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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맹아웃

커맹아웃

(커뮤니케이션 바보들의 7가지 착각)

박영근 (지은이)
리마커블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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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맹아웃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커맹아웃 (커뮤니케이션 바보들의 7가지 착각)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88997838936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16-07-04

책 소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박영근의 책. 저자는 대한민국을 ‘커맹 천국’이라 단언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은 커맹, 즉 커뮤니케이션 바보들의 세상이라는 것을 학교와 기업 등 강의 현장에서 확인했기 때문이다.

목차

프롤로그: 왜 우리는 커맹공화국이 되었나?
글을 시작하며: 커맹들의 일곱 가지 착각

1. 서툰 말솜씨가 문제다? - 소통이 스킬인 줄 안다 -

마음에서 시작되는 소통의 오작동
불통은 고질병, 삶의 자세에 해법이 있다
‘나냐, 너냐’를 떠나 ‘나도, 너도’로

2. 내 맘이 네 맘, 내 생각이 네 생각! - 세상 사람들 모두 자기 같은 줄 안다 -
아는 것만큼 보이고 이해한다
다름보다는 같음을 보라
‘사이’를 좁혀 가는 소통 배우기
‘따로 나눔’에서 ‘함께 나눔’으로

3. 답답한 내 속을 누가 알랴? - 혼자만 말 못하고 억울하게 사는 줄 안다 -
억눌린 자아의 갑작스러운 표출
자기표현의 양과 질을 확보하기
입을 열어 생각을 전하는 법
당당한 자기표현, 어떻게 하는가?
철옹성도 무너뜨린 부드러운 자기표현
솔직한 자기표현은 대등한 관계에서 나온다

4.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안 돼! - 이해는 곧 동의인 줄 안다 -
왜 이해한다는 말을 쉽게 꺼내지 못할까?
단단한 마음의 벽을 허무는 공감의 힘
부부 또는 남녀의 불통, 이렇게 접근하라
사람을 살리는 것은 ‘동의’가 아닌 ‘공감’
이순신 장군의 공감 리더십

5. 설명이 부족해서 못 알아들은 거야! - 설명만 잘하면 알아들을 줄 안다 -
자기 할 말만 하면서 소통하고 있다는 착각
기업 코칭의 실패도 결국은 불통이 원인
상대 입장에 서야 소통의 길이 보인다
소통을 가로막는 열등감과 과시욕
소통은 결국 사람에 대해 박식해지는 일

6.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칭찬은 무조건 좋은 줄 안다 -
칭찬의 덫, 게으른 천재의 길
평가 목표가 아닌 학습 목표를 심어 주라
성장을 위한 칭찬인가?
저절로 자라는 싹을 뽑지 말라
아이의 지적 성장 본능, 이렇게 활용하라

7. 말이 통하면 일도 통한다? - 소통만 잘하면 모든 갈등이 해소되는 줄 안다 -
갈등 자체보다 갈등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문제
만장일치 환상이 불러온 집단사고의 함정
갈등은 해소가 아닌 협상을 목표로
갈등 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
정보사회의 성공 전략, 다시 ‘사람’이다

에필로그: 광장과 밀실이 공존하는 소통 사회를 꿈꾸며

저자소개

박영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담재 대표 겸 연구소장.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 과정을 마친 이후 미국 남미시시피주립대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 귀국 이후 한세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후학을 가르쳤다. 'CBS 저널', 'CBS-TV 집중 토론'등을 진행했으며 당시 'CBS 저널'에서는 ‘설교 비평’ 코너로 교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설교 전문지 「그말씀」에 ‘공중 커뮤니케이션으로 본 설교 전달’을 연재했으며 최근엔 소망아카데미에서 1년간 목회자를 대상으로 ‘설교 작성 방법론’에 관해 강의했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 빚진자의 마음으로 한국교회를 섬기고 싶다는 저자는, 이 책을 읽고 “내 설교가 달라졌다“고 고백하는 분이 단 한 분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원고를 집필했다. 저서로는 『말 통하는 세상에 살고 싶다』(1,2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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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커뮤니케이션에 깜깜한 사람’에게 저는 커맹이라는 이름을 붙여 보았습니다. 마치 컴맹이나 문맹처럼 말이지요. 문맹과 컴맹은 스스로 불편하고 부끄러움을 느껴 한글도 배우고 인터넷도 배워, 스스로 무지에서 탈출하기를 시도합니다. 그러나 커맹들은 아닙니다. 커맹은 항상 남 탓만 합니다.


남녀가 만나면 왜 서로 끌릴까요? 정답은 ‘서로 다르니까’입니다. 그래서 다를 ‘이(異)’ 자를 써서 이성이라고 하잖아요. 그렇다면 왜 헤어지나요? 그 정답도 ‘서로 다르니까’일 때가 많습니다. 서로 다른 것에 끌려 좋아했는데, 서로 다른 것 때문에 헤어진다면, 뭔가 잘못된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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