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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

(하나님 보시기에 특별한 사람)

송준석 (지은이)
  |  
할라스
2012-11-28
  |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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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

책 정보

· 제목 :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 (하나님 보시기에 특별한 사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성경의 이해
· ISBN : 9788996799825
· 쪽수 : 276쪽

책 소개

저자 송준석 목사는 역대상하 말씀을 깊이 통찰하여 쉽고 친절하게 풀어내 지금 우리가 어떻게 믿음의 삶을 살아가야 할지를 분명하게 안내해 준다. 그리고 방대하고 복잡한 역사서 속에서 놀라운 믿음의 비밀을 끄집어내어 우리의 지친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든다.

목차

여는글
추천사

첫 번째 이야기- 역대상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
택함받은 자
성장하는 자
힘줄을 끊은 자
미래를 준비하는 자


두 번째 이야기 역대하

드리는 복을 받은 자
버릴 줄 아는 자
존귀에 처할 줄 아는 자
열린 마음으로 듣는 자
말씀의 능력을 아는 자
거슬러 올라가는 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자
두드리는 자
애통하는 자

닫는글

저자소개

송준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과 동 대학원(Th.M)을 졸업했으며 원주영락교회 담임목사, 소망교회 부목사, 묘동교회 동사목사를 거쳐 현재 히네니 (히브리어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다. 탁월한 경제학도 출신답게 경제학을 치열하게 공부하면서 얻은 연구 방법과 통찰력을 성경 연구에도 깊이 적용한다. 늘 말씀을 깊이 통찰하면서도 쉬운 성경 강해를 하며 코스타(KOSTA) 강사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서민층, 부유층, 안정되고 축복된 가정, 시련 속에 있는 가정, 장년과 청년대학생 등 다양한 목회 현장을 경험했다. 그러기에 그는 현장 속에서 여러 삶의 무게에 힘겨워하는 성도들을 위로할 성경적인 메시지, 도전과 소망을 주는 메시지를 연구하고 전달해왔다. 그래서 그의 메시지에는 삶에 감겨오는 열정과 구체성이 묻어난다. 불안한 시대, 위로받을 곳 없는 세상에 하나님이 던지시는 메시지, 작은 믿음을 들어서 크게 쓰시는 하나님의 원리가 이 책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를 통해 분명하게 드러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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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성경은 왜 하필 떡 굽는 사람의 이름을 특별히 기록했을까요? 떡 굽는 일이라면, 그 일 때문에 나라가 흥하는 것도 아니고 위기가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떡 잘 굽는다고 사람들이 큰 은혜를 받지도 않습니다. 설령 떡이 좀 잘못 구워졌다 해도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닙니다. 그런데 왜 역대상 9장에 “맛디댜라는 사람은 전병 굽는 일을 맡았다”라는 기록이 있는 것일까요? … 제가 얻은 답은 단순합니다. 하나님의 시각으로 볼 때, 맛디댜가 하는 일은 ‘하나님 앞에서’ 특별합니다. 사실 그 일만 특별한 것이 아니라 별 것 아닌 듯 보이는 레위인들의 일, 9장에 나오는 그 모든 일들이 하나님 앞에서는 특별했습니다.


영적으로 성장해야 할 영역은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본문에서는 말씀, 세심함, 예배라는 세 부분을 다룹니다. 물론 다윗이 이 과정을 의도하고 계획했던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다윗의 성장 과정을 보여 주신 것은, 다윗이 걸어간 그 성장의 길을 우리도 걸어가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 길을 향해 스스로 나아가지 않고 언젠가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날이 올 거라는 막연한 기대만 하며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은 게으름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실만으로 우리는 존귀한 사람들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천지의 창조자요 주인이신 하나님의 자녀, 그 이상 조누기한 사람이 있을까요? … 내가 처한 모든 자리에는 하나님이 주신 존귀함이 있습니다. 존귀에 처할 줄 아는 자가 된다는 것은, 그 자리에서 허리를 숙이고 무릎을 긴장시켜 먼저 섬기고 움직이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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