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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펜트하우스 NO.3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한국 로맨스소설
· ISBN : 9788996913122
· 쪽수 : 264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한국 로맨스소설
· ISBN : 9788996913122
· 쪽수 : 264쪽
책 소개
산부인과 의사가 쓴 색다른 로맨스 소설. 특별한 집, 펜트하우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부러울 것도 아쉬울 것도 없지만 언제나 사랑에 목마른 최상위 계층 두 커플의 발칙.앙큼.상큼 로맨스.
목차
1권
그녀, 그를 거부하다
수상한 여가수
새로운 호칭, 선방님?
의사가 보디가드를?
윤비서의 배신
굶주린 늑대
보디가드, 아가씨를 납치하다
재벌 킬러의 등장
2권
그와 그녀의 열등감
함정
파란만장 약혼식
그녀들, 도망치다
바니걸과 거북이
특명, 주저앉혀라!
남자 마음 vs 아빠 마음
3권
공포의 숨바꼭질
스트립쇼
하나 더하기 하나는 셋
눈물겨운 도발
스무고개
거친 야수
굶어 죽은 늑대
이벤트는 어려워
참는 게 더 어려워!
새 생명의 빛
에필로그 - 잠에서 깨어난 늑대
저자소개
책속에서
“사람이 너무 완벽하면 안 되거든요.”
윤희의 말에 준혁이 좋아하며 물었다.
“그 말은 내가 요리 빼고는 완벽하다는 건가?”
신나서 묻는 준혁에게 심술쟁이 윤희가 눈을 일부러 동그랗게 뜨며 말했다.
“에이, 설마요. 성격이 너무 아니잖아요?”
-<스트립쇼> 중에서
“난 말이야. 보디가드한테 호기심 따위 안 생겨. 당신이 어떤 자인지 전혀 궁
금하지 않다고.”
그렇게 말하는 그녀의 눈빛이 아까와는 달랐다. 사람 마음을 꿰뚫어 보는 데
천부적인 능력이 있는 그가 그녀의 속내를 모를 리가 없었다.
“방금 전까지는 그러셨겠지만 지금은 아니지 않습니까?”
“뭐?”
“아가씨는 이미 저에 대해 궁금해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틀립니까?”
-<의사가 보디가드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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