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성장의 챔피언

성장의 챔피언

(삼성, 아우디, 구글은 어떻게 글로벌 기업이 되었나)

The Growth Agenda (지은이), 김정수 (옮긴이), 뿌브아르 경제연구소 (감수)
  |  
유아이북스
2013-01-10
  |  
17,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5,300원 -10% 0원 850원 14,4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9,900원 -10% 490원 8,420원 >

책 이미지

성장의 챔피언

책 정보

· 제목 : 성장의 챔피언 (삼성, 아우디, 구글은 어떻게 글로벌 기업이 되었나)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포브스 100대 기업] > 삼성
· ISBN : 9788998156046
· 쪽수 : 368쪽

책 소개

지난 10년 간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했던 글로벌 기업을 ‘성장의 챔피언’으로 칭하고, 그들이 어떻게 성장의 챔피언으로 성장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책. 다양한 분야의 기업 사례를 통해 지속성장에 대한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감수의 글
이 책의 필진들

PartⅠ 지금까지의 혁신은 버려라
왜 성장인가?
성장에 대한 대안 전략
변화의 동력
성장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법

PartⅡ 성장의 챔피언들
1 아우디와 삼성전자 | 디자인을 성장동력으로
2 아마존과 구글 | 정보력으로 승부
3 레고와 애플| 날마다 마술을 부리다
4 네슬레와 펩시코 | 식품과 음료의 품질을 개선
5 레킷 벤키저와 P&G | 현실 통찰에 탁월
6 스타우드 호텔과 인디텍스 | 독특한 고객 경험 창조
7 타타와 바르티 | 인도의 도약
8 바스프와 셸| 자원 제약을 이기다
9 롤스로이스와 ARM홀딩스 | 상생을 위한 기술 제휴
10 나라야나 흐루다얄라야와 노보 노르디스크| 건강관리를 혁신하다

PartⅢ 미래를 위한 교훈
핵심적인 특징들
또다른 공통된 특징
미래의 도전
성장 어젠다 그 본질적 의미

자료와 참고문헌

저자소개

The Growth Agenda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로스 어젠다(The Growth Agenda)는 독특한 국제 네트워크다. 유명 경영대학원의 교수들과 주요 기업들의 기술최고책임자, 마케팅최고책임자, 전략 책임자, 수석 컨설턴트, 그리고 수많은 영향력 있는 정부 정책 자문관들로 이루어져 있다. 에너지, IT 등 각 분야 베테랑 전략분석가로 구성된 글로벌 싱크탱크다. 이 책의 집필에는 그들 중 19명이 참여했다.
펼치기
김정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브리태니커백과사전 사회과학 분야 번역에 참여하면서 번역 일을 시작했다. 현재는 경제·경영 분야 전문 번역가로 《부메랑》, 《윈스턴 처칠의 리더십》, 《12&3 마케팅법칙》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펼치기
뿌브아르 경제연구소 (감수)    정보 더보기
매경이코노미 편집장 출신인 노성호 대표, 송경모 서울대 경제학 박사(뿌브아르 경제연구소 소장, 한국외국어대 겸임교수) 등을 중심으로 결성된 민간 연구그룹이다. 2008년 주니어경제잡지 <머니트리>를 만드는 뿌브아르의 부설연구소로 출범한 뒤 2010년 10월 독립했다. 정부기관 연구용역을 주요 업무로 하며 NPO(비영리조직) 경영평가 툴인 ‘카이라(CAIRA)’를 개발하기도 했다. 관계사인 뿌브아르와 함께 국세청에서 나오는 청소년세금잡지 <꿈세>와 한국산업진흥원에서 발행하는 잡지도 만들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알프레드 챈들러(Alfred Chandler), 이고르 앤소프(Igor Ansoff),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 마이클 포터(Michael Porter)는 미국의 제조업을 공통적인 준거점으로 이용했다. 새천년 이후 인시아드(INSEAD) 경영대학원에 등장한 가장 인기 있는 모형의 하나인 ‘블루오션’ 전략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오늘날의 세계에서는 이런 접근 방식이 정확히 들어맞지는 않는다. 우선 지난 10년 동안 등장한 고성장 기업들 가운데 구글, 넷플릭스(Netflix), 페이스북 같은 많은 기업부터가 제조업체와 동일한 규칙을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1955년도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에 속한 상위 100대 기업 중 50년 후 같은 그룹에 남아 있는 기업은 11개에 지나지 않는다. 에너지 관련 회사들만 그나마 자리를 지켰고 1950년대부터 많은 주요 기업들이 더 큰 기업에 흡수되거나 숨을 거뒀다. 대신 은행과 소매업체, 그리고 수많은 새로운 기술 기업들로 대체됐다. 10년 전만 해도 아마존과 구글은 100대는커녕 500대 기업에도 속하지 못했다.


앞으로 10년 후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는 신생 기업들이 더 큰 영향력을 누릴지 모른다. 국가 간 경제 구도도 비슷한 상황이다. 싱가포르, 인도, 중국과 같은 나라들은 모두 지난 20년에 걸쳐 세계 평균보다 두 배나 더 성장했다. 중국과 인도의 성장을 브릭스 경제 번영의 중심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지만, 오히려 싱가포르에서 이들 국가들의 뚜렷한 특색을 발견한다. 싱가포르는 정부 주도로 경제를 성장시킨 가장 중요한 사례다. 비슷한 모델을 추구하는 다른 나라들도 모방하려 하는 나라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