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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여행에세이 > 국내여행에세이
· ISBN : 9791112090607
· 쪽수 : 388쪽
· 출판일 : 2025-11-17
목차
프롤로그 006
1부 떠오르고 저무는 것들에 대하여
011 여주 남한강, 어느 봄날의 단상
027 한여름, 광릉 숲의 시간은 헐겁고 느슨하다
041 치유의 천년 옛길, 오대산 선재길
054 낮에는 소슬바람, 밤에는 하얀 달빛 (가을이 깊어가는 문경새재길)
067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광나루역에서 망우역사문화공원까지)
078 섬 속의 섬 추자도
091 눈 내린 산사에서의 하룻밤 (내소사 템플스테이)
101 노을빛으로 물드는 제부도 바닷길
2부 산은 열리고 강은 풀어져 흘렀다
115 간월암 가는 길
126 담양 상춘곡, 엊그제 겨울 지나 새봄이 돌아오니
140 검푸른 동해와 설악의 대자연이 감싸고 있는 속초
153 남한산성을 걸으며
166 부석사, 그 고색창연한 풍경 속으로
180 청계산 기슭에서 만난 추사
194 안동의 넉넉함과 온화함 그리고 그 속에 깃든 위엄과 사랑
210 하늘 아래 첫 고갯길 만항재
225 여름 가고 가을이 (재즈가 흐르는 지리산)
3부 길 위의 철학
245 돌아와요 부산항에
260 가을, 조계산에 들어 마음을 비운다
277 인천의 오래된 풍경 속으로
292 유달산에서 내려다보는 광활한 다도해
307 눈 쌓인 대관령 옛길을 걸으며 드는 생각
325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339 묵호항에서는 그리운 것들이 그립다
352 동남아 최고봉 키나발루를 바라보며 (열대의 대자연 코타키나발루)
368 나는 고작 이렇게 지내려고 여기까지 온 것이다 (후지산의 인문학)
책을 펴내며 3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