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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임신/출산
· ISBN : 9791186204443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5-09-09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제1장 난임의사 선택하기
1-1 이 의사는 나를 이해하고, 나와 함께 걸어줄 사람인가?
1-2 이 의사는 내 몸만 보는가, 마음까지 살피는가?
1-3 난임치료는 관계로 완성된다
1-4 대학병원에서 IVF를 권하지 않는 이유
1-5 난임시술 스타트, 젊고 활기찬 난임의사에게 가라
1-6 산부인과 전문의라도 난임치료는 잘 모를 수 있다
1-7 설명 없는 진료, 질문 없는 치료, 소통은 어디에?
1-8 검사 수치와 몸의 간극을 읽는 의사가 결과를 바꾼다
1-9 의사의 성격이 임신의 성패를 좌우한다
1-10 치료는 손끝에서, 성공은 관계에서
1-11 학자적 양심과 의사로서의 욕심, 과잉은 치료가 아니다
제2장 난임의사의 눈, 초음파의 세계
2-1 같은 몸, 다른 해석 초음파는 기계가 아니라 해석
2-2 난임의사가 직접 초음파를 봐야 하는 이유
2-3 난임의사의 실력은 초음파 해석이 8할이다
2-4 몇 초 만에 진단하는 초음파 달인 의사들
2-5 초음파 해석이 방향을 결정한다
2-6 초음파는 기계가 아닌 감각, 배란일 예측의 본질
2-7 초음파는 모두에게 같지 않다, 해석의 차이가 성공률을 만든다
제3장 난임치료, 생명을 만든다
3-1 IUI vs. IVF. 의사의 말 속에 치료 철학이 숨어 있다
3-2 IVF 성공의 절반은 의사의 손끝에 있다
3-3 가장 짧지만, 가장 결정적인 순간, 배아이식
3-4 난임의사는 매일 성적표를 받는다
3-5 난임의사의 시술 건수와 시술 연차의 의미
3-6 영양제 권하는 의사, 영양제 권하지 않는 의사
3-7 의사의 고집일까, 의사만의 전략일까
3-8 자연주기 vs. 과배란. 전략의 차이는 소신의 차이다
3-9 한국의 난임의사, 세계 어디에 내놔도 밀리지 않는 이유
제4장 임신 방해요인과 생식기 질환
4-1 같은 수치 다른 판단, 자궁과 난소는 보는 방식에 따라 다르게 말한다
4-2 난임의사를 손 떨게 하는 생식기 질환
4-3 수술이냐, IVF 진행이냐. 의사의 진료 철학
4-4 자궁 병변 앞에서 달라지는 IVF 전략의 맥락
4-5 왜 실패 후에야 검사할까요? IVF 진료의 구조적 딜레마
4-6 자궁내막증 치료냐, 제거냐? 의사마다 다른 해결법
4-7 제거할까 치료할까, 그 사이에서 난소는 늙어간다
4-8 “어머 그 약을 쓴다고요?” IVF를 하는 한, 난임 의사의 리드에 맡기라
4-9 암을 이겨낸 그녀, 생명을 품을 수 있을까?
제5장 IVF의 심장, 배양기술
5-1 IVF 배양연구원이 된다는 것
5-2 IVF는 배아 생존의 기술, 진짜 승부는 배양실에서 결정된다
5-3 IVF의 진짜 중심, 배양연구원의 손끝
5-4 PGT, 정밀한 기술이나 해답은 아니다
5-5 공배양이 꾸준히 주목받는 이유
5-6 나의 아가야, 잘 있니? 미안해
5-7 멈춘 배아를 붙드는 손, 생명이 감각으로 구해질까?
5-8 배양실이 요구하는 단 하나의 태도, ‘평정’
5-9 생명은 숫자보다 관대하다
5-10 생명은 스스로 태어난다
5-11 생명을 읽는 손, 배양연구원이라는 조용한 숙련자
5-12 완벽한 기술, 그러나 생명은 멈춘다
5-13 ‘이식 가능한 배아가 없어요’ PGT-A 판정의 불편한 진실
제6장 착상과 임신의 성패
6-1 ERA 검사, 타이밍을 묻는 과학
6-2 자궁내시경은 기본검사가 아니다
6-3 검사의 늪에 빠진 난임 치료, 그 끝에 남는 건 무엇인가
6-4 IVF의 첫 단추, 과배란 주사
6-5 냉동이식만을 고집하는 건 누구를 위한 선택?
6-6 정자와 난자의 선택, 생명이 택한 길 231
6-7 정자와 난자의 환갑, 생식력은 어떻게 나이를 먹는가
6-8 유산, 멈춤이 아닌 다음 생명 위한 신호
6-9 임신율의 진실, 숫자 뒤에 숨은 해석의 기술
6-10 착상, 생명이 진짜로 문을 두드리는 순간
6-11 임신, 되려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