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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가 사는 길

목회자가 사는 길

김영철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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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가 사는 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목회자가 사는 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목회일반
· ISBN : 9788996950394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13-04-10

책 소개

원로 목회자 김영철 목사가 한국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 그는 한국 교회가 이토록 타락의 길로 내닫게 된 책임은 전적으로 목회자, 특히 담임목사에게 있다고 지적하면서, “후배 목회자들이여, 바른 목회를 합시다!”라고 애끓는 심정으로 책려한다.

목차

1장 교회가 무너지는 중심에는 목회자가 있다
2장 목회자여, 이렇게 설교하라
3장 목회자가 사는 길
4장 초임 목회자와 은퇴 목회자의 자세
5장 원로 목회자와 후임 목회자의 자세
6장 작은 교회 목회자의 자세
7장 대형 교회 목회자의 자세

저자소개

김영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6년 평북 용천 출생. 해방 이듬해인 1946년 부모와 함께 월남하였다. 충남 당진과 부산에서의 몇 년을 제외하고는 서울에서 지냈다. 목회자가 되려면 철학을 공부한 뒤 신학을 공부해야 한다는 당시 생각대로 1958년 연세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했고, 이후 총회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IVF(한국기독학생회)가 추구하는 학원복음화를 위하여 간사와 총무, 상임이사(1964-1978년)로 섬겼으며, 1977년부터 2006년까지 옥인교회 담임목사로 목회 사역을 수행하였다.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도덕종교교육을 전공했으며, 루이지애나밥티스트 대학에서 박사학위(D.D.)를 받았다. IVF 중앙회 이사장, ’99 IVF 세계총회 서울대회 대회장, 총회인준 서울신학교 학장, 한국개혁주의 설교연구원 초대 이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미주 기독신문」 논설위원과 옥인교회 원로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하여」(초대), 「한국기독청년학생운동사」, 「지성사회 복음화 50년」(이상 IVP)과 설교집 「살아 있는 편지」가 있다. 아내 임신숙과의 사이에 3남매가 있는데, 자녀들은 목회자 및 목회자 아내로서 사역하고 있다. 이 책은 은퇴를 1년 앞둔 2005년 뇌경색으로 쓰러져 생사의 갈림길을 체험한 뒤 한국 교회의 갱신을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 네 시간씩 1년간 집필한 역작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나는 IVF 간사와 총무로 15년, 옥인교회 담임목회자로 29년, 도합 44년간 대학생 선교와 목회 사역을 하면서 섬겨 왔습니다. 그러다 은퇴를 1년 앞둔 2005년 가을, 뇌경색으로 병원에 입원해 3개월간 치료를 받고 퇴원했습니다. 병원에 입원했을 당시는 ‘사람 구실을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 정도로 몸 상태가 극심했습니다. 44년간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섬겨 온 자로서는 순순히 받아들이기 힘든 형편이었습니다. 장기간 복음 사명을 수행한 자에게 이런 중병을 주시느냐고 항변할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런 생각도 잠시, 하나님의 섭리를 거역하고 살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목회자도 하나님의 섭리에 순응하며 살아야 할 존재일 뿐, 특별대우를 받을 사람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니, 이전보다 더 말씀의 감동도 많이 오고 기억력도 선명해지며 영안(靈眼)도 밝아져 한국 교회의 장래를 염려하는 마음이 생겨 이 책을 집필할 결심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병들기 전보다 더욱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지금에서야 ‘범사에 감사’가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극한 상황 가운데서 목회자가 ‘살 길’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모든 목회자가 하나님을 경외(敬畏)하면서 목회 사역을 수행해야 교회와 성도가 살고 민족과 나라가 살 수 있다는 생각에서 이 책 「목회자가 사는 길」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_‘들어가는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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