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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감사로 행복해진 지미 이야기

100감사로 행복해진 지미 이야기

(싸가지에서 퍼스트레이디로)

유지미 (지은이), 박민선 (그림)
  |  
감사나눔신문
2012-01-25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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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감사로 행복해진 지미 이야기

책 정보

· 제목 : 100감사로 행복해진 지미 이야기 (싸가지에서 퍼스트레이디로)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행복론
· ISBN : 9788996819707
· 쪽수 : 232쪽

책 소개

누구나 원하는 가정과 일터의 행복을 ‘감사’를 통해 얻을 수 있다고 말하는 책. 감사를 만나기 전 집에서는 싸가지로, 회사에서는 외톨이로 지냈다. 가족과 동료들에 대한 불만으로 세상과 부딪치며 힘겨운 일상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 날 감사가 다가왔고, 매일 100가지씩 감사제목을 찾아 적는 ‘100감사’를 시작했다. 모든 것에 있는 그대로 감사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목차

소개의 글 1 _손 욱: 100일 만에 행복해질 수 있을까?
소개의 글 2 _김재우: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소개의 글 3 _허남석: ‘행복나눔1.2.5’의 핵심은 ‘감사’입니다
들어가는 글 _김용환: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바라본 감사의 힘
프롤로그

I 어느 날 감사가 내게로 왔다

내가 감사를 몰랐을 때

날라리 / 은행녀, 우체국녀 / 하루 종일 내 이름을 불러대는

어느 날 감사가 내게로 왔다
아무도 없다 / 운명을 바꾼 한마디_ 안남웅 목사님 /
100감100일 도전 / 기적의 점심식사_ 김재우 회장님

아웃사이더, 주인공 되다
“유 기자, 요즘 무슨 일 있나?”_ 손욱 회장님 /
여의도에서 한라까지_ 이상준 주간님 /
유 기자가 우리 회사 주인공이야

싸가지, 퍼스트레이디 되다
다섯 개의 공 / “향은 무슨, 꾸린내만 난다” /
어머니에 대한 100감사 / 싸가지, 퍼스트레이디 되다

3,265km 서강대교를 달리다
범사에 감사하라 / 매번 설레는 48번의 강의 /
‘진짜 행복’을 전하기 위해 /
말하는 대로 “아브라카다브라” / If - ing

II 유지미 기자의 제1강의실 - 가나안농군학교

가족에 대한 감사

지갑 속 낡은 유언장 / 아내에게 바친 반성문 /
사랑보다 더 큰 존경 / 내 인생 최대의 행운 /
아빠를 사랑해서 감사합니다 / 아들을 바꾼 아버지의 큰절 /
이 자식 돌아오기만 해봐! / 팔불출 아빠의 두 아들 이야기 /
시한폭탄과의 포옹 / 좌충우돌 편지 전달기 /
나는 불씨다 / 아빠 지금 어디세요? / 민들레 어머니 /
더 큰 사랑으로 돌아온 감사 / 1,000감사로 회복한 행복

직장에서의 감사
신입사원의 감사노트 / 감사의 선순환 / 감사실록 /
우리 팀이 확 달라졌어요! / 막돼먹은 고객님

그 외의 감사
숨 쉴 때마다 감사 / 예비신랑의 감사프로포즈 /
우리는 7공주파? / 사랑하는 국현아

III 우리 회사가 달라졌어요!! - 포스코ICT

에필로그_ 행복나눔1.2.5
부록_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100감사

저자소개

유지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감사를 만나기 전에는 ‘싸가지’라고 불렸던 그녀. 이제는 자신이 만나고 체험한 감사의 힘을 말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진 감사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감사의 퍼스트레이디’가 되었다. POSCO를 비롯한 기업체, 지자체, 군부대 등에 연간 100여 회 강의를 통해 행복한 일터와 가정을 만들어가는 강사이자, 감사나눔신문 취재기자로서 생생한 감사의 현장을 글로 담아내고 있다. “No Rain, No Rainbow.” 그녀의 신념이자 인생관이다. 그녀를 두근거리게 하는 꿈은 많은 여성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강사, 저자가 되는 것이다. 나아가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100대 여성’에 선정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오늘도 지미는 100감사를 쓰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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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선 (그림)    정보 더보기
꿈꾸듯 행복을 그리는 그림쟁이다. 그녀의 그림 속에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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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감사쓰기를 통해 그동안 잊고 있던 감사를 되새기며 일상의 작고 소소한 것들에 감사하게 되었고 사람들은 나를 인정하고 칭찬해 주었다. 사람들의 사랑은 나를 자신감 넘치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고 그러한 자신감은 긍정성을 높여 주었다. 100감사를 쓴지 100일이 되기 전부터 내게는 좋은 일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감사를 하면 할수록 감사할 일들이 생기는 것이다. 그것은 내게 삶의 축복을 여는 열쇠를 얻은 것과도 같았다.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기쁨이 넘쳐흐르며 행복했다.


“감사는 쥐어짜는 것이다. 하루에 100개의 감사거리를 생각날 때까지 억지로 쥐어짜고 짜다보면 감사가 체질화되고, 감사로 자신의 삶이 변했을 때 감사가 감사인 것이다.”
그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다. 그리고 그것은 내 운명을 바꾸어준 한마디가 되었다.
“모두의 마음속에는 횃불이 있다. 횃불을 가두고 있는 항아리 때문에 횃불이 빛나지 않을 뿐이다. 감사를 하면 그 항아리가 깨지고 자신 안의 엄청난 빛이 발하게 된다.”
‘내 안의 횃불이라고? 나를 가로막고 있는 항아리는 뭘까?’ 안 목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는 내 안의 횃불에 집중했다. 나를 감싸고 있는 항아리를 깨고 빛을 발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변하고 싶었다. 이대로라면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고 내 안의 횃불을 빛내보지도 못한 채 시들어갈 것만 같아 불안했다. 기적처럼 내 삶을 변화시켜줄 요술봉이 필요했다.


100감사를 쓰며 내 안에 있는 것, 내가 가진 것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하기 시작하자 오늘에 만족하는 마음이 생겼다. 어제는 나를 힘들게 하고 초라하게 만들었던 것들도 더 이상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나는 이미 충분히 많이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자 자신감이 차오르기 시작했고 하루가 즐거워지기 시작했다.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에 감사하며 내 삶을 사랑하게 되었고 ‘내일’을 기다리게 되었다. 그러면서 입에서는 행복하다는 말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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