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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언어/외국어 교육
· ISBN : 9791124497142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26-08-27
책 소개
목차
1월 지혜 –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이해하려는 마음
學(배울 학) / 文(글월 문) / 知(알 지) / 典(법 전) / 問(물을 문) / 筆(붓 필) / 書(글 서) / 記(기록할 기) / 究(연구할 구) / 計(셀 계)...
2월 정직 – 거짓 없이 진실하게 행동하는 태도
正(바를 정) / 公(공평할 공) / 非(아닐 비) / 由(말미암을 유) / 告(알릴 고) / 貞(곧을 정) / 明(밝을 명) / 直(곧을 직) / 是(옳을 시) / 表(겉 표)...
3월 존중 – 다른 사람의 생각과 존재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
仁(어질 인) / 信(믿을 신) / 先(먼저 선) / 交(사귈 교) / 孝(효도 효) / 和(화목할 화) / 愛(사랑 애) / 善(착할 선) / 待(기다릴 대) / 會(모일 회)...
4월 공감 – 타인의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는 능력
共(함께 공) / 感(느낄 감) / 情(뜻 정) / 心(마음 심) / 意(뜻 의) / 思(생각 사) / 悲(슬플 비) / 喜(기쁠 희) / 憂(근심 우) / 怒(성낼 노)...
5월 소통 – 생각과 감정을 건강하게 나누는 능력
聲(소리 성) / 言(말씀 언) / 吟(읊을 음) / 注(물댈 주) / 談(말씀 담) / 招(부를 초) / 助(도울 조) / 議(의논할 의) / 報(알릴 보) / 答(대답할 답)...
6월 책임 – 자신의 선택과 행동을 끝까지 감당하는 자세
責(꾸짖을 책) / 盡(다할 진) / 忠(충성 충) / 重(무거울 중) / 恒(항상 항) / 執(잡을 집) / 倫(인륜 륜) / 仕(벼슬 사) / 保(지킬 보) / 存(있을 존)...
7월 성실 – 작은 일이라도 꾸준히 해내는 태도
誠(정성 성) / 勤(부지런할 근) / 勞(힘쓸 로) / 勉(힘쓸 면) / 修(닦을 수) / 練(익힐 련) / 持(가질 지) / 守(지킬 수) / 常(항상 상) / 續(이을 속)...
8월 도전 – 두려움보다 가능성을 선택하는 용기
壯(씩씩할 장) / 戰(싸울 전) / 勇(용기 용) / 敢(감히 감) / 能(능할 능) / 起(일어날 기) / 動(움직일 동) / 勝(이길 승) / 投(던질 투) / 氣(기운 기)...
9월 공정 – 편견 없이 공평하게 판단하려는 태도
度(법도 도) / 令(명령할 령) / 廉(청렴할 염) / 統(거느릴 통) / 法(법 법) / 則(법칙 칙) / 律(법 률) / 政(정사 정) / 治(다스릴 치) / 比(견줄 비)...
10월 성찰 –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돌아보는 힘
省(살필 성) / 看(볼 간) / 悟(깨달을 오) / 謙(겸손할 겸) / 悔(뉘우칠 회) / 克(이길 극) / 古(옛 고) / 顧(돌아볼 고) / 默(잠잠할 묵) / 內(안 내)...
11월 다양성 – 서로 다른 생각과 문화를 인정하는 태도
多(많을 다) / 處(곳 처) / 異(다를 이) / 位(자리 위) / 各(각각 각) / 種(씨 종) / 萬(일만 만) / 調(고를 조) / 衆(무리 중) / 殊(다를 수)...
12월 성장 – 한 해 동안의 경험을 통해 더 나아지는 삶
興(일어날 흥) / 長(자랄 장) / 新(새 신) / 厚(두터울 후) 遠(멀 원) / 翔(날 상) / 卓(높을 탁) / 乘(탈 승) / 建(세울 건) / 加(더할 가)...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한자를 알면 세상을 읽는 힘이 생깁니다”
10대는 세상을 가장 빠르게 배우는 시기입니다.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새로운 과목을 배우고, 이전에는 생각해 보지 못했던 질문과 마주합니다. 이 시기의 많은 학생들이 공부가 어렵다고 말합니다. 정말 공부가 갑자기 어려워진 걸까요? 그게 아니라면 왜 어렵게 느껴질까요?
교과서를 읽다가, 시험 문제를 풀다가, 신문이나 책을 읽다가 낯선 한자어 하나를 만나면 문장 전체가 흐려집니다. 그래서 사회도 어렵고, 역사도 어렵고, 과학도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한자어의 뜻과 원리를 이해하는 순간 문장이 보이고, 글이 이해되기 시작하는 경험도 있을 겁니다. 맞습니다. 한자어를 알면 문장을 이해할 수 있고, 공부도 쉬워집니다.
우리말 어휘의 대부분은 한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청렴’, ‘추종’, ‘기인’, ‘부임’처럼 처음 보면 어렵게 느껴지는 어휘도 한자를 알면 그 뜻을 자연스럽게 유추할 수 있습니다. 한자를 공부하는 것은 글자를 외우는 일이 아닙니다. 처음 만나는 어휘도 스스로 이해하는 힘을 갖는 일이지요.
이 힘은 국어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기에 무척 요긴합니다. 사회, 역사, 과학, 도덕은 물론 신문 기사와 수행평가, 논술과 면접까지, 생각보다 훨씬 많은 곳에서 10대인 여러분을 도와주지요. 어휘력이 자라면 읽는 속도가 빨라지고, 이해는 깊어지며, 생각을 표현하는 힘도 함께 커집니다.
이 책을 통해 하루에 한 개씩, 부담없이 한자를 만나세요. 그리고 오늘 배운 한자가 단어에서,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어느새 모르던 어휘가 보이고 턱턱 막히던 문장이 술술 읽히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한 글자, 한 단어로 시작한 것이 나중에는 수십 개, 수백 개의 어휘로 이어지고, 처음 보는 단어도 스스로 짐작할 수 있는 힘으로 이어집니다. 그렇게 매일 조금씩 여러분의 문해력이 자라나는 거예요.
하루 한 페이지, 그 작은 습관이 여러분의 읽기를 바꾸고, 생각을 바꾸고, 결국 미래를 바꾸게 될 거라 믿습니다. 이 책을 덮는 날에는 한자어를 많이 아는 학생이 아니라, 새로운 어휘를 스스로 이해하며 세상을 더 깊이 읽어 내는 사람이 되어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오늘이 새로 배운 어휘만큼 더 넓어지고, 내일은 그보다 더 깊어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