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창의적사고/두뇌계발
· ISBN : 9788997396382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4-08-14
책 소개
목차
서문 | 아이디어 발상에는 간단한 테크닉이 필요하다
Intro. 경험은 쌓여 가는데 아이디어는 왜 떠오르지 않을까?
아이디어는 그저 머릿속의 자잘한 생각일 뿐이다
경력이 쌓이고 프라이드가 높아질수록 감은 떨어진다?
‘어린아이 발상력’으로 아이디어를 떠올리라
Part 1. 발상 - 아이디어는 반경 3미터 안에서 발견된다
1. 아이디어의 시작, 사소한 생각이라도 좋다
2. 아이디어의 최종 목적은 희·로·애·락 그리고 두려움이라는 다섯 가지 감정을 충족시키는 것
3. 아이들은 주변에서 놀잇거리를 찾아낸다
4. 주변에 아이디어가 눈에 띄지 않으면 이동한다
5. 아이디어가 샘솟는 3단계 발상법
-1단계: 왜? 왜? 왜? 삼세번 질문법
-2단계: 나만의 아이디어 꾸러미
-3단계: 잡담 나누기
6. 센스 있는 사람만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은 아니다
7. 정보는 감정별로 구분해 정리한다
8. 주변 3미터 안에서 일어나는 실제 상황을 포착하라
9. 구체적인 대상의 웃는 얼굴을 상상하라
총정리
Part 2. 조립 - 백발백중의 법칙은 없지만 빗나가지 않는 법칙은 있다
10. 홈런보다 출루를 노리라
11. 비슷한 아이디어 중에 내 아이디어가 가장 낫다고 확신하라
12. A×B는 새로운 아이디어 C로 진화한다
13. 한 번에 세 마리 망둥이를 낚다
14. 아이디어의 조립은 블록 쌓기와 같다
-조립 1단계: 이미지를 떠올리라
-조립 2단계: 필요한 조각만 선택하라
-조립 3단계: 장점을 내세우라
-조립 4단계: 다이어트하라
-조립 5단계: 다면성을 갖추라
15. ‘발상’과 ‘조립’ 과정을 거쳐 아이디어를 완성한다
16. 어떤 비즈니스라도 아이디어의 비결은 한 가지
17. ‘빗나가지 않는 법칙’의 비결은 ‘어린아이 발상력’이다
18. 뛰어난 조립 기술이 결과의 90퍼센트를 좌우한다
19. ‘첫 느낌’을 떠올리면 ‘감’의 정체가 드러난다
총정리
Part 3. 확인 -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진단한다
20. 천재라도 아이디어 발상은 어렵다
21. ‘모방 놀이’로 아이디어를 진단하라
22. 마케팅 자료에만 의존하지 말라
23. 금지된 영역에 도전하라
24. 브랜드는 깨뜨려야 할 대상이 아니다
25. 타협은 아이디어의 가장 큰 적
26.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왜 진전이 없을까?
27. 놀이판 전체를 의식하는 ‘빅 픽처’로 아이디어를 진단한다
총정리
Part 4. 전달 - 아이디어는 전달되어야만 비로소 완성된다
28. 아이디어는 전달하기 위해 존재한다
29. 신규 고객을 충성 고객으로 만들라
30. 먼저 고객 단 한 명의 취향을 간파하라
31. 서프라이즈를 많이 준비하라
32. 가치관이 다른 고객을 설득하라
33. 입소문을 극대화하라
34. 아이디어도 외관이 90퍼센트를 차지한다
35. 자꾸 말하고 싶어지는 아이템을 준비하라
36. 무료 전략은 어디까지 해야 할까?
37. 아이디어를 축제로 발전시켜 유대감을 강화하라
38. ‘딱 나를 위한 이야기’라고 느끼게 하라
39. ‘안티 층’은 어떻게 대해야 할까?
총정리
Part 5. 지속 - 오래 사랑받는 아이디어에는 비결이 있다
40. 세 살 아이디어 백 살까지 간다
41. 아이디어의 바통을 넘겨주는 비결
42. 행복의 기준은 시대와 함께 변한다
43. 성장한 아이디어는 독립하기 마련이다
44. 아이디어는 겨울잠을 잘 뿐 한물간 콘텐츠란 없다
45. 공감과 위로로 이끄는 이야기는 생명력이 있다
46. 상징은 시대를 뛰어넘는 힘이 있다
47. 아이디어를 내려면 도전 정신의 DNA가 필요하다
48. 마음의 행복과 럭셔리를 추구하라
49. 정상에 머물기 위해서는 공원 이상, 놀이공원 미만의 만족감이 필요하다
50. ‘어린아이 발상법’과 어른의 ‘빅 픽처’로 마라톤을 완주하라
총정리
마치며 | 악마처럼 세심하게, 천사처럼 대담하게
리뷰
책속에서
20년 이상 한 길만을 쭉 달려오다 보니 어느새 나는 TV아사히의 어린이 프로그램 분야에서 가장 오래, 가장 많은 작품을 제작한 사람이 되어 있었고 그러한 과정에서 나는 두 가지 유형의 천재들과 만날 수 있었다. 첫 번째 유형은 아이디어 발상의 전문가이자 창의적인 사고의 달인인 크리에이터들이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넘치는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기본을 중시하며 자신의 욕망에 충실한 생활을 한다는 점이다. 두 번째 유형의 천재는, 내 업무의 주요 대상인 ‘아이들’이다. 아이들은 어른의 생각에 휩쓸리지 않고 본능적인 판단으로만 아이디어를 발상한다. 양쪽 모두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감(感)’을 발휘하는 데 익숙하다.
두 부류의 천재들과 만나면서 나는 생각했다. ‘아이디어 때문에 고민하는 보통 사람들도 아이디어의 천재처럼 발상할 수는 없을까?’
- <서문. 아이디어 발상에는 간단한 테크닉이 필요하다> 중에서
‘정말 대단한 아이디어야!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하는 감탄을 평소에도 여러 번 하게 된다. 그런데 잠깐! 그것은 정말 아이디어를 향한 감탄일까?
예를 들어,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을 보고 있으면 우리 생활에 변혁을 일으키는 신제품이 출시되어 꿈에서나 볼 수 있는 제품이 현실로 나타난 것 같은 깊은 감동을 느낀다. 과연 이 감동은 아이디어에서 비롯되는 걸까?
그렇지 않다. 우리가 경탄하고 감동하는 많은 신제품들은 훨씬 전부터 SF영화나 만화에서 여러 차례 등장하고는 했다. 우리는 아이디어가 아닌 실현 불가능했던 제품을 실제로 구현한 기술력, 그리고 능숙한 프레젠테이션 능력에 감동하고 있을 뿐이다.
-<1. 아이디어의 시작, 사소한 생각이라도 좋다> 중에서
아이들은 똑같은 장난감을 몇 번이나 반복하며 가지고 논다. 좋아하는 DVD도 몇 십 번, 아니 몇 백 번은 다시 돌려 본다. 언뜻 보기에 단순한 행동을 되풀이하는 것처럼 보여도 아이들은 매번 새로운 발견을 하고 있다. 비슷한 놀이를 하거나 매일 같은 TV를 시청하면서도 언제나 새로운 질문을 하는 것을 보고 깨달은 사실이다.
하지만 모든 장난감과 DVD를 수십, 수백 번 돌려보는 것은 아니다. 싫증나는 내용은 단 한 번을 보더라도 금세 싫증을 내고 만다. 새로운 재미를 발견할 만한 ‘가치’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이러한 행동에서 알 수 있듯이 잘 만들어진 상품과 서비스에서는 매번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또한 방향을 바꿔서 보면 다른 모습으로 보이기도 한다. 정면에서 바라보면 사람 얼굴처럼 보이지만 방향을 90도 돌려서 보면 알파벳으로 보이는 그림처럼 말이다.
‘다면성’을 갖춰야만 강력한 설계도를 완성할 수 있다. 정보를 많이 수집하면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정보’는 전달되고 나면 곧 사라지고 만다. 고객이 아이디어에 포함된 ‘가치’를 느낄 때, 그 아이디어는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다.
-<14. 아이디어의 조립은 블록 쌓기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