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시대를 건너 나를 깨우다

프롤로그

1. 불완전한 신들의 초상 ? 나를 닮은 12가지 얼굴
1) 제우스 - 올림포스의 제왕, 욕망에 흔들리는 신
2) 헤라 - 결혼의 여신, 정실부인의 굴레
3) 포세이돈 - 바다의 신, 감정의 파도에 흔들리는 지배자
4) 아테나 - 지혜와 전쟁의 여신, 엄마의 사랑이 고팠던 내면아이
5) 아폴론 - 태양과 이성의 신, 그러나 때로는 너무나 눈부시기만 한 존재
6) 헤르메스 - 신들의 전령, 이 시대의 워킹맘
7) 아레스 - 전쟁의 신, 그러나 결코 버릴 수 없는 존재
8) 헤파이스토스 - 절름발이 대장장이 신, 버림받은 가엾은 영혼의 몸부림
9) 아르테미스 - 사냥의 여신, 외로움 속의 완고한 자
10) 아프로디테 - 사랑과 미의 여신, 그러나 자신은 사랑을 믿지 못하다
11) 데메테르 - 대지의 여신, 잃고 나서야 소중함을 깨닫다
12) 디오니소스 - 축제와 포도주의 신, 그러나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했다

2. 불완전한 영웅들의 신화 ? 나를 만든 6개의 얼굴
1) 메두사의 머리를 베어오너라! 페르세우스
2) 12가지 과업을 수행하라! 헤라클레스
3) 금양모피를 찾아 떠나자! 이아손
4) 칼리돈의 멧돼지를 잡아라! 멜레아그로스
5) 아테네를 구원하라! 테세우스
6) 괴물 키마이라를 처치하라! 벨레로폰

3. 영웅이 되어 그대만의 신화를 쓰라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