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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감의 힘

직감의 힘

(촉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로라 후앙 (지은이), 김미정 (옮긴이)
21세기북스
1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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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감의 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직감의 힘 (촉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창의적사고/두뇌계발
· ISBN : 9791173576744
· 쪽수 : 300쪽
· 출판일 : 2025-12-17

책 소개

로라 후앙은 리더와 창업자의 결정적 순간을 분석해 직감이 데이터가 임계점에 도달할 때 떠오르는 판단 신호임을 밝힌다. 유레카·스파이디 센스·졸트의 순간과 직감의 회로를 단계별로 설명하며 불확실한 시대에 내면의 신호를 읽는 기술을 안내한다.

목차

추천사 | 들어가는 글 | 서문

PART 1 직관과 직감
1 직관은 과정, 직감은 결과다
2 직감이 주는 신호를 듣지 못하는 이유
3 직감은 세 가지 형태로 찾아온다
4 문제 상황에 따른 직감 감별법
5 행동으로 이어지는 직감의 메커니즘

PART 2 직감 단련하기
6 수동적인 직감에서 능동적인 직감으로

직감 성찰하기
7 내게 맞는 직감 유형 이해하기
8 몸의 감각을 활용한 직감 연마하기
9 감정의 연결을 통해 직감 연마하기
10 직감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세 가지 개념

직감의 상호작용 연습
11 ‘유레카’, ‘스파이디 센스’, ‘졸트’의 순간은 어떤 느낌일까
12 정보를 선별하여 빠른 결정에 이르는 법
13 나를 즉시 행동하게 만드는 신호 포착의 기술

반복의 효과
14 무엇이 직감을 흐려지게 하는가
15 직감을 믿기 어려울 때는
결론 당신의 초능력을 발휘하라

감사의 글 | 부록 A 추천도서 목록 | 부록 B 독서 감상문에 대한 예시 | 출처 | 색인

저자소개

로라 후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직행동 및 경영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과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거쳐 현재 노스이스턴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녀는 ‘개인의 판단과 의사결정’, ‘불확실한 환경에서의 성공 전략’에 대한 연구로 국제적으로 주목받았으며, 특히 직감과 인간의 의사결정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연구를 선도해왔다. 학문적 성취뿐 아니라 실무 경험도 풍부하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맥킨지, 룰루레몬, 사노피, 판도라, 아사나 등 글로벌 기업의 컨설팅과 강연을 진행했으며, 기업가·투자자·창업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잇는 연구를 꾸준히 발전시켜왔다. 벤처캐피털과 혁신 생태계를 이끌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펠로우십 카우프먼 펠로우Kauffman Fellow로 선정되었고, 2020년에는 미국 국립과학원에서 수여하는 코짜렐리 상(Cozzarelli Prize, 2020)을 수상했다. 또한 세계 40세 이하 최고의 경영학 교수(Poets & Quants Best 40 Under 40 Professors)로 꼽혔으며, 2021년에는 Thinkers50 Radar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이론과 실무를 바꿀 잠재력을 지닌 차세대 경영사상가”로 인정받았다. 저서로는 역경을 기회로 바꾸는 방법을 다룬 『엣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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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교육심리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0년 이상 영상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바른번역에 소속되어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그릿 GRIT』, 『톰 피터스 탁월한 기업의 조건』, 『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 『예민해서 힘들 땐 뇌과학』, 『굿에너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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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질문들에 답하기 위해서는 먼저 “직감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먼저 제대로 답해야 한다. 당신에게 묻겠다. 지금까지 당신은 직감을 무엇이라고 정의해왔는가? 직감을 어떻게 생각했는가? 좋은 것? 나쁜 것? 똑똑한 것? 어리석은 것? 이성적인 것? 감정적인 것? (중략) 직감의 본질에 대한 의견의 불일치와 논쟁이 이토록 많은 이유는, 두 가지 질문에 한꺼번에 답하려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직감(gut feel)과 직관(intuition)을 혼동하고 두 용어를 혼용해왔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그 두 가지는 서로 연관되어 있기는 하지만 분명히 다르다.
-<1장. 직관은 과정, 직감은 결과다>


유레카의 순간은, 뇌가 이전까지는 무관해 보였던 사전 지식을 자극과 연결시켜 갑자기 통찰이나 깨달음을 얻을 때 찾아온다. 마치 머릿속에서 퍼즐 조각이 맞춰진 듯 새로운 아이디어나 해결책이 떠오른다. 뇌가 패턴을 인식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뇌가 능동적으로 이런 연결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갑자기 명료해지고, 이해가 되고, 흥분과 만족감이 느껴진다면 이는 유레카의 순간을 경험하고 있다는 확실한 징후다.
- <3장. 직감은 세 가지 형태로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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