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로 만나는 유럽 문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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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이야기로 만나는 유럽 문화 여행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세계문화
· ISBN : 9788997798469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6-12-05

책 소개

초등 고학년 어린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인 유럽 국가들의 역사와 문화를 동화처럼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담아낸 여행서이다. 유럽에 속한 나라들이 저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잘 전달해 주고 있다.

그리스 _ 8
네덜란드 _ 14
노르웨이 _ 20
덴마크 _ 25
독일 _ 30
라트비아 _ 35
루마니아 _ 39
룩셈부르크 _ 43
리투아니아 _ 47
리히텐슈타인 _ 52
마케도니아 _ 57
모나코 _ 62
몬테네그로 _ 67
몰도바 _ 72
몰타 _ 77
바티칸시국 _ 82
벨기에 _ 88
벨라루스 _ 93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_ 98
불가리아 _ 103
사이프러스 _ 108
산마리노 _ 113
세르비아 _ 118
스웨덴 _ 123
스위스 _ 128
스페인 _ 133
슬로바키아 _ 138
슬로베니아 _ 142
아이슬란드 _ 147
아일랜드 _ 152
안도라 _ 158
알바니아 _ 162
에스토니아 _ 167
영국 _ 172
오스트리아 _ 177
우크라이나 _ 182
이탈리아 _ 187
체코 _ 193
코소보 _ 198
크로아티아 _ 203
터키 _ 207
포르투갈 _ 213
폴란드 _ 218
프랑스 _ 224
핀란드 _ 229
헝가리 _ 234
유럽이라는 이름의 기원 _ 238
선사 시대 유럽 _ 243
유로비전 송 페스티벌 _ 249
유럽의 협력 _ 253

저자소개

아렌트 판 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3년에 네덜란드의 항구 도시 마슬라의스에서 태어나 인디언 이야기와 탐험 여행기를 즐겨 읽으며 자랐다.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사회복지사와 상담사로 활동하다가 1983년에 동화 《도너츠볼과 불꽃놀이》를 펴내면서 동화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직접 여행을 다니며 보고 들은 이야기들을 다루기 때문에 그의 작품들은 주로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또한 어린아이처럼 호기심이 많아,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과정을 이야기로 담아낸다고 해서‘정보를 전달하는 동화작가’로 불리기도 한다. 《집중포화, 흐룬로의 80년 전쟁에 관한 책》으로‘어린이 심사위원 추천도서 상’을 받았으며, 《오래전에》로‘어린이 도서 은상’과‘골든 북 상’을 받았다. 한국에 번역 출간된 책으로는 《세계 어린이 인권 여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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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익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네덜란드어를 전공하고, 네덜란드 레이던대학교에서 법학 석사, 언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네덜란드 교육진흥원에서 네덜란드어 강의를 했으며, 현재 네덜란드 가톨릭방송국 한국 특파원이다. 지엔디정보센터에서 네덜란드어를 가르치면서 네덜란드 작품을 한국에 소개하고 있다. 미샤 블록의 친어머니를 찾아 함께 네덜란드와 한국을 오갔다. 옮긴 책으로는 《레닌그라드의 기적》, 《하멜 보고서》, 《세계 어린이 인권 여행》, 《스페흐트와 아들》, 《나이팅게일 목소리의 비밀》, 《지도를 따라가는 반 고흐의 삶과 여행》, 《고슴도치의 소원》, 《반 고흐와 나》, 《생각에 기대어 철학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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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데 볼프 (그림) 정보 더보기

1958년에 태어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근교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건축가였던 아버지를 따라 박물관에 자주 다니면서 그림을 그렸으며 만화책 수집광이었다. 헤이그와 암스테르담 예술대학에서 유명한 삽화가의 지도를 받으며 공부를 한 후, 1982년부터 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책에 삽화와 만화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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