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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에 관하여

공감에 관하여 (가족 에디션)

(이금희 소통 에세이)

이금희 (지은이)
다산책방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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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에 관하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공감에 관하여 (가족 에디션) (이금희 소통 에세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방송연예인에세이
· ISBN : 9791130672779
· 쪽수 : 348쪽
· 출판일 : 2025-11-12

책 소개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통 전문가’ 이금희 아나운서가 26년 만에 집필한 에세이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공감에 관하여』가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가족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목차

추천의 글
여는 글
우리 모두 그런 적 있으니까요

1장 _ 그건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의도와 다르게 상처만 남는 친밀한 관계 속 소통

엄마는 양자역학
걱정보다는 격려가 힘이 셉니다
집에는 상처가 있다
오래 살다 보면
이런 어른은 피하고 싶습니다
언제 결혼하느냐고요?
사과에는 시효가 없다
블랙 아이스
가족, 기적
50대가 진짠데
가족에게 들은 말은 왜 평생 잊히지 않을까
엄마의 마리오네트
한국 돈으로 얼마니?

2장 _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자고요
: 직급도, 세대도 달라 어려운 사회생활 속 소통

회식 메뉴도 취존해 주세요
후라이의 꿈
자꾸 그만두는 이유
미스 리라고요?
성희롱 금지
커피 택갈이
고통은 나약함의 증거가 아니에요
너는 이제 노예다 (부제: 그림자 같은 21개월)
둘이라서 불편해요
우리 엄마가 아니잖아요
아르바이트라서
축의금 5천 원
강제 커밍아웃

3장 _ 나는 왜 내 말에 상처받을까?
: 공감의 본질이 되는 나와의 소통

혼자인 걸 두려워 마세요
내 팀의 팀장
자기 연민
다락방
비교는 이제 그만
아! 잘 쉬었다
나를 안다는 것
무선 이어폰
루틴
무해력
하버드의 연구 결과
책을 좋아하세요?

4장 _ 진정한 소통을 하고 싶다면
:굳게 닫힌 마음을 열게 하는 대화법

듣고 싶은 말을 그대로 하세요
답이 없어도 들어주세요
최선을 다하고 당당하게 말하기
브레인 포그
문턱 증후군
사랑할 때 하는 말
낀 세대
칼 같은 한마디
자기 자신을 보호하는 법
직장 내 괴롭힘 아닌가요?
삶의 격
우리는 사이가 좋아요

닫는 글 ‘왜 저래?’ 말고 ‘왜 그럴까?’부터 생각해요
이 책에 수록된 글 출처
참고한 자료

저자소개

이금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렸을 때부터 사람을 따르고 좋아했다. 학창 시절에는 또래 상담가로 친구들 고민을 들어주었다. 어른이 된 후 직업도 아나운서. 수없이 많은 사람을 만나며 ‘사람’과 ‘관계’에 천착하기 시작했다. 마이크를 잡고 카메라 앞에서 만난 3만여 명이 들려준 인생, 라디오 DJ가 되어 전했던 15만여 명의 사연, 모교 겸임교수로 접한 2200여 명 학생들의 이야기, 매주 12만여 명 구독자와 함께하는 유튜브, 그리고 매년 전국을 돌며 만나는 강연장의 청중까지. 그가 하는 일에는 모두 ‘사람’과 ‘소통’이 있다. 연결보다는 단절이, 만남보다는 고립이, 이해보다는 갈등이 더 많은 세상살이. 한 사람이라도 더, 한 번이라도 더 손잡아 줄 수 있기를 바라며 ‘공감’과 ‘연민’을 전하고 나누며 열심히 살고 있다. 『공감에 관하여』가 보다 많은 사람에게 그런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펼치기

책속에서



저의 후배들은 물론, 주변 도움으로 2030 세대 48명에게 물어봤습니다. 직접 만나기도 했고, 전화를 걸기도 했고, 이메일을 주고받기도 했습니다.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준 그들에게 한 번 더 감사를 전합니다. 그들이 하는 말을 듣고, 그들이 써 보낸 글을 읽다 보니 오래전에 제가 겪은 일이 저절로 떠올랐습니다. ‘나도 그런 적 있는데.’ 하면서 말이죠.
저의 경험과 젊은 세대의 고백이 징검다리가 되어 서로가 서로에게 건너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알고 보면 그리 다르지 않더라고요. ‘그래, 맞아. 나도 그랬지.’ 당신도 그렇게 고개를 끄덕이게 될지 모릅니다.

여는 글: 우리 모두 그런 적 있으니까요」


진정한 어른이 되려면 내 행동의 이유는 물론이고, 엄마 아빠가 하는 말과 행동의 이유까지 생각하고 이해해야 한다는 거죠. 1~2주에 한 번 딱 다섯 시간만 참기, 그건 할 수 있잖아요. 우리가 어렸을 때 엄마는 날마다 유치원에서 있었던 소소한 에피소드를 꾹 참고 들어주었어요. 어쩌다 다섯 시간이 아니라 매일. 그러니 지금은 바통 터치를 해야 할 시간입니다.
정신과 전문의 김혜남 박사도 그렇게 말했죠. “어른이 된다는 건 누군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당신은 어른이 되었는지요.
1장. 그건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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