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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취업/진로/유망직업 > 해외취업/이민/유학.연수
· ISBN : 9788997863815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17-12-12
책 소개
목차
추천사 : 세 명의 자녀를 미국 유학 보냈던 학부모로서
미국 유학의 멋진 가이드북을 추천하며
머리말 : 세계 최고가 되고 싶다면 미국 대학으로 가자!
Part 1 : 미국 대학 신입학
Part 2 : 장학금 및 재정 보조(Financial Aid)
Part 3 : 미국 대학 편입학
Part 4 : 미국 대학 컨설팅
Part 5 : 입학 이후
Part 6 : 패스웨이(Pathway) 및 조건부 입학
리뷰
책속에서
Q007 : 고등학교 시절의 특별 활동(Extracurricular activity)이 많이 중요한가요? 특별 활동이 적으면 TOP 100 안에 꼽히는 미국 대학교에 합격할 수 없을까요?
A007 : 한국 대학교와 달리 미국 대학교에서는 특별 활동(Extracurricular activity)을 매우 중요하게 여깁니다. 특별 활동은 미국 대학교들이 꼭 원하는 서류 중 하나입니다. 특별 활동이 적다고 좋은 대학교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비슷한 성적을 가진 학생이라면 특별 활동이 두드러진 학생이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별 활동이 왜 중요할까요? [이하 생략]
-「Part 1. 미국 대학 신입학」 중에서
Q031 : 미국 대학에 진학할 때, 전액 장학금도 가능한가요?
A031 : 실제로 제 학생 중에 한 명이 M 외고-지금은 이름이 변경된-출신이었어요. 근데 학생은 유학을 너무 가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유학비용을 지원하기엔 형편이 어려웠나 봐요. 그래서 이 학생은 본인 성적에 비해 좀 낮은 학교를 지원했어요. 그래서 학부 유학생인데도 전액 장학금을 받고 갔답니다(심지어는 생활비도 지원받았습니다). [이하 생략]
-「Part 2. 장학금 및 재정 보조」 중에서
Q040 :한국 대학 편입과 미국 대학 편입, 뭐가 다른가요?
A040 : 한국 대학 편입의 경우, 우선 엄청난 경쟁률을 먼저 언급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학교나 전공에 대한 차이가 있지만, 일반 편입의 경우 60-70:1 이상의 경쟁률은 기본입니다. 게다가 ‘영어 성적+기존 대학 학점+면접+전공 필기’까지 요구하는 학교들도 있습니다. 즉, 상당히 오랜 기간 노력해서 고득점을 내야 합니다.
미국도 경쟁률의 차이는 있지만, 아무래도 학교가 많다 보니 선택 가능한 학교들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이하 생략]
-「Part 3. 미국 대학 편입학」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