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차례

프롤로그
우리 엄마, 지미 강회장


Part 01. 해남댁, 세상으로 나오다

Episode 01 불꽃놀이 대형사고
Episode 02 마당에 싸고 옷방에 숨은 재미의 억울한 누명
Episode 03 “서울 가면,말 걸지마라~잉”
Episode 04 종이건반으로 “나비야”
Episode 05 락카페 ‘게스’의 무용가
Episode 06 하수구에 빠진 돈
Episode 07 혼자 부산에 간 밤
Episode 08 흰머리 10원 알바
Episode 09 담배심부름과 웃는 얼굴
Episode 10 나도 밤에 무섭다.


Part 02. 망하면서 배우는 장사학

Episode 11 영암 기사 식당의 다라이 아기
Episode 12 돌잔치 취소된 날
Episode 13 광주대 앞 180평 호프집
Episode 14 농사에서 발견한 한계
Episode 15 동네 통장님 6개월
Episode 16 미용사는 자격증까지만
Episode 17 어린이집 비리를 보고 또 턴!
Episode 18 민주평통·선관위 감투 체험
Episode 19 코로나 때 발견한 볼펜 아티스트
Episode 20 골프와 명함 없는 사교


Part 03. 백운동 해남성내식당; 3년의 불지옥

Episode 21 엄마 레시피를 갖고 와서, 다 걷어낸 날
Episode 22 3년 동안 백운동 주방 밖으로 안 나간 이유
Episode 23 회전율 천재의 등장
Episode 24 쓰레기장이 주차장이 된 날
Episode 25 매출 피크 찍고 봉선동 빌딩을 보게 된 날
Episode 26 S은행과의 밀당
Episode 27 10년 안에 J M 빌딩 하나 세운다.
Episode 28 광주 입맛으로 재해석한 샤부샤부
Episode 29 가족이 다같이 모인 이유
Episode 30 나는 지미, 법인은 知味, 건물명은 JM , 3층 문화공간은 JM avenue 21


Part 04. 봉선동 해남성내식당; 백운동에서 봉선동으로
- 2층 식당과 3층 문화예술공간의 탄생 스토리

Episode 31 일요일 이사, 월요일 오픈
Episode 32 매출 피크의 끝, JM빌딩 대출의 시작
Episode 33 봉선동 해남성내식당, 평수 넓어지자 매출도 높아졌다.
Episode 34 코로나 시절, 식당이 아니라 바람 통로였다
Episode 35 3층 공사판에서 시작된 ‘파리감성’
Episode 36 JM avenue 21 술잔 위에서벌어진 2년 전쟁
Episode 37 봉선동 해남성내식당에 등장한 ‘AI 노트북’
Episode 38 독서는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이고, 여행은 몸으로 읽는 독서다.
Episode 39 Food Week 2025, 코엑스를 접수한 지미 강 회장
Episode 40 ‘지미 F&B’ 사장으로 임명된 아들 ‘웅’


Part 05. 아들 김웅과 티격태격 동업일기

Episode 41 웅이의 서울 선거판 파견
Episode 42 국회 인턴 생활과의 이별
Episode 43 [해남성내식당=Kingdom of JM] 입대 통지
Episode 44 해남성내식당 이름 팔지 마라
Episode 45 정치 꿈과의 결별을 위한 ‘젤라미’ 사업
Episode 46 청년대출,기술보증...이제부터 은행 빚은 내 이름값
Episode 47 친구이자 보호자이자 지도교수, 그리고...
Episode 48 백운동, 지미에서 다시 웅이의 초심으로
Episode 49 지키는 반 고흐여.동행의 상징“반 고흐”
Episode 50 지미 강 회장님이 보고 싶으면, 해남성내식당으로 오세요~~!


에필로그
엄마의 삶을 쓰며, 내 삶의 뿌리를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