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자녀 양육법

제 1 장 모유와 분유 11
사랑의‘모유’＿ 12
엄마가 주는 최고의 선물‘모유’＿ 14
모유 100% 수유 원한다면‘출산 직후 3일’은 무조건 먹여야 ＿ 16
겨울에 태어나 모유만 먹는 아기, 구루병 조심해야 ＿ 17
수유법 ＿ 19
분 유 ＿ 24

제 2 장 신생아 29
신생아 ＿ 30
아기 마사지 ＿ 31
아기 목욕시키는 방법 ＿ 33
아기 귀저기 가는 방법 ＿ 36
황 달 ＿ 37
영?설사 ＿ 38
영?건강검진 ＿ 40
신생 남아 포경수술 ＿ 41
신생아 난청선별검사 ＿ 42
24시간 산모?안전관리 ＿ 42

제 3 장 이유식 45
이유식 ＿ 46
아기 이유식, 너무 과하면‘탈’＿ 48
우유 단백질 알레르기 ＿ 49
아토피, 이유식 시기보다 특정 식품이 문제 ＿ 51

제 4 장 브레인 푸드(Brain Food) 53
식생활 습관과 두뇌 기능 ＿ 54
뇌 건강을 지키는 식습관 ＿ 56
자녀를 위한 브레인 푸드 ＿ 57
두뇌 맑아지고 노폐물 빼주는‘약’반찬 ＿ 59
오메가-3 지방산 ＿ 59

제 5 장 영?자녀 식품건강의 이해 63
‘맞춤 영양정보’클릭! ＿ 64
입 짧은 아이는 영양 불균형? ＿ 65
편식 고친다고 억지로 먹이면 오히려 증상만 나빠져 ＿ 66
우리 아이 편식의 비밀은‘공포심’＿ 67
달걀, 익혀 먹으면 안심 ＿ 68
‘엄마 사랑 듬뿍’집에서 간단히 만드는 영양 만점 간식 ＿ 71
치즈의 모든 것 ＿ 74
아이들의 수퍼푸드 10가지 ＿ 79
아이들 파티 음식 ＿ 81
비타민D ＿ 84
어린이가 김치?많이 먹어야 하는 까닭 ＿ 86
오메가-3 좋은 건 다 아시죠? ＿ 88
‘엄마표’감기 처방 음식들 ＿ 90

제 6 장 예방접종 93
영? 어린이에게 맞혀야 할 예방 백신 ＿ 94
예방접종, 좀 더 편하게 할 방법은 없을까? ＿ 99
바이러스성 장염, 먹는 백신으로 예방 ＿ 101
영유아 RS 바이러스, 시나지스로 예방 가능 ＿ 103
일본뇌염 ＿ 104
아이 돌보미와 부모는 백일해 백신 꼭 접종해야 ＿ 105

제 7 장 영유아 응급처지와 안전 109
한밤중 응급 상황 땐‘엄마가 주치의’＿ 110
“아이가 아파요”부모가 꼭 알아야 하는 어린이 질환 ＿ 114
안전사고 ＿ 115
어린이 안전 확보 ＿ 117
어린이 응급 상황별 대처법 ＿ 118
나이에 맞는 장난감 고르기 ＿ 119
놀이터 안전 ＿ 121

제 8 장 발달장애 123
산만한 우리 아이, 혹시 발달장애? ＿ 124
단체 생활 증후군 ＿ 128
아동 언어장애 ＿ 129
칠감 자극하여 좌뇌?균형 회복 ＿ 130
자폐증과 애스퍼거스 증후군 ＿ 132
생후 16개월 돼 간단한 말도 못하면‘자폐증’검진을 ＿ 134
자폐아 교육,‘ 빠른 진단이 중요’＿ 135
부모가 먼저‘자폐 아이 치료사’되세요 ＿ 137
어린이 말더듬증 대처법 ＿ 139
방치하면 반항장애로-부모가 자녀에게 말하는 법 ＿ 139
자폐증, 주의력결핍증 첨단 치료법‘뉴로 피드백’＿ 142

제 9 장 영?질병안전의 이해 145
모유, 호흡기와 위장 감염 억제 효과 ＿ 146
아기가 아플 때 증상은 ＿ 147
여름이라고 시원하게만 키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 148
아기에게 생기기 쉬운 피부 문제와 관리법 ＿ 150
생후 1년 미만 영아도 증상 보일 땐 타미플루 복용해야 ＿ 152
철분 결핍성 빈혈-혈액검사를 통해 조기 진단해야 ＿ 152
중이염-복약일수 지켜 꾸준히 약 먹어야 ＿ 153
소아 변비 ＿ 153
땀 많은 우리 아이, 몸이 허약한 걸까 ＿ 155
‘돌’지나면 자외선 차단제 발라주는 것이 좋다 ＿ 156
아토피 피부염에 좋은 민간요법 ＿ 158
어린이 화상 ＿ 160
두드러기 ＿ 161
‘엄마 손은 약손’＿ 163
아이들 아토피?질환이 걱정이라면 ＿ 163
소아 비만 ＿ 165
소아 빈혈 ＿ 166
야뇨증 ＿ 168
독감?＿ 170
수족구병 ＿ 172
미숙아의 25% ‘갑상선 기능 저하증’＿ 173
영?때의 학대 - 정신질환 유발 ＿ 173
어린이 설사, 물부터 챙기세요 ＿ 174
콧 물 ＿ 175
인두염 ＿ 176
어린이 눈 건강 ＿ 177
고 열 ＿ 179
성장통 ＿ 180
중이염 ＿ 182
코 피 ＿ 183
잘 낫지 않는 아토피, 배 따뜻해야 근본치료 된다 ＿ 185
천 식 ＿ 186
알레르기성 비염 ＿ 187
기생충 감염 ＿ 188
신종플루??예방하려면 비타민D와 친해져라 ＿ 190
아기 건강,‘ 변’보고 살핀다 ＿ 192
땀띠 - 통풍 잘되게 하고 찬물로 씻도록 ＿ 193
음료수로 카페인 섭취 - 아이들 수면시간 줄어 ＿ 194
영아 돌연사 증후군 ＿ 194
미국 신생아 사망률‘후진국 수준’＿ 196

제 10 장 영?자녀 환경의 이해 197
태어날 아기 성별 공개‘천기누설 파티’유행 ＿ 198
소아 기도 막힘 60%가 땅콩 먹다가… ＿ 200
유아용 초콜릿 분유 논란 ＿ 201
설탕, 그‘달콤하고 위험한 유혹’＿ 201
비스페놀 A, 소화관 기능 약화시켜 ＿ 205
신생아 분유의 불편한 진실 ＿ 205
공기 속 바이러스 잡아 쾌적하게 ＿ 208

제 11 장 영재교육 211
두뇌 발달은 0세 때부터 3세까지가 중요하다 ＿ 212
영재들의 특성 ＿ 215
IQ보다 창의력에 주목해야 ＿ 217
생후 7개월 아기도 사람 마음 읽는다 ＿ 218
영재 교육, 기본을 알자 ＿ 219
영재들의 특징과 성격 ＿ 222
영재교육의 결정적 시기 ＿ 224
영재교육은 과학이다 ＿ 225
영재들의 두뇌 계발하기 ＿ 228
IQ와 EQ와 전공 ＿ 229
뇌 운동 원리에 역행하는 암기식 교육법 ＿ 234
영재들의 정체성에 대한 공통점 ＿ 236

제 12 장 읽기와 쓰기 239
‘책 잘 읽는 아이’- 자라는 환경에 달렸다 ＿ 240
독서의 재미를 느끼게 만들어라 ＿ 242
두 살 미만 어린이의 TV시청, 언어 발달 지연시킨다 ＿ 243
유아용 비디오가 언어습득에 장애 ＿ 244
어린아이 영어 읽기 능력 워밍업 ＿ 245
영어 책 읽기, 영어 글쓰기는 언제부터? ＿ 245
자녀 리딩 교육 노하우 ＿ 248
프리스쿨 자녀의 학습 방법 ＿ 249
프리스쿨 자녀의 글쓰기 연습 ＿ 250

제 13 장 영?자녀 교육의 이해 251
식물은 재배함으로써 자라고 인간은 교육으로 사람이 된다 ＿ 252
우리 아이 지적 능력 키우는 방법 ＿ 253
창의력 키워주기 ＿ 255
창의력도 훈련 - 놀이??향상 ＿ 256
탄탄한 기초, 평생 밑천 유치원에서 배운다 ＿ 259
아이의 지능계발을 위한 방법들 ＿ 260
어린 자녀의 올바른 도덕성 교육 ＿ 261
아이 체벌하면 IQ 떨어져 ＿ 262
말썽 일으키는 아이 -‘문제’의 원인부터 찾아라 ＿ 262
자신감 넘치는 아이로 키우려면 ＿ 264
예능 교육 ＿ 266
어린이집 ＿ 269
심술쟁이 아이, 고집쟁이 아이 - 다 이유가 있다. ＿ 269
‘아빠와의 놀이’엔 특별한 울림이 있다 ＿ 272
아이들에게 노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 274
장난감-흥미??3박자를 맞춰라 ＿ 276
선택하는 방법 가르치기 ＿ 279
유전자는 환경에 영향…‘타고난 천재’는 없다 ＿ 279
2살 때부터 야구?가르친다 ＿ 280
유치원~2학년 때 기초 다져야 ＿ 281
3세 어린이 창의력 교육 ＿ 283
언제 어디서든 교육은 가능하다. ＿ 284

제 14 장 부모 역할의 이해 287
‘부모 되기’보다는‘부모 하기’＿ 288
준비된 육아법 ＿ 290
자녀는 혼자 크기 않는다 ＿ 294
물건 훔치는 자녀 다루는 법 ＿ 295
언어지능 높이기 부모 기술 ＿ 296
킨더가튼 가기 전 자녀 교육 어떻게 ＿ 298
아이의 폭력성, 부모에게 배운다 ＿ 299
독립심 강한 아이로 키우기 ＿ 301
자녀 위한다면 스마트폰?C 주지 마세요 ＿ 304
자녀의 비디오게임 가이드 ＿ 307
잘난체 심한 아이 이끌기 ＿ 308
유치원 교육, 가장 수익률이 높은 교육투자다 ＿ 309
킨더가튼 교실 자원봉사 ＿ 311
TV 시청 시간 줄이기 ＿ 312
“왜?…왜?…”질문에 성의 있게 답하라 ＿ 313
아이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대처하기 ＿ 314
좋은 독서습관 익히기 ＿ 315
그림책만 읽어줘도 아이 어휘력‘쑥쑥’＿ 316
유치원 입학준비 ＿ 319
사회성 훈련과 부모의 역할 ＿ 320
킨더가튼 입학 자녀에게 신경쓸 사항들 ＿ 323
소꿉놀이 ＿ 324
어린 자녀의 밤잠 재우기 ＿ 325
좋은 클래스룸의 10가지 특징 ＿ 326
유치원 교사와의 대화법 ＿ 327
아이 편식, 강요 말고‘즐겁게’바로잡아주자 ＿ 328
모유수유, 이것이 궁금하다 ＿ 329
바람직한 어린이 식생활 ＿ 330
엄마는 첫 스승이다 ＿ 331
컴퓨터 오래 하는 어린이의 성장부진 위험 높다 ＿ 332
입 호흡 방치하면 성장, 공부, 얼굴에 안 좋아 ＿ 333
아기 엎어서 재우면 머리 모양이 예뻐지나요? ＿ 335
아동기 과도한 TV시청, 혈압 상승 불러 ＿ 338
손으로 척척‘베이비 사인’＿ 339
맞벌이 부부 아이들의‘스트레스 관리법’＿ 340
3세 이전의 유아기 심리 ＿ 341
밤잠 부족한 어린이, 비만 가능성 커진다 ＿ 343
덜 힘드는‘유아와 함께 외출하기’＿ 344
용변 가리기 훈련 ＿ 346
우리 아이, 좋은 취침 습관 들이기 ＿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