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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여행 영어 회화

배낭 여행 영어 회화

(회화용 문법과 실전용 표현으로 익히는)

곽동훈 (지은이), Anna Kim (감수)
  |  
들메나무
2014-11-15
  |  
11,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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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여행 영어 회화

책 정보

· 제목 : 배낭 여행 영어 회화 (회화용 문법과 실전용 표현으로 익히는)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어회화 > 여행영어
· ISBN : 9788996904236
· 쪽수 : 248쪽

책 소개

‘영어초보 여행초보’를 위한 필수 기본회화 스킬이 가득한 이 책에는 특정 상황에 필요한 기본적인 여행 회화 표현은 물론, 이를 넘어서서 세계인과 친구가 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요령까지 담겨 있다.

목차

prologue-배낭여행은 전 세계 사람들과 소통하러 가는 것

PART 1 영어회화를 위한 기본 문법
01 영어식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문법
02 조금만 알아두면 너무 편리한 조동사의 세계
03 쉽지만 무지 중요한 평서문과 의문문
04 대명사를 자주 쓰는 언어 습관
05 오묘한 be동사
06 의문사와 관계대명사, 관계부사 등
07 역시 문법보다는 말이 먼저

PART 2 발음을 어떻게 할 것인가?
01 영어 발음의 난관, 세 가지 경우
02 나라마다 다른 발음

PART 3 초보를 위한 필수 기본회화 스킬
01 Well… let me see
02 반사적으로 나와야 할 말
03 잘 알아듣지 못했을 때 되묻는 말
04 인사를 잘하자
05 예의 바른 표현들
06 초보의 흔한 실수 세 가지
07 부탁하는 표현들

PART 4 진짜 꼭 알아야 할 단어와 표현들
01 진짜 꼭 알아야 할 동사들
02 간단하지만 자주 쓰는 표현들
03 한두 단어로 뜻을 표현하자
04 사고, 사기 등을 표현하는 단어들
05 실제로는 조금 다른 의미나 발음인 단어들
06 연애 영어 총정리

PART 5 실전 여행 회화
- Airport
- In the airplane
- Taxi
- Shopping
- At a street
- Hotel
- Lunchtime
- Ticket booth
- The boy meets a girl on the boat
- Renting a boat | Koh Phi Phi
- Reunion at Montjuic | Barcelona
- Guesthouse | Kyoto
- At a salad bar in Chiang Mai
- Meeting a backpacker in Korea

저자소개

곽작가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북대에서 의학을, 한양대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전공분야 뿐 아니라 문학, 역사, 철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쌓은 딜레탕트. 특히 서구 문명의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고대 그리스·로마 고전을 집요하게 연구하고, 틈만 나면 그리스와 로마의 무대였던 지중해 주변의 현장을 답사하고 있다. ∙ 저서 <지식인의 교양> 사람편, 생각편 등 총 10여 종 <브루투스는 왜, 카이사르를 찔렀나?)(2023) ∙ 역서 <프로코피우스의 비잔틴제국 비사> 등 10여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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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Kim (감수)    정보 더보기
현 호주 빅토리아주 RMIT대학교 통번역 대학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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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분명히 기억해두시라. 말하는 건 시험이 아니다. 우리는 시험 보러 가는 게 아니라 ‘놀러’ 가는 거다. 재미로 가는 거란 말이다. 다시 말해 틀려도 괜찮다. 아무도 성적을 매기지 않는다. 그리고 필자를 잘 따라오시면 정말 재미있게 세계인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 이 책도 의무감이 아니라, 가능하면 재미로 읽어주시라. 필자는 절대 대부분의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할 생각이 없다. 지금이라도 머리가 아파온다면 당장 책을 덮어버려라.


우리말의 거시기가 오묘하듯이 영어의 it 역시 오묘한 단어이다. 만약 데이트 중에 여자 친구가 갑자기 얼굴이 어두워지면서 울상이 된다면, 이렇게 물을 남자들이 많다.

“I’ve done something wrong? 내가 뭘 잘못했니?”

그러자 그녀의 대답은,

“No, it’s me, not you. 아냐, 나 때문이야. 넌 아무 잘못 없어.”

즉, ‘내 탓이야’라는 뜻으로 “it’s me”를 사용하는 건 매우매우 흔한 일이다.


“I’ve been to Japan before. 아니, 간 적 없어. 난 전에 일본에 간 적 있어.”

여행 다니면서 가장 많이 써먹는 been의 용법은 이것이다. 좀 과장하자면 이것뿐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been은 to와 함께 붙여서 ‘간 적’이란 뜻이라고 외워도 무방하다. 즉, ‘been to = 간 적’이다. 빈투, 빈투, 빈투.

“Have you ever been to Korea?”가 너무 길다고? 그렇다면 그냥,

“Been to Korea before?”라고 물어라. 상대는 알아들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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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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