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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의 식사법

서른의 식사법

(한끼를 때우기보다 건강하게 즐기는 온전한 식사법에 두루 마음을 쓰다)

박민정 (지은이)
시루
13,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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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의 식사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서른의 식사법 (한끼를 때우기보다 건강하게 즐기는 온전한 식사법에 두루 마음을 쓰다)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음식과 건강
· ISBN : 9788998480851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8-02-27

책 소개

‘한끼를 때우기보다 건강하게 즐기는 온전한 식사법’을 지향한다. 먹는 것과 삶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우리의 잘못된 식습관에는 무엇이 있는지, 그로부터 어떻게 자유로워질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한다. 단, 건강식품을 얘기하기보다 잘 먹을 수 있는 길로 안내한다.

목차

들어가며
행복하게, 맛있게, 건강하게 즐기는 식사법

1장 이렇게 먹어도 괜찮은 걸까?
밥상에도 미니멀리즘이 필요하다
갈수록 식사가 고단해진다면
우리의 슬픈 ‘입 습관’
바꾸면 좋을 직장인의 식사법
차가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
소화할 수 있어야 내 것이다
소금, 무조건 적게 넣어야 할까
디톡스의 진정한 의미
굽은 등과 소화불량
차갑게 샐러드만 먹는다면
그 많던 밥집은 어디로 갔을까
소화불량에 대한 세 가지 오해
건강의 가장 큰 적은 방심
집착하는 식사
하얀 쌀밥의 미학
맛있는 것엔 죄가 없다
설탕, 먹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2장 더 맛있게 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
식단 조절을 부추기는 세상에서 중심 잡기
늦은 밤, 야식을 먹지 않는 방법
평소보다 열 번 더 씹어 먹기
장 미생물 살리는 식사법
비교식사 하지 않기
아침, 먹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몸이 원할 때만 물 마시기
한 방에 숙취 해결하는 토마토
배에 가스 차는 원인과 해결법
급성 위염을 낫게 하는 식사법
맛을 기록하기
신맛에 대한 오해 풀기
나의 보약 상자 챙기기
봄, 향기로운 봄나물 가까이하기
여름 더위 탈출 레시피
가을을 준비하는 따뜻한 레시피
겨울, 발효음식과 친해지기
겨울에 먹는 제철샐러드






3장 완벽한 식사에 대하여
가지잎처럼
요리한다는 것의 의미
완벽한 식사에 대하여
마음 챙김 식사
여백을 남기는 식사
점심은 햇볕 아래서
간헐적 단식의 실천
가려 먹는 식사, 개인의 취향
좋은 재료를 고르는 일
풍미가 넘치는 밥상이었으면
인생에 쓴맛이 필요한 이유
제철 채소가 곧 슈퍼푸드
해외여행 필수품, 소금
결국은 ‘나’

4장 한결같되 날로 새롭게
뿌리채소 구이는 사랑
존재만으로도 충분한
천연조미료, 맛있는 토마토
직장인이 텃밭 농사를 한다면
빵을 건강하고 맛있게 먹는 방법
상처가 있어서 더 맛있다
그때 그때 달라요
화해를 부르는 레시피
유기농 채소는 무조건 좋을까
채소와 친해지는 방법
따뜻한 요리가 주는 교훈
마음을 기르는 장미정원

이 책에 나오는 요리법 찾아보기

나오며
온전히 나답게, 먹는 대로 산다

저자소개

박민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봄이 되면 나물을 캐고 여름이 오면 과일을 즐겨 먹고 가을이 오면 채소를 볶아 먹고 겨울이 오면 된장과 깍두기를 끼고 사는 나는, 자연주의자입니다. 남을 위해 사는 것을 과감히 그만두고 남은 생을 나를 위해 살아갑니다. 먹는 대로 삽니다. 마음먹은 대로 삽니다. 채소와 함께, 요리와 함께, 이 책의 한 페이지를 열게 된 당신과 함께. 홈페이지_ www.cookme.co.kr 인스타그램_ @hi_cookme 네이버티비_ http://tv.naver.com/coo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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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과식과 더불어 허겁지겁 배를 채우는 식습관도 돌아봤으면 좋겠다. 내 주위에는 다른 사람들보다 밥 먹는 속도가 느려 차라리 혼자 식사하는 것이 좋다는 사람이 많다. 나 역시 평균 식사시간이 40분이라 누군가와 식사를 함께하면 밥을 허겁지겁 급히 먹게 된다.
식사란 단순히 배를 채우기 위한 것만은 아니다. 한끼 식사는 우리의 인생에서 즐거운 한순간이다. 아무 생각 없이 허겁지겁 먹다 너무 많이 즐거운 기회들을 놓쳐버렸다. 무엇을 먹든 하나하나 맛을 음미하면서 여유를 가지고 먹을 일이다.
- <바꾸면 좋을 직장인의 식사법>,


배가 고프지도 않은데 점심시간이라고 해서 꼭 밥을 먹을 필요는 없다. 점심을 많이 먹었다면 저녁은 먹지 않거나 간단히 낫토나 채소로 때운다. 가끔 너무나 맛있는 빵이 눈앞에 있어 외면할 수 없다면 그것으로 점심을 대신하기도 한다. 자유롭다. 강박에 지배당하지 않는다. 내 몸과 마음이 원하는 대로 식사를 하니 오히려 속이 편하고 건강해진 느낌이다.
식사란 본래 내 맘대로 하는 것이다. 전제에 ‘내 몸과 마음에 맞게’라는 말을 붙여야 하겠다. 내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건강해진다면 그것이 맞는 식사 방법일 것이다.
- <아침, 먹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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