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의 대항해 - 상

1936년 7월 16일 에히메 현 마쓰야마 시 출생. 도쿄 외국어 대학 중국어과 졸업. 〈아사히 신문〉기자(주로 외무부에서 중국 문제 담당). 1985년 상하이 지국장을 마지막으로 퇴직. 「55만년의 사각(四角)」으로 제22회 에도가와람포상 수상. 「상처입은 야수」로 제3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 대표작 「대항해」 「필살자」 「진시황제」 「머리 아홉 달린 용」 「안개의 밀약」 「모래의 밀약」 등. 취미는 럭비와 라쿠고(落語).

1936년생. 여수수산고등학교, 국립부산수산대학을 졸업한 후 오양수산(주) 등 다수 회사에서 사무직, 선장으로 근무하였으며, 일본ㆍ그리스 해운회사에서도 근무하는 등 30여 년간 해양에서 생활했다. 1991년 해리산업사 대표를 지냈으며, 2011년 한국해양소년단 전남동부연맹 고문으로 위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