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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 버스

중국사 버스

(흥미진진 중국 역사 속을 달리는)

홍정숙 (지은이), 윤혜영 (그림)
니케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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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 버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중국사 버스 (흥미진진 중국 역사 속을 달리는)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세계사
· ISBN : 9788998062408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2-04-25

책 소개

초등 4∼6학년들을 대상으로 쉽게 중국사를 배우고, 한 권으로 부담 없이 통사를 끝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방대한 중국사 가운데 꼭 알아야 할 40장면을 뽑아서 이 책 한 권만으로 중국사의 흐름을 쉽게 이해하고, 중요 사건들을 알 수 있게 했다.

목차

작가의 말

중국 역사의 시작
선사 시대에서 고대 국가까지

1 황허강에 사람들이 모여 살았어요
2 상나라가 세워졌어요
3 무왕이 주나라를 세우고, 주공이 기틀을 다져요
키워드와 사진으로 정리하는 중국 역사의 시작

통일 제국의 등장
춘추 전국 시대에서 제국의 탄생까지

4 다섯 나라가 패권을 차지했어요
5 강한 나라만 살아남았어요
6 진시황이 대륙을 통일했어요
7 진승이 농민 반란을 일으켰어요
키워드와 사진으로 정리하는 통일 제국의 등장

다양한 문화의 융합
분열의 시대에서 통일 국가까지

8 유방이 한나라를 세웠어요
9 장건이 비단길을 열었어요
10 역사책 《사기》가 완성되었어요
11 왕망이 신나라를 세웠어요
12 황건의 난이 일어났어요
13 위.촉.오 삼국으로 나뉘었어요
14 진나라가 팔왕의 난으로 흔들렸어요
15 대륙의 반을 이민족이 차지했어요
16 강남에서 귀족 문화가 꽃피었어요
17 수나라가 다시 통일했어요
18 수나라가 고구려 정벌에 나섰어요
키워드와 사진으로 정리하는 다양한 문화의 융합

동아시아 문화권의 형성
화려한 문화가 꽃피다

19 이연이 당나라를 세웠어요
20 정관의 치 이후 세계인들의 무역국이 되었어요
21 여자 황제 시대가 열렸어요
22 안사의 난으로 당나라가 흔들렸어요
23 소금 장수 황소가 난을 일으켰어요
24 5대 10국으로 분열되었어요
25 조광윤이 송나라의 황제가 되었어요
26 송나라가 남쪽으로 쫓겨 갔어요
키워드와 사진으로 정리하는 동아시아 문화권의 형성

근대 변혁 운동의 성장
제국의 마지막 전성기

27 이민족 원나라가 통일했어요
28 주원장이 명나라를 세웠어요
29 정화가 원정을 떠났어요
30 만주족 청나라가 중국을 정복했어요
31 청나라가 전성기를 맞이했어요
32 아편 전쟁이 일어났어요
33 양무운동을 펼쳤어요
34 중화 질서가 무너졌어요
키워드와 사진으로 정리하는 근대 변혁 운동의 성장

전쟁과 혁명, 민주화
중화민국에서 중화 인민 공화국으로

35 중화민국이 탄생했어요
36 5.4 운동이 일어났어요
37 중화 인민 공화국이 탄생했어요
38 마오쩌둥이 실패를 거듭했어요
39 민주화 운동이 일어났어요
40 개혁과 개방으로 세계에 우뚝 서요
키워드와 사진으로 정리하는 전쟁과 혁명, 민주화

중국사 연표 236

저자소개

홍정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가톨릭대학교에서 화학과 국제관계학을 공부했어요. 출판기획자이자 역사 전문작가로 활동하며, 최근에는 동.서양 고전 및 역사 인물에 대한 역사서를 집필하는 데 힘쓰고 있어요. 엮은 책에는 《중국사를 움직인 100인》, 《중국사를 움직인 100대 사건》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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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영 (그림)    정보 더보기
경원대학교에서 조각을 전공하였고, 일러스트의 매력에 빠져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실용서, 에세이, 동화, 잡지, 학습지 등 여러 책에 일러스트를 그렸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화가의 모델》, 《언젠가 사랑이 말을 걸면》, 《행복을 찾아 떠난 필루》, 《숨결 하나까지 챙겨라》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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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상나라는 중국 한나라 때의 역사가 사마천이 쓴 《사기》라는 책에 나와 있어. 하지만 상나라가 실제로 있었던 나라인지는 확실하지 않았어. 상나라의 유물이 발견된 적이 없었거든. 그런데 갑골문이 발견됨으로써 상나라가 실제로 있었던 나라라는 게 증명되었지.
갑골문이 뭐냐고? 갑골문은 거북의 배딱지(갑)나 소의 뼈(골)에 새겨진 글자로, 상나라 때 쓰던 글자야. 갑골문이 발견된 당시로 가 볼까? 1899년 유악이라는 학자는 친구를 위해 약을 짓다가 갑골에 이상한 흠집 같은 게 있는 걸 보았어. 그 당시에 갑골은 용골이라 불리며 귀한 한약재로 쓰였거든.


춘추 시대에는 100여 개의 제후국들이 각자 세력을 키우려고 했어. 그래서 제후국들끼리 서로 싸우기도 하고, 반대로 서로 힘을 합치기도 했지. 힘이 센 나라의 제후가 힘이 약한 제후의 나라를 흡수하는 방법도 있었지. 이렇게 제후가 세력을 넓혀 으뜸의 자리를 차지하는 권력을 ‘패권’이라 하고, 강한 군사력과 넓은 영토를 갖고 일반 제후들 위에 군림하며 제후국들간의 분쟁과 대립을 조정하고 천하를 다스리는 제후를 ‘패자’라고 불러. 제후들 중에 가장 우두머리라는 뜻이지.


진 시황제가 오랜 전쟁을 끝냈으니 백성들은 태평성대를 누리게 되었을까? 그렇지는 않았어.
시황제는 백성들을 고통 속으로 내몰았어. 무엇 때문이었냐고? 시황제는 장성을 쌓고, 자신이 살 아방궁이란 큰 궁궐을 짓고, 운하, 각종 도로, 자신이 죽으면 묻힐 무덤까지 만들게 했어. 이 공사들이 얼마나 대공사였는지는 ‘진시황릉’을 살펴보면 알 수 있을 거야. 여기서 진시황릉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기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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