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벼의 한살이로 들여다본 논 생태계 쌀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1~2학년 > 과학/수학/사회
· ISBN : 9788998364014
· 쪽수 : 60쪽
· 출판일 : 2012-12-03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1~2학년 > 과학/수학/사회
· ISBN : 9788998364014
· 쪽수 : 60쪽
· 출판일 : 2012-12-03
책 소개
생태 정보 그림책 시리즈. 끊임없이 돌고 도는 생명의 순환 이야기가 사실적이면서 익살스러운 그림과 벼 삼총사, 논피가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흥미진진하게 벼의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목차
본문
별면
_ 벼의 소중한 친구, 거미
_ 뿌리와 줄기와 잎은 무슨 일을 할까요
_ 외떡잎식물과 쌍떡잎식물, 이렇게 달라요
정보면 낟알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에필로그 밀밭으로 변신!
부록
_ 쿵덕쿵덕 방아를 찧어, 쫄깃쫄깃 흰떡을 만들어, 후후후~ 떡국을 먹자
_ 벼의 한살이
생각이 쑥쑥
알쏭달쏭~ 누구일까요?
그린이의 말
리뷰
책속에서
논에는 아주 많은 생명들이 어우러져 살고 있습니다.
개미와 지렁이, 햇빛을 받으면 톡톡 튀는 톡토기,
눈으로는 쉽게 볼 수 없는 땅속 생물들인 응애, 보라톡토기와
어린 달팽이, 땅속 거미들 모두 우리의 고마운 이웃입니다.
개미와 지렁이가 굴을 파 놓은 덕분에
흙은 숨을 잘 쉴 수 있고, 우리는 뿌리 내리기가 쉬워집니다.
지렁이가 싼 흙 똥과 땅속 생물들이 남긴 양분 덕분에
우리 벼들은 무럭무럭 자랄 수 있습니다.
논에 물도 차고, 별도 밝게 빛나는 기분 좋은 여름밤입니다.
그동안 우리 키는 더욱 자랐고, 줄기도 더 많이 생겼습니다.
잎으로는 한여름의 햇빛을 듬뿍 받아들이고,
뿌리로는 흙의 양분을 열심히 빨아들인 덕분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벼락이와 벼실이의 줄기가 더 많습니다.
나는 별님을 보며 다짐합니다.
오늘 밤엔 반드시 줄기 하나를 더 내겠다고 말입니다.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