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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에서 온 엽서 3

알프스에서 온 엽서 3

허긍열 (지은이)
  |  
몽블랑
2013-04-20
  |  
16,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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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에서 온 엽서 3

책 정보

· 제목 : 알프스에서 온 엽서 3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6875598
· 쪽수 : 416쪽

목차

하나
산장의 창문을 통해 나를 보다
담배를 권하는 남자
TMB를 마치고
거울 앞에서
연비(2)
사진 한장
바람넣다
모씨 이사
불꽃놀이
스위스 에귀 도레
소식할 절호의 기회
코르보 고개를 넘어
갈림길
투르 롱드 남동 리지
발므 고개에서
배배 꼬이는
살렝통고개를 넘어
셀렘
에귀 루즈 리지 등반
귀여워라
에귀앙덱스
설원풍경
삼국봉 몰돌랑에 서다
호젓한 가을 트레킹
행복한 사나이
밀티유, 수확의 즐거움
돈주고 사보자
휘파람을 불며
우리 서로 좋아해
장터풍경
삼촌 잘 도착하셨나요
이른 겨울
저소 건망증
수정채집과 등산
메르더 그라스의 르깽 산장에서
감격
사진 한장
산골에서의 모임
골목아이들
설경(1)
알피니스트의 마음
설경(2)
밤품경
몽탕베르언덕에서
무게
눈치우는 사람들
발레 브랑쉬 뚫리다
눈보라를 뚫고
눈보라에 쫓겨
설동에서 크리스마스를
벽등반 설동에서 프앙트 라쉬날을
설릉에서
단상들


새해인사
첫 산행
요세미티
바람부는날에
위층 녀석과 줄리앙
스웨덴 친구들
일본후의 삶
손이 없는 보더
아침 산책
자일 파트너
JUAN이 아프다
코스믹 리지
설원에서 만난이
동계 드르와트 북벽
눈보라를 헤치고
사랑은 왜
창가의 책꽂이
안시
오래된 스패츠
안녕하세요
감자전
라파이 걸리
비박
필름 페스티벌
낭만적 등산을 위해
이상한 날
투르 롱드 북벽
몽땅 자일과 헬멧
의외의 비박
지나가다가 에귀 베르트 Y 쿨와르 등반기
겨울 여행
잘 지내십니까
노숙은
아직도 매서운 추위가
빙하를 건너는
나도 봤음
목장갑의사나이
나우위의 사나이
생 뱅 생 몽타냐
빙하의 봄
수호신
이탈한 퀵드로우
프티트 조라스 북벽 등반기
요즘 날씨가
안녕하세요
간만에
텐트에서 본풍경
프티트베르트(슈발리에 쿨와르)
로프맨 제탕
봄 스킹
국경 고개를 넘으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세요
설원을 가르느
설원을 걷다
창틈으로 본 풍경
겨울나무
함께가기
밤의 아름다움
<해골바위>출간
반품 환영
안녕하세요. 아저씨
서울서의 재미난 만남들
감사합니다
똥맛을 알란가
술 푼 날
임기웅변
형님, 기뻐해주십시오
<안나푸르나의 꿈>을 뒤적이며
이기적인생각
4000*82=-272
머우 잎에 당하다
이태리 발 페레 계곡
한 소식
눈 덮인 북벽
아네모네
락 세서리와 락 블랑
오는 토요일 샤모니에
오줌싸개
세르보의 알파인 호수들
산반
피셔호른 등반
아이거 트레일
본격적인 시즌을
발므 고개 트레킹
플랑데귀 파피용 리지
조용하길래
투르 느와르 동반
한달 후에 찾은 락 블랑
피라미드 뒤타귈 동릉
에귀등트레브 횡단
피라미드 뒤 타귈 북벽
충동질
만나 뵙고 싶어요
메르더 그라스 발콩 트레킹
샤모니가 그립군요
앙베르 암장
잘 도착했다
샤모니서의 도움에 감사
산에서 물은
제르마트 지역에서 브라이트호른
카스토르
폴룩스
TMB 자전거 라이딩
고알프스님
조심하고 건강하십시오
타귈 참사소식
더그리 형님
잘 다녀왔습니다
긍열아, 안부전한다
고맙습니다
heeo!!i was thinking about u
산 같은 친구가 그리워라
아름다운 샤모니
즐거웠습ㄴ다
TMB 일부 구간 라이딩
안녕하세요? 제 친구가
무궁화와 자두
2009 투르 드 프랑스를 준비하는

후기

저자소개

허긍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낙동강변 성주에서 태어나 자연을 벗하며 자랐다. 고교시절 암벽등반을 시작해 1986년 20대 초반에 네팔 히말라야의 참랑(7,319m)을 등정했다. 1990년 알프스에서 여러 북벽들을 오르면서 알프스와 끊을 수 없는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다. 1993년 인도 가왈 히말라야의 탈레이사가르 북벽, 1996년 알래스카의 데날리(맥킨리) 남벽, 1997년 파키스탄의 가셔브럼 4봉 등을 등반했다. 그후 더 마음을 끄는 알프스를 찾아 매년 침봉들을 오르다가 2001년부터 고향을 떠나 알피니즘의 메카 샤모니 몽블랑에 머물고 있다. 저서로는 자신이 알프스에 매혹된 이야기를 담은 자전적 등반기 <몽블랑 익스프레스>와 <해골바위>, 알프스에서의 생활을 그린 <알프스에서 온 엽서>와 필름 사진집 <알프스 수평파노라마의 세계-1>, 그리고 <알프스 트레킹-1> 등이 있다. 또한 <창가방 그 빛나는 벽>, <세비지 아레나>, <위험의 저편에>, <왜 산에 오르지> 등의 번역서가 있다. 현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알프스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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