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썩빡꾸의 세이버메트릭스 3

머리말 7

2014년 클레이튼 커쇼 vs 마이크 트라웃 9
2014년 강정호의 타격 생산력은 얼만큼 뛰어났나? 13
아롤디스 채프먼이 선발 투수가 된다면? 17
마이크 트라웃이 2번 타순에 놓이는게 맞을까? 20
투수의 볼배합 능력을 측정할 수 있을까? 23
커리어를 평가하는 또 다른 방법 WAR-2.0 27
마이크 트라웃은 평균 이하의 중견수인가? 31
WAR 인덱스 37
이치로의 3000안타 가능성은? 41
런 어시스트와 득점 기여도 45
BABIP과 컨택 퀄리티(Contact Quality) 49
투수의 실제 능력을 가장 잘 나타내는 지표 cFIP 53
fWAR 산출 방법에 대한 업데이트 사항 57
위닝 플레이어와 데릭 지터 62
피치 프레이밍은 전부 포수만의 능력인가? 64
클레이튼 커쇼의 2015년 페이스와 xbFIP 69
류현진의 도루 저지 능력과 TRAA 72
2015년 행운의 타자와 불운의 타자 75
타자의 선구안을 측정하는 또 다른 지표, DISC+ 79
새로운 투수 스탯 DRA와 페드로 마르티네스 84
배리 본즈에 대한 만루 고의사구는 적절했나? 93
홈구장 이점은 정말 존재하는가? 96
타자의 성적을 예측하는 이상한 방법 100
추신수의 3루 송구는 정말 무모했나? 105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금지약물 복용 확률은? 107
타자의 선구안 능력을 확인하는 순수 출루율? 110
2015년 잭 그레인키의 ERA와 FIP 115
사이클링 히트와 노히터 달성 가능성은? 119
클레이튼 커쇼와 잭 그레인키의 사이영 포인트 122
2015년 홈런 생산력(HR+) 순위 125
강정호의 DRS와 UZR 수비 스탯 128
마이크 트라웃과 역대 최고의 4년 133
WAR는 투수보다 타자에게 더 유리하다? 137
클레이튼 커쇼와 잭 그레인키의 사이영 포인트 (2) 140
2015년 잭 그레인키와 클레이튼 커쇼의 DRA- 143
아메리칸 리그가 내셔널 리그보다 더 우수한 리그일까? 147
2015년 브라이스 하퍼의 놀라운 타격 생산력(wRC+) 151
2015년 엽기적인 내셔널리그 사이영 레이스 154
마이크 트라웃과 브라이스 하퍼의 2016년 성적은? 158