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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사람이 힘든가

나는 왜 사람이 힘든가

(경영학 이론을 통해 본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

남상훈 (지은이)
  |  
알투스
2014-04-11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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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사람이 힘든가

책 정보

· 제목 : 나는 왜 사람이 힘든가 (경영학 이론을 통해 본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88996808879
· 쪽수 : 302쪽

책 소개

캐나다 빅토리아대학교 경영대학 남상훈 교수의 저서. 저자는 30년 간 ‘조직/인사관리’ 분야를 연구하면서 ‘사람 공부’야말로 경영학을 이해하고,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 비결이라고 강조해왔다.

목차

여덟 가지 사람의 특성만 알면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_ 프롤로그

1장 | 사람의 성격은 변하지 않는다: 성격
왜 ‘마리아’는 수녀로서 행복할 수 없었을까
사람 공부부터 해야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자신이 어떤 성격 유형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나와 가치관이 다른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할까
나를 바꾸는 게 상대를 바꾸는 것보다 쉬운 이유

2장 |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본다: 관점
‘패치 애덤스’는 어떻게 남들이 보지 못한 걸 볼 수 있었을까
암울한 현실은 ‘암울하게 보이는’ 현실일 뿐이다
자신의 판단이 옳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
진실은 그 사실을 아는 사람 수만큼 많다
나는 ‘내가 보는 나’가 아닌 ‘남들이 보는 나 자신’이다

3장 | 사람은 자기 욕구부터 만족되어야 한다: 동기
무엇이 팬더곰 ‘포’를 용의 전사로 만들었을까
평범한 사람도 비범한 행동을 하게 만드는 힘
채워지지 않은 욕구만이 사람을 움직일 수 있다
무엇이 당신을 목표로 향해 나가게 하는가
모티베이션과 스트레스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자아실현의 욕구와 스트레스의 상관관계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사람이 가장 유능하다

4장 | 사람은 집단으로 나뉠 때 더욱 적대적 관계가 된다: 갈등
‘타이탄즈’는 어떻게 흑백의 갈등을 극복했을까
팀이 지닌 속성을 알아야 팀원을 이해할 수 있다
성공하는 팀은 어떤 성장 단계를 거치는가
갈등과 다양성은 어떻게 시너지의 원천이 되는가

5장 | 사람은 어떻게 의사결정을 하는가: 판단
무엇이 배심원들의 올바른 선택을 방해하는가
어떻게 하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까
똑똑한 사람들의 집단일수록 의사결정의 오류가 많은 이유
우리는 왜 잘못된 선택을 반복하는가

6장 | 사람은 어떻게 리더십 발휘해야 하는가: 리더십
교장은 어떻게 엉망진창인 학교를 다시 일으켰을까
훌륭한 리더는 명배우와 같다
부하직원을 대하는 리더의 자세
과연 리더는 반드시 필요한 존재일까

7장 | 사람은 왜 다른 문화와 화합하기 힘든가: 문화
왜 성격 차이보다 문화 차이가 더 극복하기 힘든가
문화의 다양성을 관리하는 세 가지 능력
세상의 모든 차이를 시너지의 원천으로 활용하는 법

8장 | 사람이 발휘하는 시너지의 힘은 얼마나 클까: 시너지
퀸시 존스는 어떻게 세계 유명 스타들을 통해 기적을 만들었을까
사람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법

감사의 글 | 참고문헌

저자소개

남상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주립대학인 빅토리아대학교(University of Victoria) 경영대학 교수.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볼링그린주립대학(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에서 MBA과정을 마쳤으며, 오리건주립대학교University of Oregon)에서 경영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오리건주립대학교의 객원 조교수와 노스웨스트크리스천 칼리지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연구 및 강의의 주요 분야는 ‘이문화경영(cross-cultural management)’과 ‘조직행동론/인사관리’로, 유수의 국제 경영학 저널에 논문을 발표해왔다. 현재 캐나다, 중국 및 한국을 오가면서 대학과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국 상하이 교통대학(交通大學)을 비롯해 서울대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그 외 삼성전자, LG전자, 현대모비스, 대우조선, 롯데백화점, 포스코건설,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주요 기업에서 해외파견자와 현지 채용 직원을 교육해왔으며, 임직원 교육과 인사 분야 자문교수로 활동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 책은 여덟 가지 이야기를 바탕으로 ‘사람을 이해하는 법’과 일상생활에서나 일터에서나 기업 경영에서나 어떻게 ‘사람 경영’을 해야 할지 살펴보고 있다. 사람 경영은 그 대상이 개인이냐 집단이냐에 따라 문제 해결법이 달라진다. 또한 요즘 같은 글로벌 환경에서는 동일한 문화권인지 아닌지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그래서 여러 가지 상황마다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갈등을 폭넓게 다루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_‘프롤로그’ 중


<사운드 오브 뮤직>의 ‘마리아와 같은 문제’는 수녀원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다. 오늘날 우리의 주변에서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는 문제들이다. 많은 사람이 모여서 일하는 곳에서는 언제나 ‘마리아와 같은 문제’가 있기 마련이다.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근본적으로 심성이 나쁜 것도 아닌데 자신이 속한 부서에서 골칫거리가 되거나 능력을 제대로 발취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이럴 때 상사나 동료들이 문제가 되는 사람을 바꾸려고 노력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이 성공을 거두는 경우는 드물다. 왜 그럴까?
_‘왜 마리아는 수녀로서 행복할 수 없었을까’ 중


사람들은 대개 리더와 부하직원 사이의 관계를 ‘상하관계’로 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 관계는 근본적으로 상호간에 원하는 것들을 주고받는 ‘거래적(transactional) 관계’다. 리더는 임금, 승진, 칭찬 등 부하직원이 원하는 것을 제공해야 하고, 반대로 부하직원은 리더가 원하는 업무성과를 내줘야 한다, 이 두 가지가 효과적으로 교환될 때 회사와 개인은 각각 원하는 목적을 이룰 수 있다.
_‘사람 공부부터 해야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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