진 중산층’
동일노동 동일임금
약탈 국가로 치닫는 현실
재벌 개혁과 공정한 시장의 구축
헌법 제119조 2항의 의미
복지라기보다 장기적 투자 개념으로 접근해야
다음 국가의 전제와 역할

PART 2 우제창-류근관
정당의 존재 이유를 자문하며
무상시리즈는 정책이 아니라 선언
복지와 재정을 함께 봐야
MB 정부가 말하는 ‘실용’의 수준
시장의 지나친 신뢰와 공공성 실종이 양극화를 초래
관치(官治)가 아니라 인치(人治) 아래 놓인 금융 산업
중소기업부의 신설 등 확실한 중소기업 육성 정책이 필요
임금 피크제, 청년 60대를 활용하자
복지와 균형재정
주력 분야는 서비스업이 될 것
중산층은 새 경제의 패러다임 원해
특권과 반칙을 없애는 것이 경제 정의
류근관 교수 기고_경제 운용 방안을 제안한다

PART 3 우제창-박명림
정치란 국가와 사회를 도모하기 위한 모든 수단
시장의 경쟁성과 국가의 공공성을 결합해야
‘공화국’이라는 국가 형태가 무색할 정도
흐트러진 시스템과 제도를 복원하는 게 급선무
북한, 더 나아가 통일을 보는 시각
남북 관계에서는 내부 통합과 일관성이 중요
오바마 정부는 대북 메시지가 전무한 정부
대북 관계의 시계추 현상을 조심하자
정치인으로서 항상 생각하는 것은 평화
한국 사회의 정치적 세대교체의 의미와 전망
민주당에 대한 평가와 통합 논의

PART 4 우제창_사회통합국가를 말한다
1_‘2013년 체제’를 말하는 이유
61년 경제체제와 87년 정치체제
2013년 체제는 가능하다
2_‘공화국’을 생각하는 이유
한국 사회가 직면한 위기
모두에 의한 나라와 ‘모두를 위한 나라’
3_한국사회의 새로운 사회계약,‘사회통합국가’
사회통합국가의 개념

저자소개

우제창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3년 4월 25일 용인 출생 중동 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영국 런던정경대학(LSE) 경제학 석사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경제학 박사 육군 병역 필 일본 동경대학교 동양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 중국 상해사회과학원 객원연구원 대만 중앙연구원(Academia Sinica) 객원연구원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 (중국학 및 중국CEO과정 주임) 제17·제18대 국회의원(용인 처인구) 열린우리당 원내부대표 열린우리당 정책위원회 제3정책조정위원장(재경, 정무, 예산결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 민주당 원내대변인 국회 정무위원회 민주당 간사 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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