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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돈의 안목

워런 버핏 돈의 안목

(지능, 재능, 전략을 뛰어넘는 버핏의 생각법)

로버트 해그스트롬 (지은이), 오은미 (옮긴이), 이상건 (감수)
흐름출판
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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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돈의 안목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워런 버핏 돈의 안목 (지능, 재능, 전략을 뛰어넘는 버핏의 생각법)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65968221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26-05-06

책 소개

버핏의 종목을 따라 산 사람은 많다. 그래도 버핏이 된 사람은 없다. 세계 최고의 버핏 전문가 로버트 해그스트롬은 묻는다. 종목을 따라 사는 것으로 충분한가? 시장이 무너질 때, 탐욕이 이성을 마비시킬 때 워런 버핏을 지켜준 것은 투자 전략이 아니었다. 블랙먼데이, 닷컴 버블, 금융위기, 팬데믹. 그 모든 위기를 관통한 비결은 그가 ‘머니 마인드’라고 부른 돈에 대한 안목이었다.

목차

감수의 글 오늘의 버핏이 있게 한 원동력, 머니 마인드
머리말 버핏은 어떻게 시장의 승자가 되었나

제1부 돈의 안목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복리를 이해한 자가 시간을 지배한다
주식은 숫자가 아니라 사업이다
투자보다 먼저 읽어야 할 것들

제2부 워런 버핏의 스승들
하워드 버핏, 자기 기준이 없으면 남의 삶을 산다
벤저민 그레이엄, 감정이 아니라 원칙으로 투자하라
찰리 멍거, 격자형으로 생각하라
실용주의 철학자들, 작동하는 것만이 진리다

제3부 진화하는 가치투자
어제의 공식으로 오늘의 기업을 살 수는 없다
1단계: 싸게 사라, 그것이 전부다
2단계: 좋은 기업은 미래를 선반영한다
3단계: 연결이 가치를 만드는 흐름을 읽어라
진화하지 않는 투자자는 도태된다

제4부 머니 마인드로 시장과 기업을 읽는 법
투자 존의 네 가지 요소
기업 요소: 회사는 무엇으로 먹고 사는가
재무 요소: 현금은 어디서 나오는가
시장 요소: 얼마에 사야 하는가
경영 요소: 누가, 어떻게 회사를 이끄는가

제5부 | 당신이 시장을 이기지 못하는 이유
고장난 나침반,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
첫 번째 함정: 리스크를 변동성으로 착각하다
두 번째 함정: 분산투자가 리스크를 줄인다는 착각
세 번째 함정: 시장은 항상 옳다는 신화
1974년에서 배우는 교훈
낡은 패러다임에 휘둘리지 마라. 294

제6부 머니 마인드를 단련하는 세 가지 방법
스포츠: 결과가 아닌 과정에 집중하라
교육: 가르치는 자가 더 많이 배운다
예술: 투자는 미완성의 그림
머니 마인드의 유산

맺음말 투자는 생각보다 쉽고, 보기보다 어렵다

저자소개

로버트 해그스트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에쿼티콤파스 최고투자책임자(CIO)이자 수석 포트폴리오 매니저다. 레그 메이슨 캐피털 매니지먼트에서 7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성장주 전략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일했으며 이후 레그 메이슨 투자자문회사 수석 투자 전략가로 활동했다. 40년 이상의 현장 투자 경력을 보유한 실전 운용가다. 워런 버핏을 연구하는 데 40년을 바친 세계 최고의 버핏 전문가로도 유명하다. 버핏의 투자 철학과 사고방식을 분석한 그의 저서들은 지금까지 18개 언어로 번역되어 200만 부 이상 판매됐다. 워런 버핏은 해그스트롬이 이 책을 집필할 당시 직접 연례 보고서 내용을 인용하라고 허락했고, 찰리 멍거 역시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 버핏에 대해 다룬 기존 서적들이 그가 ‘무엇을 샀는가’라는 전략에 집중했다면 이 책은 버핏이라는 인물을 만든 사상적 토대를 탐구한다. 블랙먼데이, 닷컴 버블, 금융위기, 코로나19까지 수십 년의 위기를 관통하면서도 흔들리지 않았던 버핏의 투자 마인드를 자립, 스토아 철학, 합리주의, 실용주의라는 네 가지 키워드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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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지식콘텐츠팀 팀장이다.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래에셋자산운용 국제마케팅 부서를 거쳤다. 현재 투자와 연금 관련 콘텐츠 개발을 하며 번역서 출판 및 해외투자 잡지 〈The Sage Investor〉 발간 등을 병행하고 있다. 《당신은 주식인가, 채권인가?》를 번역했으며, 《세금을 알아야 연금이 보인다》, 《ETF 투자, 11대테마에 주목하라》 등을 공동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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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저는 이러한 능력을 머니 마인드라고 이야기했었습니다. IQ가 120, 140, 혹은 그 이상인 영리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특정 분야에, 또 다른 사람들은 그와는 다른 분야에 뛰어난 능력을 보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이 하지 못하는 여러 가지 일들을 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몹시 영리하지만 머니 마인드를 가지고 있지 못하고, 그래서 아주 현명하지 못한 결정을 내리는 이들도 알고 있습니다. 이 자본 배분의 기술은 그들의 영감이 작동하는 분야가 아닌 거죠. 우리는 ‘누군가’가 필요하고 그에게 많은 재능이 있기를 바라지만 만약 그 누군가에게 머니 마인드가 부족하다면, 그는 결코 우리가 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레이엄은 우리가 개인 사업을 영위 중이고 미스터 마켓이라고 불리는 동업자와 함께 일하고 있다고 상상해보라고 한다. 미스터 마켓은 매우 부지런해서 날마다 당신의 사업 지분을 사거나 자신의 지분을 팔겠다며 가격을 제시한다. 하지만 미스터 마켓은 정서적으로 아주 불안정해 어떤 날은 상당히 흥분한 상태로 당신의 지분을 아주 비싼 값에 사겠다고 큰소리치지만, 또 어떤 날은 미래는 고난뿐일 거라며 크게 상심해 아주 싼값으로 시세를 매기기도 한다. 가치와 가격을 구분하지 못한 채, 투자자들은 오르는 가격은 탐욕과 부러움으로, 떨어지는 가격은 두려움과 근심으로 바라본다. 스토아 철학자들이 피하고자 했던 바로 그 감정적 동요에 지배당하는 것이다.


찰리 멍거에 따르면 우리는 세상 사는 지혜를 얻기 위해 모든 학문을 통달할 필요는 없다. 각 학문에 내재한 핵심 정신모형들을 이해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것만으로도 투자에 통합학문적 시각을 적용할 수 있다. 멍거는 학생들에게 주식시장과 금융, 그리고 경제적 요소들을 각각의 개별적 주제가 아닌 물리학, 생물학, 사회학, 수학, 철학, 심리학을 포함하는 더 커다란 지식체계의 일부로 바라보라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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