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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학교/학습법
· ISBN : 9791124612002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26-05-27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우리 아이 학습 발달 어떻게 도울까?
Q1.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어떤 지원을 해 주면 좋을까요?
Q2. 입학 전부터 공부를 시키지 않으면 나중에 뒤처질까요?
Q3. 어떻게 해야 혼자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줄 수 있을까요?
Q4.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Q5. 뭐든 해 보고 싶어 하면 다 경험하게 하는 게 좋을까요?
Q6. 틀리면 힘들어하는 아이, 쉬운 문제만 푸는 게 나을까요?
2장. 아이의 마음 제대로 이해하는 법
Q1. 잘 웃다가 갑자기 울고불고... 우리 애가 왜 이렇게 변했죠?
Q2. 예민하거나 산만한데, 규칙 많은 환경에서 잘 적응할까요?
Q3. 학교 갈 때마다 배가 아프다는데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Q4. 조금만 실패해도 아예 안 하겠다고 해요. 괜찮을까요?
Q5. 집에 오면 스마트폰부터 찾아요. 혼자 잘 놀 수 없을까요?
Q6. 조급하고 불안한 마음이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줄까요?
3장. 또래 관계에서 배우는 사회성
Q1. 혼자 노는 걸 좋아하면 사회성 발달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Q2. 친구들과 놀 때 자기주장이 강하고 남의 말을 듣지 않아요
Q3. 항상 1등만 하고 싶어 하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Q4. 수줍음이 많고 조금만 싫은 말 들어도 상처받아 걱정돼요
Q5. 아이가 한 친구에게만 지나치게 집착해요. 괜찮을까요?
Q6. 친구를 따라 공격적인 행동을 하고 말투가 거칠어졌어요
4장. 초등학교 입학, 뭐부터 준비할까?
Q1. 초등학교는 유치원과 어떤 점이 다른가요?
Q2. 초등학교 입학 전, 한글 다 떼야 할까요?
Q3. 1학년 때 학교에서는 어떤 과목을 배우나요?
Q4. 1학년 때 배운 내용은 어떻게 평가하나요?
Q5. 선생님과의 소통, 상담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Q6. 학교생활, 친구 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어쩌죠?
5장. 안 좋은 습관 어떻게 고칠까?
Q1. 아이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게 하려면 어떻게 할까요?
Q2. 밥 먹을 때마다 전쟁입니다. 식사 습관은 어떻게 바꾸죠?
Q3. 화장실도 혼자서 못 가는 아이를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Q4. 아이 혼자서도 물건을 챙기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어요
Q5. 우리 아이 집중력이 부족한데 높이는 방법이 없을까요?
Q6. 아이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어떻게 조절하면 좋을까요?
6장. 내 아이가 발달 장애면 어쩌지?
Q1. 남들보다 발달이 느린 우리 아이, 혹시 발달 장애일까요?
Q2. 병원이나 기관에서 검사받으면 아이에게 불이익이 생길까요?
Q3. 특수교육대상자가 되면 아이는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Q4. 경계선 지능인 우리 아이, 앞으로 점점 더 힘들어지겠죠?
Q5.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하죠?
Q6. 언젠가 나아질 수도 있는데, 장애 등록 꼭 지금 해야 할까요?
7장. 학부모 되기 참 쉽지 않네요
Q1. 일, 육아, 집안일까지 모두 버거운데 육아 휴직해도 될까요?
Q2. 학부모 모임에 꼭 참석해야 나중에 아이에게 지장 없을까요?
Q3. 내 아이를 다른 아이들과 자꾸 비교하는 마음, 어떻게 끊죠?
Q4. 다자녀 환경에서 모두를 균형 있게 돌보려면 어떻게 하죠?
Q5. 다들 해외여행 가는데, 어린 시절 여행 정말 필요한 걸까요?
Q6. 학습·사교육 문제로 생긴 어른들의 갈등, 어떻게 조율할까요?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이 책은 바로 그 길 위에 서 있는 학부모를 위해 쓰였습니다. 부모는 물론, 학교 교육의 중요한 주체이지만 때로는 배움의 자리에서 충분히 초대받지 못했던 보호자, 양육자를 포함한 가족 구성원 모두를 위한 안내서입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여정 속에서 방향을 잡아주는 구체적인 나침반이 되기를 바랍니다. 더 나아가, 자신의 자녀를 키워낸 경험이 다시 다음 세대를 교육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학부모로서의 삶을 새롭게 시작하는 여러분의 첫걸음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관계 안전감이란 아이가 부모 앞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도 괜찮다고 느끼는 감각입니다. 이는 학습을 지속시키는 중요한 심리적 기반이 됩니다. 아이는 잘했을 때뿐 아니라 못했을 때도 혼나기보다 이해받고 도움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을 때, 실수나 실패를 숨기지 않습니다. 반대로 관계 안전감이 약하면 아이는 ‘실수=관계가 흔들릴 일’로 받아들이고, 공부는 배움의 자리가 아니라 평가와 방어의 장이 됩니다. 그러면 아이는 도전을 피하고, 어려운 문제를 회피하고, 실패를 감추며, 결국 학습 자체가 위축될 수 있습니다.
--- ‘틀리면 힘들어하는 아이, 쉬운 문제만 푸는 게 나을까요?’ 중에서
스마트폰의 숏폼 영상이나 게임은 큰 노력 없이 짧은 시간 안에 ‘즉각적 보상’이 주어집니다. 반면, 레고를 조립하거나 책을 읽는 것은 인내심을 갖고 노력해야만 재미(보상)를 느낄 수 있는 ‘지연된 보상’입니다. 이렇게 미디어의 빠르고 강한 자극에 익숙해져, 현실의 느리고 약한 자극에는 덜 민감해지는 뇌의 상태를 비유해 ‘팝콘 브레인’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태는 환경과 사용 습관이 바뀌면 충분히 회복될 수 있습니다. 아이의 뇌는 여전히 유연하며, 느린 자극에 다시 적응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 ‘집에 오면 스마트폰부터 찾아요. 혼자 잘 놀 수 없을까요?’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