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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수학/과학
· ISBN : 9791124072196
· 쪽수 : 376쪽
· 출판일 : 2026-02-15
책 소개
목차
1장 | 화학의 시작
재료에서 시작된 화학
초기 화학의 씨앗
불이 만든 합성 재료의 시대
유리의 발견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
생각의 가지
2장 | 고대 그리스의 물질관
만물의 근원을 찾아라
밀레투스 학파
모든 것은 흐른다, 헤라클레이토스
엠페도클레스의 네 뿌리 이론
사원소의 모양을 찾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원소설
아낙사고라스의 누스
데모크리토스의 원자
생각의 가지
3장 | 연금술의 역사
비밀과 상징의 언어, 연금술
연금술의 시작
연금술사 마리아, 실험 도구의 어머니
클레오파트라의 금 만들기
알렉산드리아 연금술사들의 실험과 장비
이슬람 연금술
중세 유럽의 연금술
르네상스 이후의 연금술
생각의 가지
4장 | 플로지스톤 이론과 기체의 발견
기체의 시대가 시작되다
물질의 세 가지 상태
베허의 세 가지 흙
슈탈의 플로지스톤
캐번디시의 수소 발견
이산화 탄소의 발견
질소의 발견
산소의 발견
일산화 탄소의 발견
웃음 가스의 발명
생각의 가지
5장 | 보일과 샤를의 법칙
압력과 온도, 기체를 지배하다
근대 화학의 선구자, 로버트 보일
보일의 법칙
샤를의 법칙의 탄생
열기구의 발명
수소 기구의 발명
비행선의 탄생
생각의 가지
6장 | 질량 보존의 법칙에서 분자까지
근대 화학 문법의 완성
라부아지에, 근대 화학의 문법을 세우다
라부아지에의 질량 보존의 법칙
프루스트의 일정 성분비의 법칙
베르톨레의 반박
근대 화학의 아버지 돌턴
헨리의 법칙
화학을 숫자와 문자의 언어로 바꾼 베르셀리우스
원자량으로 노벨상을 받은 리처즈
게이뤼삭의 기체 반응의 법칙
분자의 개념을 창시한 아보가드로
생각의 가지
7장 | 산과 염기의 발견
산과 염기가 드러낸 물질의 본성
고대 그리스의 산과 염기
왕수, 금을 녹이다
리트머스 시험지의 발명
실험실에서 공장으로
라부아지에의 산·염기 이론
암모니아
생각의 가지
8장 | 전기 분해와 물질의 만남
전기가 만든 새로운 실험의 시대
전기를 이용한 물질 분해의 시작
물의 전기 분해
리터의 전기 도금
데이비, 전기로 금속을 뽑아내다
플루오린의 발견
패러데이의 이온
전기 화학과 산·염기
전지의 역사
생각의 가지
9장 | 분석 화학의 역사
감각에서 정밀 분리 기술까지
분석 화학이란
눈, 코, 혀에서 시작한 고대의 정성 분석
저울의 역사
베리만의 정량 분석
분석 화학의 길을 연 프레제니우스
적정법의 역사
크로마토그래피
콜로이드를 발견한 토머스 그레이엄
삼투압의 발견
물방울이 둥근 이유, 표면 장력
모세관 현상
생각의 가지
10장 | 유기 화학의 역사
생명의 물질에서 분자의 설계로
유기물과 무기물
술, 향기, 색깔 속에 숨어 있는 유기 화학의 씨앗
분석의 언어를 만든 리비히
질소를 세고 원자를 바꾼 뒤마
게르하르트의 형 이론
프랭크랜드와 원자가
케쿨레의 탄소 4가
브라운의 구조식
생각의 가지
11장 | 주기율표와 비활성 기체
보이지 않는 기체, 드러난 법칙
고대의 금속 분류
완전한 금속 vs 불완전한 금속
푸르크루아의 분류 실험
되베라이너와 세 쌍 원소설
음악처럼 원소를 배열한 뉴랜즈
멘델레예프, 빈칸 속 미래를 본 사람
분광 분석, 빛으로 원소를 읽다
헬륨의 발견, 태양에서 보고 지상에서 확인하다
생각의 가지
12장 | 방사능 원소의 발견
방사선부터 라듐까지
과학을 가업으로, 베크렐 가문
마리 퀴리, 바르샤바에서 소르본까지
생각의 가지
13장 | 화학 결합의 역사
세상을 바꾼 원자의 결합
뉴턴의 상상, 결합의 힘
조프루아의 친화력 표, 결합의 질서를 찾은 사람
원자 모형의 등장
화학 결합 이론의 창시자, 루이스
루이스 전자점식
생각의 가지
14장 | 원자 핵분열과 주기율표의 완성
핵분열과 주기율표의 확장
세 종류의 방사선
원자핵의 붕괴
동위 원소를 찾아서
제2차 세계 대전과 원자 폭탄
빠진 칸을 채우다, 원소의 발견사
초우라늄 원소들을 찾아서
생각의 가지
15장 | 고분자 화학의 역사
플라스틱으로 읽는 고분자 문명
고분자 화학, 긴 분자의 시대가 열리다
찰스 굿이어와 고무의 운명을 바꾼 순간
셀룰로이드, 플라스틱 시대를 연 반합성 고분자
베이클라이트, 인류 최초의 완전 합성 플라스틱
슈타우딩거의 도전
나일론의 탄생
폴리에틸렌과 폴리염화 비닐의 대결
투명한 병에 담긴 과학
생각의 가지
16장 | 액체 헬륨과 초유체의 발견
영하 269도에서 열린 문
기체의 액화
듀어와 극저온 기술
액체 헬륨과 오너스의 집념
초유체의 발견
생각의 가지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엠페도클레스는 시칠리아 아크라가스 출신의 철학자입니다. 그는 이전의 철학자들과는 달리 세상을 하나의 기본 원소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대신 그는 불, 물, 공기, 흙이라는 네 가지 원소가 함께 세상을 이룬다고 보고, 이 네 가지를 뿌리Root’라고 불렀습니다. 이 생각을 ‘네 뿌리 이론’이라고 해요.
형태가 없고 혼란스러우며, 설명할 수 없는 성질을 지녔다는 점에서 카오스를 닮았다고 느낀 헬몬트는, 이 보이지 않는 물질을 기체라고 불렀어요. 그러고는 기체를 고체도 아니고, 액체도 아닌, ‘제3의 물질’이라고 정의했지요. 이렇게 기체를 독립된 ‘제3의 상태’로 보는 시각이 굳어지며, 서로 다른 ‘공기들’이 존재한다는 생각이 힘을 얻기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