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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국내 여행가이드 > 전국여행 가이드북
· ISBN : 9788997032105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12-05-25
책 소개
목차
머리말 / 004
역사 교과서를 따라가는 여행지
강화도 / 013
서울의 변하지 않는 연가, 추억 속을 걷는
정동길 / 021
봄바람 살랑거리는 남한강 여행
경기도 여주 / 029
솔잎 향기 가득한 바다 여행
충청남도 태안 / 039
옛이야기 속으로 낯선 이방인을 초대하는 곳
충청남도 부여 / 047
백성을 위한 진실한 마음이 남아 있는 명재 고택
충청남도 논산 / 057
이곳에서부터 여행을 논하라! 대한민국 명품 여행지
전라북도 전주 / 065
해와 달을 품은 바다에 만리장성을 쌓다
전라북도 부안 / 077
붉은 대지에서 피어오르는 감동이 가득한 곳
전라북도 고창 / 091
원림의 멋, 정자문화의 풍류를 따라 떠나는
전라남도 담양 / 103
봄과 여름의 수채화, 겨울의 수묵화를 품은 곳
전라남도 보성 / 121
쪽빛 바다에서 건져낸 보물섬
전라남도 신안 / 133
대한민국의 최남단 땅끝에서 만나는 고요함
전라남도 해남 / 147
다산의 마음이 통하는 길
전라남도 강진 / 159
끝나지 않은 무진기행
전라남도 순천 / 167
등대와 동백꽃을 품은 2012년의 주인공
전라남도 여수 / 177
슬프도록 애잔한 풍경
경상남도 남해 / 191
한여름 탁족을 즐기며 달을 희롱하는 여행
경상남도 함양 / 201
그리운 이의 가슴 같은 안개를 품은 곳
경상남도 합천 / 207
동양의 나폴리
경상남도 통영 / 219
영화의 주인공이 되는 도시
부산 / 231
눈부시게 밝은 봄의 도시
경상남도 밀양 / 241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모르는 그곳
경상북도 경주 / 253
걸으면 알게 되고, 알수록 정감이 넘치는 골목길 탐방
대구 / 271
푸른 소나무와 학이 있는 풍경
경상북도 청송 / 283
6백 년 역사와 전통이 깃든 양반 마을
경상북도 안동 / 295
하얀 사과꽃 향기가 가득한
경상북도 영주 / 303
하얀 가을 눈꽃이 펼쳐진 오지마을
경상북도 봉화 / 313
바람과 초록의 나라
강원도 태백 / 321
옛 선인들의 삶을 만나는 곳
강원도 강릉 / 329
맑은 공기 가득한 북한강 명품길
강원도 화천 / 341
‘뻔’하지 않게 즐기는 나만의 여행
제주도 / 349
저자소개
책속에서
이렇게 남해의 절경은 이곳 사람들의 고단한 삶과 옹색하기 짝이 없던 어려운 시절의 눈물과 맞닿아 있다. 그래서 이곳을 방문하면 바다와 산, 다랭이 논을 보고 감탄만 할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있는 서민들의 땀과 눈물을 봐야 한다고 말하는 이도 있다. 이 땅에 사는 민초들의 삶, 서민들의 삶이 이렇게 애처롭고 눈물겨운 절경을 만들어냈으니 말이다.
- 슬프도록 애잔한 풍경 경상남도 남해,
마음속에 한번 그려보라. 바다는 마치 동해처럼 깊고 푸르다. 그 바다 한가운데 안개 속을 헤매다 만난 홍갈색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섬이 보이고, 그 섬에서는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 사이로 붉은 동백꽃이 한창이다. 그 찬란한 붉은 보석에 정점을 찍은 하얀 등대. 그 등대에 불이 켜지면 보는 이의 마음에는 한 폭의 그림이 그려진다.
- 쪽빛 바다에서 건져낸 보물섬 전라남도 신안
한여름 뜨거운 태양이 물러가고 세상 만물을 은은하게 비춰주는 달이 뜬다. 무섭도록 더웠던 공기는 시원한 계곡 소리에 묻혀 이미 설 자리를 잃었다. 이 물에 발을 담그고 머리 위의 달을 바라보니 귓가에 들리는 계곡 소리가 음악처럼 들린다. 이러한 자연 속에서는 그 누구라도 시 한 수 지을 수 있지 않을까.
- 한여름 탁족을 즐기며 달을 희롱하는 여행 경상남도 함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