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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이 가야할 the 좋은 길

신앙인이 가야할 the 좋은 길

(이정익 목사의 성경 이야기)

이정익 (지은이)
  |  
S포럼
2015-09-01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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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이 가야할 the 좋은 길

책 정보

· 제목 : 신앙인이 가야할 the 좋은 길 (이정익 목사의 성경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96927334
· 쪽수 : 248쪽

책 소개

신촌성경교회 이정익 목사님은 열 가지 덕목을 제시한다. 거스름, 닮음, 성숙, 돌봄, 단순한 삶, 비움, 의존, 열정, 붙잡힘, 잘 끝냄. 이 열 가지는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답게, 예수님 제자답게 살기 위해 반드시 알고 지켜야할 것들이다.

목차

서론 _ ‘제자도’는 진정한 제자가 걸어야 할 길을 뜻합니다 006

Chapter 01 거스름
세대를 본받지 마라 013 | 분명한 신앙 016 | 물질문화를 거스름 019
세속문화를 거스름 024 | 자기애를 거스름 027 | 제자의 중심은 하나님 030

Chapter 02 닮음
예수 닮음 035 | 겸손한 마음 037 | 섬김의 정신 040
자기 비움 044 | 오래 참음 048 | 경건함 050 | 삶의 의미 053

Chapter 03 성숙
바울의 고백 059 | 급성장 유혹 062 | 불균형한 신앙1 - 윤리적인 신앙 065
불균형한 신앙2 - 신비주의 신앙 067 | 불균형한 신앙3 - 이론적 신앙 069
성숙한 신앙 - 전인적인 신앙 074 | 성숙한 신앙인 075

Chapter 04 돌봄
보시기에 아름다운 세상 081 | 열 받고 오염된 지구 084
<요한계시록>의 경고 088 |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091
돌봄의 사명 096

Chapter 05 단순한 삶
초대 교인들의 삶 101 | 내일의 단순화 105 | 물질생활의 단순화 107
신앙의 단순화 109 | 생활의 단순화 112 | 종말의 단순화 117
단순한 제자의 삶 119

Chapter 06 비움
자신을 버린 세례 요한 125 | 세례 요한의 비움 128 | 주님을 향한 비움 130
비우고 가는 좁은 길 134 | 바울, 다윗, 베드로의 비움 138 | 제자의 비움 141

Chapter 07 의존
히스기야의 통곡 149 | 죽음 앞에서의 의존 153 | 하나님과의 관계를 막는 죄 155
의존하지 않은 사울과 아합 158 | 일상생활에서의 의존 162 | 감사하는 마음 166
하나님께 의존하는 삶 168

Chapter 08 열정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175 | 지치지 않는 열정의 삶 179
두려워 마라! 우리와 함께하신다 183 | 성령이 주신 열정 188
모세, 다윗, 바울의 열정 192 | 여호와는 중심을 보시느니라 194

Chapter 09 붙잡힘
붙잡힘은 하나님의 사랑 201 | 붙잡힘과 사명 205 | 붙잡힘에 대한 소명의식 209
붙잡힘에 대한 분명한 응답 212 | 하나님의 영에 붙잡힘 216 | 제자의 붙잡힘 219

Chapter 10 잘 끝냄
삼손의 마지막 225 | 쿠오 바디스(Quo vadis) 227
김익두 목사님과 바울의 잘 끝냄 232 | 마지막을 향한 준비 237
죽음과 잠에 대한 이해 240 | 잠과 죽음, 쉼표와 마침표 244

저자소개

이정익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1년 신촌성결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20년 넘게 섬기고 있다. 그동안 신촌성결교회는 영성과 지성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교회로 발전해왔다. 젊은이들이 많은 신촌 지역에 위치한 특성을 살려 20~40대가 70%에 달하는, 젊고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여 교계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정익 목사는 화려하고 요란한 행사를 자제하고 예배에 충실한 목회에 중심을 두고 있다. 목소리를 높이거나 큰 제스처를 쓰지 않으면서도 모두가 이해하기 쉽고 편안하게, 깊이 있고 힘 있게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 밖에도 월드비전 이사, 대한성서공회 이사, 서울신학대학교 이사장, CBS기독교방송 이사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화, 섬김, 나눔의 목회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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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거스름>
제자 된 우리는 늘 자신에게 물어야 합니다.
“내 안에 진정으로 예수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을까?”
“나는 진정으로 주님의 뜻을 존중하고 있을까?”
“나 선택의 기로에 설 때 나에게 나를 버리고 예수를 선택할 용기가 있을까?”
“물질문화와 세속문화, 자기애를 모두 버리고 이 모든 것을 거스를 수 있을까?”
이런 물음이 없으면 세상에 정신을 잃고 맙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날 나도 모르게 내 안의 예수님을 버리게 됩니다.
세상을 거슬러서라도 예수님을 따를 용기와 결단이 있어야 진정한 제자입니다.(p.31)

<닮음>
세상의 거리에서 사랑은 찾기 힘듭니다.
그럴 때 예수님을 닮은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봅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섬김의 자세로, 자신을 비우고, 오래 참고, 경건합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세상에서 얻지 못한 위로를 얻습니다.
세상을 살아갈 힘을 얻고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p.55)

<성숙>
성숙한 사람이 주는 아름다움은 젊음의 아름다움도 넘어섭니다.
이런 아름다운 모습이 성숙한 사람의 모습입니다.
예수의 제자는 어떤 사람이어야 합니까?
균형 있게 잘 자란 신앙인이어야 합니다.(p.77)

<돌봄>
제자의 사명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만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세상 모든 생명들을 잘 유지하고 보존할 책임이 있습니다.
세상을 생명들로 더 충만하게 만들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생명들을 다스리되 그 생명들의 좋은 이웃이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우리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이기 때문입니다.(p.83)

<단순한 삶>
예수의 제자는 오직 예수에게 초점을 맞추어 사는 사람입니다.
모든 관심과 뜻을 주님께로 향한 사람입니다.
오직 주님만을 향하면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게 됩니다.
내일도, 물질도, 신앙도, 생활도, 종말도 주님께 맡기면 우리 삶은 단순해집니다.(p.121)

<비움>
빛나는 출신 배경도, 오랜 기간 쌓아 왔던 지식도 비워야 합니다.
학벌도 인맥도 비워야 합니다.
이런 것들 대신에 내 안에 주님으로 가득 채워야 합니다.
우리가 비워야 우리 안에 주님이 들어오십니다.
마음을 비워야 주님으로 가득하게 됩니다.(p.145)

<의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고백할 때 하나님의 도움이 시작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의 의존은 이처럼 자신을 죽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자신을 죽여야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고백이 나올 수 있습니다.
우리의 무능함을 고백한 뒤에야 철저하게 의존하는 마음이 생겨납니다.(p.170)

<열정>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는 분이 아니십니다.
사람의 중심을 보십니다.
사람의 중심에 있는 성령과 믿음으로 가득한 열정을 보십니다.(p.197)

<붙잡힘>
하나님이 우리를 붙잡아주시는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붙잡으실 때는 우리를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p.220)

<잘 끝냄>
제자는 마침표가 좋아야 합니다.
세상을 살 때 힘써서 주님의 일을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부르실 때 잘 끝낼 준비가 항상 되어있어야 합니다.
끝냄도 제자답게 잘 끝내야 합니다.(p.247)


서론

‘제자도’는 진정한 제자가
걸어야 할 길을 뜻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의 제자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예수의 제자로서 가야 할 길은 어떤 길일까요?
흔히 예수 믿어 복을 받고 잘 사는 것, 예수 믿어 건강해지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것도 길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최종적으로 가야 할 길일 수는 없습니다.
그것뿐이라면 미성숙한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입니다.
그럼 예수의 진정한 제자란 어떤 사람입니까?
주일마다 빠지지 않고 예배에 참석하고,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사람이 제자입니까?
헌금 많이 하고, 기도 많이 하는 사람이 제자입니까?
예배나 봉사, 헌금과 기도도 예수의 제자가 해야 할 일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것만 한다고 진정한 제자가 되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날 형식적으로 예수를 믿는 사람이 많습니다.
말로는 제자라고 하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그렇지 못합니다.
제자의 길을 걷지 않으면서 그리스도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일까요?
오늘날 그리스도인에 대한 세상의 인식이 좋지 않습니다.
《성경》을 보면 제자도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들을 종합해서 10가지 덕목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하나같이 어렵고 힘들고 난해한 덕목들입니다.
그래도 그리스도인이 최종 목표, 목적으로 삼아야 할 것이 바로 이 덕목들입니다.
우리가 제자도의 10가지 덕목을 실천하며 살기는 힘듭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함께하실 때만 진정한 제자도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잘 여문 제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은 세상에 널리 퍼집니다.
그런 제자들로 인해 세상에는 변화와 개혁이 일어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을 깊이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나는 얼마나 예수의 제자도를 실천하며 살고 있는지 생각해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진정한 예수의 제자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5. 7. 이정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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