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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목회일반
· ISBN : 9788997713622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5-12-28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감수자 서문
머리말
들어가는 말 _ 미래를 향한 회귀
Part 1 테플론 세상에서 찍찍이 진리 전하기
Part 2 서로 연결된 이야기
Part 3 감각기관 사용하기
Part 4 성경에 생멸력 불어넣기
Part 5 머리, 가슴, 손
Part 6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Part 7 핵심에 접근하기
Part 8 성령의 검
Part 9 삶을 위한 갈고리
Part 10 진리가 딱 달라붙게 만드는 예수님의 방법
Part 11 영적 성장 이야기
Part 12 세계관을 위한 새로운 운영체계
Part 13 전파
Part 14 지속적인 변화
Part 15 배가하기
나가는 말 _ 지금이 바로 미래다
부록 _ 왜 미국인들은 읽을 수 없거나, 읽지 않거나, 읽으려 하지 않는가
용어 설명
주
책속에서
오늘날 미국 전체 인구의 60퍼센트는 십계명 중 다섯 개도 모르고, 고등학생의 절반 정도는 소돔과 고모라가 결혼했다고 생각한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그보다 나은 것도 아니다. 그들은 성경 지식을 소유하는 데 실패했을 뿐 아니라, 그 지식에 대한 믿음에서도 잘못되었다. 미국인들은 성경 지식을 알아가는 데 점점 무력해져 자기 자신의 신학을 만들어가고 있다.
2008년 8월 바나그룹(Barna group)은, 그리스도인이라 고백하는 열 명 중 네 명이 사탄은 존재하지 않으며, 다만 악을 그렇게 묘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예수님이 지상 사역을 하시는 동안 죄를 범했다는 가설에 동의하고 있음도 지적했다.
성령에 대한 부분에서는 반 이상(58퍼센트)이 성령은 실재가 아니라고 주장한다고 했다. 미국 그리스도인 중 3분의 1 정도는 성경이 원리적으로 완전하고 정확하다고 믿지만, 코란과 몰몬경 역시 영적 진리 면에서 동일한 근본 원리라고 믿고 있다.
그리스도인이라 말하는 수백만의 사람들이 구원을 위해 죄에 대한 회개와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필수라고 믿지만, 충분한 선행으로도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
_ Part 1 테플론 세상에서 찍찍이 진리 전하기 중에서
당신은 절대적인 진리는 없다고 가르치는 현대의 문화나 상대주의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난감할 수 있다. 답은 간단하다.
그냥 성경이야기를 해주는 것이다. 이야기는 우리의 요점을 증명해 주는 예시가 아니다. 이야기 자체가 하나님의 진리를 전달하는 수단이다. 사람들이 그것을 안 믿을 수는 있지만, 그럼에도 말씀은 그 차체에 사람들로 하여금 깨닫고 확신하게 하는 능력이 있다.
_ Part 8 성령의 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