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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유럽국채위기 : 과제와 해결책 / 세계경제, 언제 회복되나? (2013 IGE/Samsung Electronics Global Business Forum)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97758739
· 쪽수 : 136쪽
· 출판일 : 2013-06-10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97758739
· 쪽수 : 136쪽
· 출판일 : 2013-06-10
책 소개
존 립스키 전 IMF 수석부총재에게 듣는 2013 세계경제전망. 미국경제는 강한 성장궤도에 있는가?, 유럽은 기존의 형태로 살아남을 것인가? 미래를 전망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이 두 가지 질문에 답하며 세계경제의 낙관과 회복의 근거를 찾는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전 세계 주식 시장이 낙관적이라는 것은 알고 계실 것입니다. 적어도 비관론자나 회의주의자는 주요 중앙은행들이 시장에 엄청난 돈을 쏟아 붓고 이자율을 낮게 묶어두면서 자산 가격 상승이라는 무언의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긍정적으로 보면, 전망이 개선되고 있다는 투자자들의 전향적 기대를 반영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럽은 매우 어려운 이슈이고, 쉬운 답이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유럽연합(EU)은 국가가 아닙니다. 유럽연합은 ‘유럽 합중국’이 될 의도가 없습니다. 완전히 다른 존재입니다. 혹시 관심이 있다면 유럽연합(EU)의 헌법인 리스본 조약 전문을 읽고 미국 헌법 전문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미국 헌법에서는 “우리들 국민은...”이라고 말합니다. 리스본 조약 전문에서는 “회원국은 본질적으로 공동의 목표가 있는 분야에서 협력한다.”고 말합니다. 국가의 헌법처럼 들리지 않습니다. 무언가 다른 것입니다.
아시아 경제의 지속적 성장은 세계경제 성장 회복에 절대적 기반입니다. 아시아가 주요한 기여를 했습니다. 그러나 아시아의 주요 국가들 대부분이 역내의 대국들이며, 지속적인 성공을 위해서는 재균형(rebalancing)이 필요하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정책 변화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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