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월야환담 채월야 5 (애장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91104901010
· 쪽수 : 416쪽
· 출판일 : 2015-03-1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91104901010
· 쪽수 : 416쪽
· 출판일 : 2015-03-15
책 소개
서울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뱀파이어, 그리고 뱀파이어 사냥꾼들의 이야기. 한국형 판타지의 신화 '월야환담' 시리즈 그 첫 번째 <채월야>가 애장판으로 돌아왔다.
목차
第18夜 Rock the Night
第19夜 채월화전(彩月畵展)
第20夜 Demon
第21夜 Gun Blaze Hell
最終夜 Last Night First Dawn
Epilogue
第19夜 채월화전(彩月畵展)
第20夜 Demon
第21夜 Gun Blaze Hell
最終夜 Last Night First Dawn
Epilogue
저자소개
책속에서
마치 수묵화에서 물감이 번지듯, 사물에서 색이 빠져나와 어지러이 뒤엉켰다. 물체와 물체의 접점이라고 할 수 있는 윤곽선에는 색들이 뒤엉켜 탁한 유채물감으로 변해갔다. 세건은 자신의 손, 그 윤곽을 바라보면서 경악하다가 문득 그 손을 창밖으로 내뻗었다. 밖에는 새파란 달이 있었다.
“이게… 미친 달인가?”
세건은 손으로 녹아드는 달빛을 바라보면서 그렇게 중얼거렸다. 손의 윤곽선을 따라 흘러내려오는 푸르른 달빛, 유채물감의 세계로 변해 버린 시야.
‘미친 달의 세계로 온 것을 환영한다.’
세건의 머릿속에서는 그러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언젠가 들었던 그 목소리는 세건을 환영하고 있었다. 이 죽음과도 같은 세계에서……. - 1권 第3夜 Driver‘s High 中
“어이, 실베스테르 신부님을 찾아왔는데 혹시 어디 있는지 알고 있나?”
“요새 통 안 보여요. 무슨 일이죠?”
김성희는 즉시 공손한 자세로 그렇게 말했다. 그러자 그 남자는 김성희를 바라보더니 품에서 명함을 꺼냈다.
“실례했습니다. 이런 사람입니다.”
그 순간 김성희는 한 방 먹은 표정을 지었다. 명함에는 당당하게 ‘불법혈액유통협회 이사 사혁’이라고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 2권 第7夜 Modern Alchemist 中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