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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7180127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2-08-03
책 소개
목차
제1권
제1장 · 영감 주는 천재 사업가 스티브 잡스
자기 내면의 진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제2장 · 국민 MC / 배려 MC 유재석
여러분 웃고 삽시다
제3장 · 코카콜라의 전설 에이서 캔들러
상상력으로 잠재의식을 깨워라
제4장 · 아름다운‘강철 나비’ 강수진
나의 좌우명은 ‘포기하지 말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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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DNA] 1권 내용 미리보기
1. 영감 주는 천재 사업가 - 스티브 잡스
“자기 내면의 진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역사상 흥분과 환호를 일으킨 태블릿은 2개다. 하나는 그 옛날 모세가 들고 나온 십계명 적힌 석판이고, 다른 하나는 잡스가 들고 나온 아이패드다.”
제2장·국민 MC / 배려 MC - 유재석
“하루하루 맡겨진 일을 하기에도 바빴고, 얼굴이 잘생기지도 못했고 개인기도 없으며 웬만한 개그맨들은 몇 가지씩은 다 한다는 모창이나 성대모사도 못했다. 개그맨으로선 치명적인 카메라 울렁증 등등 여러 가지 콤플렉스가 굉장히 많이 있었기 때문에, 하루하루 한눈팔지 않고 열심히 살았다.”
제3장·코카콜라의 전설 - 에이서 캔들러
“상상력으로 잠재의식을 깨워라.”
“첫째, 캄캄한 곳에서 손으로 만져만 보아도 코카콜라 병인 줄 알게 할 것. 둘째, 병이 깨졌을 때, 자세히 보는 게 아니라 힐끗 보기만 해도 코카콜라병인 줄 알게 할 것.”
제4장·아름다운‘강철 나비’ - 강수진
“나의 좌우명은 ‘포기하지 말라’이다.”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 그 일을 사랑하고 최선을 다한다면 언제든 누구에게나 꿈을 이루는 날은 올 겁니다.”
“나는 ‘쉰다’는 단어 자체를 싫어한다. 밥 먹을 때나 잠잘 때를 빼고는 움직이는 걸 좋아한다. 쉬는 것은 나중에 무덤에 가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동료들은 나를 머신(기계)이라고 부른다.”
제2권
제1장 ·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자기만의 방법으로 주어진 재능을 사용하라
제2장 · 이 시대의 진정한 성공자 조현정
세상은 도전에 의한 창조로 진화된다
제3장 · 전설적인 KFC 창업자 커넬 샌더스
꿈이 이루어질 때까지 앞만 보고 달려가라
제4장 · 열정적인 바둑의 명인 조훈현
‘끼’를 잃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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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DNA] 2권 내용 미리보기
제1장·토크쇼의 여왕 - 오프라 윈프리
“자기만의 방법으로 주어진 재능을 사용하라.”
“‘일을 일으키는 바로 그 사람들’ 가운데 하나가 되자.”
“여러분은 스스로 믿는 만큼 될 겁니다. 희망하거나 원하는 게 아니라 의심하지 않고 믿는 그대로요.”
제2장·이 시대의 진정한 성공자 - 조현정
“세상은 도전에 의한 창조로 진화된다.”
“미래는 예측하기보다 만들어가는 것이다.”
“남이 가지 않는 나만의 길을 간다.”
제3장·전설적인 KFC 창업자 - 커넬 샌더스
-1008번 실패하고 1009번에 성공한 사람
“꿈이 이루어질 때까지 앞만 보고 달려가라”
“훌륭한 생각, 멋진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은 무수히 많습니다. 그러나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드뭅니다. 저는 남들이 포기할 만한 일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포기하는 대신, 무언가 해내려고 애썼습니다. 실패한 경험 속에서 배우고 다음번에는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현실이 슬픈 그림으로 다가올 때면, 그 현실을 보지 말고 멋진 미래를 꿈꾸세요. 그리고 그 꿈이 이루어질 때까지, 앞만 보고 달려가세요. 인생 최대의 난관 뒤에는 인생 최대의 성공이 숨어 있답니다.” “고생은 한번 하고 나면 지나가지만 배운 건 영영 써먹는다”
“굶어 죽지만 않으면 성공한다.” “일하라. 숨이 붙어 있는 한 일하라.”
제4장·열정적인 바둑의 명인 - 조훈현
“내 자신의 중심만 흔들리지 않도록 균형추를 세우다 보면 승부의 성취는 저절로 따라온다.”
“언제부터인가 젊은 기사들의 바둑에 모험보다 안전 운행을 택하는 모습은 어쩐지 ‘끼’가 부족해 보인다. 혹시 바둑 수업 과정에서 가장 효율적인 승부의 길만을 추구하거나 습득한 것은 아닐까? 효율도 중요하지만 정작 큰 승부에서는 효율을 뛰어넘는 기세가 필요한 경우도 많다. 충천하는 기세로 용틀임하는 청년들이여. 거듭 당부하노니 모름지기 ‘끼’를 잃지 말지어다. ‘끼’가 넘치는 바둑은 상대에게도 전의(戰意)의 열락을 주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