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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생활요리
· ISBN : 9791112065827
· 쪽수 : 186쪽
· 출판일 : 2025-09-26
목차
1 간에 순서가 있다
2 골드 or 프리미엄를 고집하라
3 국물은 끓이는 게 아니라 우려내는 것이다
4 맛있는 국물은 주인공에서 결정이 된다
5 국은 장맛이 좌우
6 남은 김치는 버리지 말고 끓이자
7 된장은 사투리다. 된장 맛이 집집마다 다른 이유
8 레시피는 넘치는데, 나는 왜 못할까
9 미원, 미풍, 다시다. 한 스푼의 감칠맛은 어디서 오는가
10 생선은 됐고, 무만 조려도 된다. 생선 없는 무조림, 고기 없는 감자찌개
11 소금에도 명품이 있다
12 쉬워도 너무 쉬운 국 끓이기
13 갈비탕, 그대로 먹을 건가? 아니면 부캐를 꺼낼 건가?
14 마트 옆에 살지 마라, 식자재마트 옆에 살아라
15 양은냄비는 끝나지 않았다 : 부엌에서 살아남은 전설의 이유
16 클릭 한 번의 함정. 인터넷 장보기, 편하지만 만만치 않다
17 냄비 하나로 달라지는 맛. 도구가 만든 집밥의 혁신
18 레시피는 시작일 뿐이다. 진짜 맛은 내 기억에서 온다
19 마른반찬이 어려운 건 기술이 아니라 타이밍 때문이다
20 숟가락 하나 차이쯤은 괜찮다. 한식 양념은 공식이 아니라 감각이다
21 시간을 저장하는 냉동실. 보관이 아니라 전략이다
22 실패해도 괜찮다 : 한식은 조절의 여유로 완성된다
23 우리 집 부엌의 외주, 반찬가게를 어떻게 믿을 것인가
24 진미채 하나에 인생이 휘청였던 날. 마른반찬은 감각이 아니라 순서다
25 업소용 반찬을 사서 여러 명이 나누면 된다
26 김치는 말한다. 그 지역의 겨울, 그 집의 밥상
27 김치, 담글까 사 먹을까. 식탁도 전략의 시대다
28 김치의 국적보다 중요한 건, 어떻게 담갔느냐다
29 냄비는 두 개면 충분하다. 양은의 속도, 진공의 깊이
30 집이냐 식당이냐, 삼겹살을 고를 땐 분위기를 따져라
31 냉장고는 마음의 서랍이다
32 돈을 부르는 부엌이라는 착각
31 돈이 머무는 집은 수납부터 다르다
32 버려야 흐른다. 정리는 미련을 걷어내는 기술이다
33 부엌을 서재처럼. 나만의 작업실, 가족의 도서관
34 조방신이 웃는 집에는 돈이 머문다
35 행복은 물을 쓰는 만큼 자란다
36 국&찌개&반찬 히트 레시피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