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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8096410
· 쪽수 : 126쪽
책 소개
목차
제1부
시인의 말
序詩 ● 13
길 A ● 14
들꽃 ● 15
어떤 아침 ● 16
외롭고 쓸쓸한 ● 18
가출 ● 20
반듯하고 환한 자리 ● 22
나는 누구의 구멍일까 ● 24
크리스마스이브 ● 25
산책 ● 26
불빛 한 점, 밥 한 그릇 ● 28
풍경 ● 30
우리 어디서 다시 만나랴 ● 31
미확인 지뢰지대 ● 32
환하고 빛나는 한 켠 ● 33
남아 있는 과거 ● 34
제2부
허공 ● 37
인간의 마을 ● 38
들켜버린 것은 슬프다 ● 40
밥 ● 42
저녁노을 ● 44
길 B ● 45
인간의 집 ● 46
풋사과 ● 48
가을 강 ● 49
삼수 씨의 돌 ● 50
은총 ● 52
상처이고 아픔이듯 ● 53
폐교에서 ●54
겨울 공원 ● 56
오징어놀이 ● 57
오래된 무덤 ● 58
제3부
그리운 예감 ● 61
우거지 ● 62
그냥 그대로 그렇게 ● 64
길 C ● 65
약천리 ● 66
겨울 강 ● 68
나무 안에서 나무 밖으로 ● 70
추억의 불편함 ● 71
너무 멀어 ● 72
봄날, 빈들에 서보면 ●74
길 위에서 ● 75
달맞이꽃 ● 76
어머니별 ● 77
달빛 소나타 ● 78
가을밤, 가을비 ● 79
알리바이 ● 80
제4부
누가 저 황홀을 굴리는가 · 83
갯가에서 · 84
고사목(枯死木) · 85
노루 사냥 · 86
방파제 1 · 88
방파제 2 · 89
그리운 바닷가 · 90
첫눈 · 91
아무도 모르는 사실 · 92
겨울 버드나무 · 93
아마도에는 · 94
가벼운 살림 · 96
담 허무는 밤 · 98
꽃에 대하여 · 99
沒, 沒, 沒. · 100
死月의 노래 · 102
해설 외롭고 쓸쓸한, 공허를 견디는 허공
김진수(문학평론가) · 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