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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베드로

(예수께서 단 한 번 부르신 이름 , 예수의 심장이 놓지 않은 사람)

류황희 (지은이)
  |  
세움과비움
2012-11-10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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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책 정보

· 제목 : 베드로 (예수께서 단 한 번 부르신 이름 , 예수의 심장이 놓지 않은 사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98090012
· 쪽수 : 200쪽

책 소개

베드로는 누구인가? 우리가 알고 있는 베드로는 어떤 인물 일까? 이 책을 통해 예수님이 시몬을 베드로로 어떻게 바꾸시는지 확인하게 될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강렬한 열심과 집념으로 바꾸시는지 경험하게 될 것이다.

목차

베드로,예수님께 분노를 품다.
본문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12/첫 번째 만남13/재미있는 그.림16/일을 하고 있던 이유19
심사가 뒤틀린 이유22/왜 처음에 안 따라 갔을까?25/
믿음이란 무모함인가?
이 사건에 대한 두 가지 시각 32/민중 봉기의 시발.점36/민중을 피해 도망가시는 예수님42
신앙의 천재성이 드러남46/신앙의 당위를 딛고 걸어야 함51/행하지 않는 믿음은 가짜다53
베드로,예수님께 대들다.
훌륭한 고백 그러나 특별하지는 않은61/나를 누구라 하느냐?65/고백이 교회를 세운다67
대형 사고를 치는 베드로69/사단에 매이게 되는 이유73/신앙이란 자기를 부인하.는.것으로 시작함. 76
베드로의 세번 부인이 예언된 이유
기독교 신앙은 운명론인가?84/검 없는 자는 겉옷을 팔아 사라87/사단의 청구에 내어주심90/
권력 다툼을 벌이는 제자들92/사명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도구101
예수님께서 두려워하신 것과 베드로가 두령원 한 것
예수님께서 두려워하신 것108/재판 받으시는 예수님111/사형 언도를 받기 위해 노력하심113
죽음의 두려움.속에 예수님을 부인하는 베드로116/베드로를 알아본 여종은 소원의 응답119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기도 하였으니
고기 잡으러 가자126/베드로 잊을 수 없는 상처130/너의 실패가 나를 포기 시키지 못한다133
진정 목숨을 걸고 사명을 감당함136/나의 심장이 너를 놓을 수 없다.138
여전히 목표는 베드로
사도행전에 나타나는 .베드로의 행적144/고넬료 전도는 이방인 전도의 역사가 아.님.147
환상의 의미.151/베드로에게 충격을 주는 것이 목표.156/사도행전 전반부를 이해하는 관점.159
기대하지 않은 구원.
헤롯 아그리파 1세의 핍박.169/베드로조차 구출을 기대하지 않다.172/무엇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을까. 175/베드로의 퇴장을 허락지 않으심.178/헤롯왕의 죽음에 대하여 181

저자소개

류황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국제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평신도 중심의 교회를 표방한 언덕교회 초기 사역자로 용산에서 사역하였으며 도시교회의 한계를 느끼고 충남 공주의 한 시골마을로 이전하여 도시교인과 농촌교회의 교인과의 조화로운 공동체적인 목회를 하고 있다. 아울러 실족한 청소년들의 삶을 다시 세워주기 위해 청소년을 위한 공동체를 설립하고 함께 공동생활을 하며 청소년 사역도 감당하고 있다 저서로는 <예수께서 단 한번 부르신 이름‘베드로’>,<그때와오늘 거기와여기> 가 있으며 콘서트마태의 완간을 위해 오늘도 끊임없는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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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요한복음 기록자는 유일하게 단 두 곳에서만 ‘숯불’이라는 단어를 썼는데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하던 대제사장의 뜰에 피워 놓았던 모닥불을 가리킬 때 ‘숯불’이라고 했고 바로 이곳 요한복음 21장에 ‘숯불’이라고 표현함으로써 두 정황을 연결해서 연상하게 하신 예수님의 의도를 말해 주고 있습니다.
이런 특별한 숯불 앞에서 예수님께서는 세 번에 걸쳐 베드로에게 질문을 하시고, 답을 듣고 사역을 맡기셨습니다. 이것 또한 베드로의 세 번에 걸친 부인에 대한 회복의 완전성을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고대 근동에서는 증인들 앞에서 세 번을 반복해서 선언함으로써 법적 효력을 발생하도록 하는 풍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베드로는 그날 세 번 부인한 것은 법정적인 선언이었던 것입니다.
이제 이것에 대한 취소와 사역의 회복에 대한 법정적 선언을 하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같은 질문을 세 번이나 반복하셨습니다. 즉 ‘네가 나를 모른다고 하고 욕하고 저주를 했는데, 이제 다시 기회를 주고 묻겠다. 네가 나를 정말로 사랑하느냐?’ 이에 대해서 베드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라고 자신의 사랑의 진실됨을 예수님을 의지하여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양을 먹이고 치라고 사명을 주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의 죄를 용서하실 뿐 아니라 이것을 증인들 앞에 법정적 선언으로 선포하여 주신 것입니다. 이제 그 누구도 베드로의 죄에 대해서, 그의 사역에 대해서 시비를 걸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베드로만 받은 사죄와 회복이겠습니까? 베드로가 대표로 받게 된 것이기에 제자들 모두의 사죄와 사역에의 회복인 것입니다. 왜 베드로가 대표로 받았을까요? 베드로가 일만 달란트 빚진 자이기 때문이지 베드로가 더 특별하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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