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꽃이 되는 순간

격려사 • 5
격려사 • 7
　
01 구석연 • 13
연이답게, 당당하게 | 기다림의 끝에서 피어난 하루하루 | 살아있다는 감각으로 하루를 채우다 | 내가 사랑했던 음식, 짜장면에 얽힌 추억
　
02 김병국 • 27
야무지게 살아온 길 | 흔들림 없이 걸어온 길 | 건강하게, 즐겁게, 나답게 |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
　
03 김필남 • 41
필남아, 참 잘했어 | 사랑으로 살아낸 시간들 | 복지관은 내 삶의 소금이다 | 넓은 집에서 시작된 나의 길
　
04 배진희 • 55
계곡에서 피어난 웃음 | 아이들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오늘의 내가 있다 | 우울에서 희망으로, 나를 다시 찾는 길 | 어릴 적 우리 집 풍경
　
05 이인조 • 67
1967년 진해에서 | 말하지 못한 사랑도 사랑이었다 | No Sweat, No Sweet!
　
06 정기남 • 77
악역을 맡은 천사 | 개똥벌레라 놀려도, 여전히 함께여서 고마운 사람 | 나에게 배움이란, 삶을 여는 길이다 | 고마웠던 사위에게
　
07 정미선 • 91
몽고간장 철길 위에서 웃던 소녀 | 사랑은 나를 춤추게 한다 | 나이듦이 두렵지 않은 이유 | 초가삼간과 넓은 마당의 추억
　
08 정복순 • 105
사진관에서 시작된 내 꿈 | 내 엄마라서 너무 좋아, 그리고 나도 | 복지관은 나의 기쁨이다 | 시원하고 쫄깃한 냉면
　
08 정인택 • 117
총검술보다 깊었던 다짐 | 가슴에 남은 사랑, 함께한 고마운 인생 | 나에게 배움이란, 인생 개척이다 |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
　
10 최영순 • 129
그을린 기둥, 그리고 잊지 못할 꿈 | 말하지 못한 마음, 그러나 사랑으로 남은 이야기 | 복지관은 내 인생의 오아시스 | 불타버린 집과 장독대 위에 핀 봉숭아
　
11 최옥분 • 143
소풍날의 웃음처럼 | 조용히 안아주는 사랑, 내 삶의 등불처럼 | 나를 찾아가는 중이다 | 내 인생에 가장 잘한 선택
　
12 홍현기 • 155
해맑게 웃던 그 아이 | 다시 피어나는 꿈, 다시 느껴지는 사랑 | 나에게 배움이란, 어울림이다 |고향의 기억과 수박에 담긴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