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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을 거슬러, 모든 것은 레겐다에 있다

봄밤을 거슬러, 모든 것은 레겐다에 있다

(2019년 제11회 현진건문학상 작품집)

정미형, 권이항 (지은이)
화니콤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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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을 거슬러, 모든 것은 레겐다에 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봄밤을 거슬러, 모든 것은 레겐다에 있다 (2019년 제11회 현진건문학상 작품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97823130
· 쪽수 : 290쪽
· 출판일 : 2019-10-15

책 소개

2019년 현진건문학상 작품집. 제11회 현진건문학상 심사위원회(강석경, 이승우, 윤중리, 해이수, 정용준)는 공동우수상 수상작으로 정미형의 '봄밤을 거슬러'와 권이항의 '모든 것은 레겐다에 있다'를 선정했다.

목차

예심 심사평
심사평

정미형 / 봄밤을 거슬러
수상소감
자선작 / 수박의 맛

권이항 / 모든 것은 레겐다에 있다
수상소감
자선작 / 가난한 문장에 매달린
부호의 형태에 관하여
인터뷰 / 이화정

강이라 / 스노우볼
송은일 / 알아 보지도 못하면서 수없이 껴안은
심경숙 / 소금의 눈물
이경호 / 풍의 추락사
이미욱 / 여기 없는 날들
조미형 / 각설탕
황은덕 / 해수

취지와 심사 경위

저자소개

정미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남 진해에서 태어났고 부산에 살고 있다. 2009년 봄 상반기 <한국소설> 신인상에 단편 「당신의 일곱 개 가방」이 당선되어 등단,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7년에 소설집 『당신의 일곱 개 가방』을 펴냈다. 2018년 경북문학대전에서 단편 「고무나무 이야기」로 소설 부분 금상을 받았고, 2019년 현진건 문학상에서 단편 「봄밤을 거슬러」로 우수상을 받았다. KBS 라디오 문학관에 「나의 펄 시스터즈」, 「봄밤을 거슬러」가 극화되어 방송되었다. 계간지 『작가와사회』, 『좋은소설』 등에 다수의 단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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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항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농담이 아니어도 충분한 밤」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가난한 문장에 매달린 부호의 형태에 관하여」로 심훈문학상, 2019년 「모든 것은 레겐다에 있다」로 현진건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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