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십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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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리차드 십스는 17세기 영국 청교도 신학자이자 성경 주해자로, 청교도의 대표자였다. 가난했던 십스는 그를 아끼는 많은 이웃들의 도움으로 캠브리지의 세인트 존 칼리지에 진학했고, 서른 두 살의 나이에 모교의 교목이 되었으며, 훗날 신학 박사 학위까지 받는다. 십스가 살았던 17세기 초 영국은 극심한 정치적, 종교적 갈등의 시대였다. 청교도에 대한 핍박이 거셌고, 많은 이가 신앙의 위기를 겪었다. 그러나 십스는 이러한 혼란 속에서도 절대 좌절하지 않았다. 그는 논쟁보다는 사랑을, 비판보다는 격려를 선택했다. 그의 메시지는 언제나 ‘상한 갈대’와 ‘꺼져 가는 심지’로 대변되는 연약한 성도를 향했고, 그들을 향한 그리스도의 무한한 긍휼과 인내를 선포했다. 리처드 십스는 격동의 시대를 살면서도 흔들리지 않고 복음의 빛을 밝혔던 등대와 같은 존재였다. 그의 삶 자체가 상처받은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따뜻한 위로였으며, 그의 저작은 오늘까지도 우리에게 동일한 감동과 깨달음을 전해주고 있다. 그의 글을 통해 우리는 시대를 초월하여 살아 역사하시는 그리스도의 은혜를 다시금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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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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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총신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그 후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리젠트 칼리지와 토론토 대학 내 위클리프 칼리지(에서 영성 신학을 공부했다. 짧은 이민 목회를 거쳐 지난 23 년 동안 캐나다 장로교회 소속으로 영어 목회를 감당하다가 최근에 은퇴했다. 전문 번역가로 다수의 책을 번역했으며 역서로는 《주님과 죠지 뮬러의 동행일지》, 《성령》, 《고난과 죽음을 말하다》(이상 생명의 말씀사), 《현대 설교 어떻게 할 것인가?》, 《치유자 예수》(이상 도서출판 횃불), 《기도》, 《욥기 강해》, 《잠언강해》(이상 IVP), 《신학자들과 성경읽기》(터치북스), 필립 야곱 스페너의 《경건한 열망》, 고백자 막시무스의 《사랑에 대한 400가지 교훈》,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우스의 《삼위일체에 대한 다섯 개의 신학적 연설》(이상 키아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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