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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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전주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냈다.
한신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하고, 성균관대에서 언론학 석사,
건국대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책문화생태학자로 출판, 도서관, 독서, 문화정책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세명대 겸임교수, 건국대 겸임교수, 전주대 겸임교수, 한남대 강의전담교수로 강의를 했다.
중학생 때 담임선생님이 책을 읽어주셨던 시간을 소중하게 기억하고 있다.
선생님의 목소리를 따라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던 경험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이 일상이 되었다.
책 읽고 글쓰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
글쓰기와 독서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힘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
저서로 『생태적 글쓰기를 하는 마음』, 『책문화생태론』, 『문화민주주의 실천과 가능성』(제29회 한국출판평론상 우수상 수상),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기획 및 공저, 한일 동시 출판), 『청소년 독서토론 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 『도서관은 어떻게 우리의 일상이 되는가』, 『스무 살을 건너는 8가지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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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미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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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딸 넷을 둔 엄마이며, 밀알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다.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특수교육을 전공했다. 어릴 적부터 친척 집에 놀러 가면 그 집의 서재나 책꽂이부터 찾았다. 그곳에 있는 책을 다 읽고 나서야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10년 전 남편의 유학을 따라 세 명의 딸과 네덜란드로 날아갔다. 네덜란드에서 전업주부로 살면서 넷째 딸을 낳았다. 딸들에게 유산으로 남겨 줄 대단한 것이 없어서 추억을 남겨주고자 온라인에 글을 쓰기 시작하였고 브런치 작가로까지 활동을 넓혔다.
본래 글을 쓴 목적은 육아의 고됨과 주부 우울증을 극복하고 스스로의 인생을 살고자하는 몸부림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암스테르담 한글학교에서 수년간 한글을 가르쳤다. 수업이 끝나면 거의 매번 도서관과 서점에 갔고 그때 함께 나눈 대화와 시간은 아름다운 서사가 되었다.
네 명의 딸과 함께 성장하는 엄마로 살아가는 것이 인생에서 값지고 행복한 즐거움이다. 저서로는 《시간을 파는 서점》이 있으며, 《그 도서관은 감동이었어》 후속작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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